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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도시는 완벽한 수소사회로 가는 디딤돌"

완주전주가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된 가운데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이 수소도시가 완벽한 수소도시로 가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수소 분야 글로벌 CEO 협의체인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정회장은 지난 17일 수소위원회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번 인터뷰에서 지난 3년간의 수소위원회 활동을 높이 평가 한 뒤 기후 문제에 대한 각국의 관심도를 감안해 수소위원회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기술적 해법과 정책 제안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주요 국가들이 추진 중인 수소도시가 미래 수소사회를 앞당기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소도시가 에너지 전환 기술에 대한 종합적인 실증을 가능하게 해줄 뿐 아니라, 미래 수소사회 비전을 보다 직관적으로 보여줘 수소사회 조기 구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취지이다.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주요 국가들이 수소 생태계 조성을 기반으로 한 수소 시범도시 건립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 생산, 유통, 활용이 이뤄지는 수소 생태계가 진정한 무탄소사회로 가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기후 문제에 대한 각국의 관심도를 감안해 수소위원회 차원에서 실현 가능한 기술적 해법과 정책 제안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대차그룹은 수소 모빌리티의 선도업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반 대중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수소전기차를 개발하고 공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단기 판매 목표에 치중하기 보다 원가 저감, 연료전지시스템 소형화 및 효율성 극대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수소전기차 보급과 관련된 장벽을 낮추겠다고 했다. 한편, 완주군은 현대차 수소상용차 생산기지로 부상한 전주공장을 보유하는 등 수소차는 물론 일진복합소재의 수소탱크 등 수소 관련 연관산업 기반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19 14:56

완주군, 불법 평상·물놀이시설 5월까지 행정대집행

여름 한 철 벌어 1년을 산다는 여름 피서지 계곡, 하천 등에서의 수변 영업은 지역주민들의 주요 수입원으로 꼽힌다. 그러나 완주지역 운주면, 동상면 등 계곡 하천에서 이뤄지던 평상, 물놀이 등 영업이 올 여름부터는 전면 차단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 15일 동상면 주민과의 대화에서 아름다운 계곡은 잘 보존해야 할 지역의 자산이라며 계곡에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치해 계곡물을 막아 만든 수영장 등 불법 시설물을 올해 주민과 협의해 가며 철거할 것이라며 지난해 유예기간을 뒀지만 올해는 조치하겠다.고 밝힌 것. 동상면 연초방문 자리에서 이강현 주민자치위원장이 동상면은 산과 호수가 대부분이어서 관광산업 외에는 먹고 살기 어려운 지역이라며 계곡 하천 영업에 대한 주민 입장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답변이었다. 박군수는 주민들을 향해 동상면 계곡은 아름답고, 요즘 유행하는 힐링과 웰빙에 초점을 맞춰 잘 가꿔서 관광산업으로 육성해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계곡에 콘크리트 수영장을 만드는 것은 안될 일이다. 여러분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박군수는 이어 동상면 관광종합계획 윤곽이 나오고 있고, 만경강 발원샘 주변 정비도 하게 됐다며 지역 관광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합법적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투자 지원을 약속했다. 완주군은 오는 2월 해당지역 주민들에 대한 설명회를 거친 후 3~5월에 행정대집행을 통해 물막이 수영시설, 평상 등 불법 시설물들을 완전 철거한다. 해당 시설물은 동상면 대아천과 용연천 일대 29개소, 운주면 장선천 일대 22개소, 고산면 2개소 등 모두 53개에 달하며, 그동안 불법 산지전용, 불법 개발, 불법 하천점용 행위에 따른 고소고발과 단속에 따른 가족 전과자 양산 시비 등이 지속돼 왔다. 완주군에서는 그동안 이들 미등록야영시설 평상영업 등으로 인한 민원이 심각했고, 주민 수입 등 입장 때문에 강력한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완주군의회가 강력한 단속 대책을 주문한 바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19 14:56

완주 복합행정타운 공사, 본격 돌입 

완주군이 15만 자립도시로 가는 핵심사업으로 꼽는 완주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이 지난 16일 중장비 투입과 함께 본격 착공되면서 그 윤곽이 한층 뚜렷해졌다. 16일 완주군 관계자는 민간대행개발사업 방식으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완주 운곡지구 도시개발사업(복합행정타운)지구 사업과 관련, 건설사가 지난해 말 제출한 착공계가 처리된 데 이어 지난 16일부터 포크레인 등 중장비가 투입돼 잡초 제거 등 부지정리 작업에 들어갔다. 2022년 말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도시기반 시설공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완주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민간 건설사인 모아와 삼부종합건설이 공동으로 자금을 투입해 도시기반시설 공사를 한 뒤 공동주택을 분양해 사업비를 회수하는 방식(도시개발법에 의한 민간대행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총사업비 970억 원 중 완주군이 411억 원, 민간이 559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올해의 경우 완주군이 31억 원, 민간이 15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 완주군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그동안 기관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현재 완주군청 동편에 완주교육청 신청사가 준공을 앞두고 있고, 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 사옥도 공정률 80%를 넘어섰다. 완주군 산림조합과 완주경찰서가 들어설 예정이며, 농협 전주완주시군지부도 입주할 전망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먼저 단독택지를 3~4월 무렵에 최고가입찰방식으로 분양, 일반인 관심을 높일 것이라며 일반과 민간으로 구분된 공동주택 분양의 경우 내년 하반기 무렵이면 분양이 가능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명실상부한 완주군청 소재지 복합행정타운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운곡지구로 명명된 이 사업은 총 사업비 970억원을 투입, 지난 2012년 이곳에 둥지를 새롭게 튼 완주군청 주변 44만 8190㎡에 행정, 주거, 경제, 문화 등 기능을 갖춘 주거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2010세대 약 4623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19 14:56

완주군, 2020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한다

완주군 재해예방사업이 조기 추진되고, 만경강과 소양천에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이 연말까지 구축되는 등 재해에 따른 안전이 한층 강화된다. 16일 완주군은 재해위험지구, 재해위험 저수지, 급경사지 붕괴위험, 소하천 정비사업 등 재해예방사업 17개소에 169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삼례 하리지구, 고산 어우지구, 상관 계월지구, 화산 밀파지구에 61억원을 투자해 상습침수피해예방에 나서고, 구이면 계곡리 및 동상면 대아리 일원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에 2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재해위험저수지 7개소 정비에 25억원을, 소하천 정비 4개소에 61억원 등을 투자한다. 이와 함께 올해 신규 사업지구에 대해 1월말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며, 재해예방사업의 조기추진을 위한 대책회의를 소속 감독공무원과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만경강과 소양천 하천 수위를 실시간 원격 조작할 수 있는 스마트 홍수관리 시스템이 연말까지 구축된다. 국토교통부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우선 사업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16억 원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됨에 따라 국가하천인 만경강과 소양천에 설치된 수문 20개소에 대해 수문상태(CCVT)와 하천수위(자동수위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완주군 재난상황실에서 수문을 원격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올 연말까지 구축 운영할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16 14:52

완주군, A형간염 고위험군 예방접종 지원

완주군이 A형간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16일 완주군은 지난 13일부터 B형간염 및 C형간염 환자, 간경변 환자 등 A형 간염 감염 시 합병증으로 인해 고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령은 만 20~49세(1999년~1970년생)가 해당된다. A형간염은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의 섭취를 통해 전파되며 평균 28일(15~50일)의 잠복기 후에 무증상으로 지나가거나 간염의 임상증상이 생기게 된다. 가장 중한 합병증은 전격 간염으로 80%까지 사망에 이르기도 하며 만성 간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 흔히 나타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한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대상자별로 2회(6개월 간격/1~6월 1차, 7~12월 2차) 지원되며, 40대(1970년~1979년생)의 경우는 2월 1일부터 항체검사와 예방접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A형간염 예방접종은 보건소와 지정 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완주군은 지난 10일 고양심소아청소년과, 바른의원, 이혁소아청소년과의원, 홍외과의원, 하늘정형외과가정의학과, 혁신편안내과의원, 키즈드림아이엠씨병원 등 7개 지정 의료기관과 계약을 체결했다. 최순례 보건소장은 A형간염 환자가 상당히 감소했으나 여전히 예년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고위험군 대상자를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접종을 지원해 지역사회 질병 부담 완화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위험군 A형간염 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련 문의는 완주군 보건소(290-3050,3049)로 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16 14:52

현대차 전주공장, 안전사고 예방 결의대회 개최

앞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에서는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말 대신 안전하세요! 라는 이색적인 인사말이 자리잡게 된다. 평소 안전경영에 힘써온 전주공장이 16일 대강당에서 각 부문 부서장들과 안전관리 책임자 110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한 사내 인사말을 안전하세요로 바꾸기로 결의한 것. 이날 결의대회에서 직원들은 안전인사 생활화를 비롯해 △자율 안전점검 및 개선 △안전수칙과 표준 안전작업 절차 철저 준수 및 안전보호장치 사용 철저 △안전 관련 부문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등 4개 항을 결의했다.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은 이날 결의대회와 관련,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직원 개개인이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의식 개혁, 어떠한 경우에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시스템 구현까지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반드시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017년 전라북도 내 사업장 가운데 유일하게 회사 내에 안전교육체험관을 설치했으며,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사와 협력해 지역 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안전체험 교육을 돕는 등 대내외 안전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16 14:52

완주군 군정소식지 ‘으뜸완주’ 군민 98% 만족

완주군 군정 소식지 으뜸완주가 구독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올해에도 우수한 결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은 지난 해 12월 9일부터 31일까지 소식지 구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체 만족도 조사에서 98% 만족도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조사 때보다 약 4% 증가한 것이다. 완주 군정소식지 으뜸완주는 2019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우수 출판물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으뜸완주 소식지를 어느 정도 읽어보십니까?라는 문항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다(35.7%), 사진과 큰 제목 위주로 읽는다(31.3%), 관심 있는 부분만 읽어본다(30.6%), 표지만 본다(2.4%)로 나왔으며, 군정소식지 으뜸완주가 군정 소식과 정보를 얻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됩니까?라는 문항에는 매우 도움된다(19.8%), 도움된다(56%), 보통(21.8%), 도움 안된다(2%), 전혀 도움 안된다(0.4%)로 집계됐다. 완주군은 그간 조사를 토대로 2020년 소식지 지면 계획을 보완하고 소식지 제작에 주민들의 참여를 촉진하여, 구독자 만족도 향상을 꾀할 계획이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 군정소식지 만족도 조사 결과는 실제 독자인 주민들이 직접 읽고 느낀 가장 중요한 지표인데 이처럼 높은 만족도가 나온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군정소식지가 주민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완주군의 대표 매체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15 15:57

"밤티재에 터널을 뚫어주세요"

어머니가 우리 나이로 오늘 100세 생일을 맞으셨는데, 군수님이 어머니 생일날 동상면에 오셨고, 이런 자리에서 축하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는 감기 한번 안 걸리고 건강하십니다. 여러분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마음 같아서는 어머니 백성례님께 축하 꽃다발을 드리고 싶은데, 군수는 선거법 때문에 그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세요. 어머니가 120살까지 건강하게 사시길 빌겠습니다. 고령의 어머니는 현장에 나오지 않았지만, 주민들이 아들 유경태씨(61)에게 어머니 100세 생일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자 유씨가 고마움을 표했고, 박성일 군수도 덕담을 건넸다. 최고의 가치는 주민 행복이란 새해 기치를 내걸은 완주군 동상면(면장 이희수)에 대한 박성일 군수 연초 방문이 15일 동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은 박 군수에게 신월리 구수마을 일대는 장군봉을 찾는 관광객도 많은 곳이다. 그럼에도 구수 소하천 하상을 마을 진입로로 사용, 호우시에는 침수돼 진출입이 안된다. 안전한 교량을 시급히 가설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올해 처음 예산이 세워진 밤티마을 만경강 발원샘 정비사업도 차질없이 진행, 만경강 발원지 일대가 생태 체험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이밖에 신월리 얼음골 입구 지방도가 미끄러짐 사고가 잦아 위험하니 대책을 세워달라, 원사봉 마을 열녀비를 효율적으로 정비해 관리해 달라, 수만리 입석~다자 도로정비사업을 내년까지 마무리 해 달라, 밤티재에 터널을 뚫든지 급커브길을 개선하든지 안전대책을 세워달라는 등 주문이 잇따랐다. 박 군수는 동상은 산과 호수로 둘러싸여 있고, 동상저수지 수변을 따라 조성된 낭만가도가 있는 아름다운 고장이다.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 불편함이 없고 또 천혜의 관광자원들이 주민 삶에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후 2시부터 계속된 소양면(면장 한신효) 연초방문에서 주민들은 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에서 죽절마을까지 인도 설치공사, 소양천 산책로 조성 공사, 웅치이치전투 역사 재조명 사업 등을 건의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15 15:57

완주 청년들 모여 육아·요리·문화를 고민하다

완주군 간판 청년정책인 청년창업 JUMP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 배출된 14개 공동체가 완주지역 문화를 탈바꿈해 나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창업공동체 육성사업이 지역문화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청년창업공동체들은 개인의 문제와 고민 뿐만 아니라 교육, 문화, 육아, 음식, 공연 등 지역사회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을 서로 공유하고, 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청년 일자리 차원을 뛰어넘어 지역사회의 육아, 음식, 문화 등 전반에 걸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더구루 오브 오디언스는 삼례지역 청년거점공간에서 청년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동육아를 사업 모델로 하고 있는 아이들이 뛰노는 세상과 고산면 청년공간에서 활동하는 림보책방 등이 주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공연나눔과 외식청년키움, 제이국악 등은 공연과 국악, 외식 등 문화를 지역사회에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완주군 관계자는 완주 청년 JUMP-UP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은 자격(완주에 주소를 둔 19~39세 청년)을 갖춰 신청하면 된다며 청년공동체사업 1개소당 1500만원 이내 범위에서 지원되고, 창업단계별로 프로젝트형 예비단계와 본창업 단계로 구분해 5~8개소 규모로 선발된다.고 말했다. 대상 공동체는 시제품개발, 마케팅, 기자재구입비, 역량강화교육 등 창업활동에 직접 소요되는 비용을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10일 모두 158명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를 발족, 청년정책을 한층 활성화 해 나간다. 청년정책위는 청년 특성에 맞는 정책 발굴과 청년 정책 5개년(2020~2024년) 계획 수립, 군정 참여 확대 등을 위해 완주군 청년기본 조례 제9조에 따라 설치됐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14 16:10

박성일 완주군수, 비봉면 보은매립장 사태 관련 주민들에게 사과

박성일 완주군수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해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지역 주민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더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14일 오전 비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비봉면 연초방문 주민과의 열린 대화 자리에서 지난 1년여 동안 계속되고 있는 비봉면 보은매립장 불법폐기물 매립 의혹 및 악취침출수에 따른 민원 등에 대해 주민들에게 정중히 사과했다. 박 군수는 이날 연초방문 행사 인사말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과한 뒤 민관협의체가 구성되는대로 구체적 로드맵을 세워 차질없이 문제를 해결해 가겠다며 가장 시급한 것으로 지적된 덮개와 배수로 설치, 침출수 1차 처리시설 등을 우기 전에 하고, 주민대책위와 민관협의체 등을 통해 나오는 의견을 토대로 중장기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주민들은 하천수 오염 의혹으로 비봉 농산물 공급에 차질이 생기고 있다.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농업 관정은 물론 상수도 시설을 시급히 해결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비봉면 지역에는 폐기물매립장과 양돈장, 선별장 등 각종 혐오시설이 집중돼 있어 음으로 양으로 주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비봉면에 대한 관련 사업비를 투입해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고, 또 다른 주민은 폐기물, 축산시설, 태양광 등 혐오시설로 인해 주민 재산권이 직간접적으로 침해되고 있다. 주권재민을 잊지 말고, 주민 편에서 면밀한 대책을 세워 추진해 달라.고도 했다. 완주군은 비봉면 보은매립장 사태 해결을 위해 올해 65억여 원을 투입, 덮개 설치 등 침출수와 우수를 적극 관리하고, 향후 5년간 생태복원사업 등 복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단기 및 중장기 대책을 세우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봉동읍 연초 방문에서 주민들은 봉동중앙교회~봉상교회 간 도시계획도로가 연결되지 않아 불편하니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해 달라, 상습침수구역을 해소해 달라고 건의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0.01.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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