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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공무직노동조합은(위원장 김상곤) 지난 15일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권로 전라북도공무직노동조합연맹 위원장를 비롯한 내빈과 조합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년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2018년도에 공무직으로 전환돼 새롭게 조합원이 된 120여명이 참석, 규모가 훨씬 커졌다. 이날 2018년 회계감사 보고, 결산보고,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규약 변경 등이 승인됐고, 완주군공무직노동조합 발전에 기여한 재정관리과 전성경씨와 교육아동복지과 주희정씨가 모범조합원으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김상곤 위원장은 그동안 어렵고 힘든 조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 고용안정과 호봉 승급이 보장되는 공무직으로 전환돼 조합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공무직노동조합이 작년 50여명에서 170여명으로 조합원이 늘어나고 조직도 새로이 정비한 만큼 김상곤 위원장과 임원들을 중심으로 더욱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019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에 대한 주택특성조사와 가격 산정 및 검증 절차를 마무리하고 주민열람 및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른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은 다음달 4일까지 21일간 실시하며 대상은 총 1만9980호다.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주택의 부속토지를 묶어가격을 산정하는 제도로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의 특성을 비교 분석해 가격을 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친 가격이다. 산정된 주택가격은 완주군 종합민원실 및 읍면사무소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이면 누구나 의견을 제출 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한국감정원의 재검증을 통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완주군은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지방세 및 국세의 과세표준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 소양면(면장 한신효)이 새봄을 맞아 가로변 꽃길 정비에 나섰다. 주요 사업지는 황운교차로에서 소양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망표교까지 통하는 소재지권 약 1.5km의 가로변에 화분 상자 50개를 신규 배치했다. 한신효 소양면장은 봄을 맞이해 소양의 얼굴인 소재지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며 소양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이 행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완주군 상관면이 면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 등을 통해 주민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상관면은 18일 이장부녀회장 연석회의에 이경한 전주교육대학교 교수를 초청, 면지에 실을 만한 주요 내용에 대한 소통을 했다. 상관면과 주민들은 면지가 애향심을 높이고 후손에게 길이 물려줄 역사적 사업으로 추진, 완성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조사와 현지조사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상관면의 역사와 문화, 예술, 인물, 행정 등 전반적 발자취 기록이 확보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관면은 지난해 8월 상관면지 편찬 추진위원회를 구성,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완주소방서는 지난 15일 전북푸른학교의 자체 대피 능력 증진과 소방관서의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화재대피 훈련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특수학교의 특성을 반영하여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 시 교사의 대피 유도 능력, 자력으로 대피가 불가능한 학생들의 이동방안 강구, 응급처치 능력 등에 초점이 맞춰 진행됐다. 소방차량 6대, 소방대원 15명, 전북푸른학교 교사와 학생 150여명이 함께 진행한 이날 화재대피훈련에서는 화재발생 상황부여에 따른 학교 자체 대피훈련, 소방인력장비 투입 방안 및 대응 단계별 소방대원의 임무숙지를 중점을 실시되었다. 또 소방안전교육은 장애인 교육 기자재 활용 시연, 학생에게 필요한 교육내용 파악전달방법 향상, 상황별 교사의 응급처치법 교육이 실시되었다. 한편, 소방청은 특수학교 화재대피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실시된 훈련에서 발견된 대피의 문제점을 보완해 나간다.
완주군은 새로운 가공 참여자 확대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2019년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12기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구이 가공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구이면이서면소양면상관면 거주 농업인으로 30명 내외이며, 교육과정은 △반찬가공반 △습식가공반 △건식가공반 3개 과정이다. 교육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로 4개월간이다. 고산 6개면 지역은 올해 하반기에 고산가공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교육수료 후에는 가공센터 가공장비를 활용해 가공품 생산이 가능하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완주군은 지난 2012년도부터 가공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2개소의 로컬푸드 가공센터(구이면, 고산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개 가공공동체에 186명이 참여해 235개 제품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전년도 매출은 12억 원 규모였다.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임기 동안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 높이 평가해 주시고, 그 결과 3선 고지에 올랐는데, 총 자산 15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313 조합장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한 완주 용진농협 정완철 조합장은 내실을 다지며 외연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또 당선의 영광에 앞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조합원 화합을 이끌어 내는 것이 최우선의 과제라고 보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정 조합장은 59%인 769표를 얻어 상대 후보를 제쳤지만, 선거전은 치열했다. 정 조합장은 완주 로컬푸드 성공 신화의 주인공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농산물 판매영농자재 백화점을 만들어 완주로컬푸드 융복합 산업지구(교육, 체험, 농가 레스토랑, 숙박, 텃밭 분양)를 적극 추진, 농가소득 배가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방제용 드론 확충, 농가 인력 중개사업 실시, 농기계 이동수리센터 발족 등 농촌 인력난 해소에 초점을 맞춘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정 조합장은 친환경 농업물 유통과 육성을 체계적으로 확립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용진농협으로 만들겠다며 조합원들의 실익에 도움되는 것부터 하나 하나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변은 없었다. 접전이 예상됐지만, 현 안광욱 완주 구이농협 조합장은 전체의 55.21%인 603표를 획득하며 3선 고지를 점했다. 먼저 3선 고지에 올려 주신 조합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출마했던 후보와 조합원 여러분과 소통하고 화합하며 구이농협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해 구이농협은 농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상호금융대상 수상과 5년 연속 클린뱅크 달성, 2년 연속 건전여신 우수사무소 선정 등 혁신적인 변화와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한 안 조합장은 그동안 많은 경험을 토대로 큰 욕심없이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으로 조합원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경영하다보니 조합원 여러분이 자연스럽게 제 마음을 믿어주셨고, 감사할 따름입니다고 말했다. 안 조합장은 선거공약에서 농가소득 5000만 원 시대를 위하여 복분자와 화훼 등 신작물 발굴 육성, 조합원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복지 문화사업 추진, 전국 최고 수준의 출자 배당과 이용고 배당, 모든 조합원에 10만 원짜리 영농자재지원상품권 지급을 약속했다. 그는 내세운 공약들은 꼭 지킬 것이라며 조합원 뜻에 어긋나지 않게 낮은 자세와 봉사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소방서는 지난 15일 완주산업단지 내 공장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제2기 시민조사참여단과 함께 실시했다. 화재안전특별조사 2기 시민조사참여단은 오는 6월까지 활동하며 총 4명(일반 3명, 피난약자 1명)으로 구성되어 매월 3회 화재안전특별조사에 참여하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관찰분석하여 문제점이나 개선 의견을 제안하게 된다. 이날은 완주산업단지 내 공장시설의 조사에 함께하여 공장의 소방시설 정상 설치 및 작동여부, 소방안전관리자의 역할임무, 건축전기가스 분야에 대한 점검사항을 함께 확인하였다. 완주소방서 화재안전특별조사반 김양호 반장은 시민조사참여단의 참여가 소방 공감대 형성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항상 조사에 협조해주시는 군민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삼례시장은 5일장으로 운영되는 전통시장입니다. 인근 도로를 중심으로 60여 개 점포가 성업 중인데, 도시계획도로 질서유지 명분으로 단속하면 상권이 큰 타격을 입고, 상인들은 생존권을 위협 받습니다. 적어도 5일장날에는 도로 내 노점상을 허용하고, 질서 유지선 내 가림막 등 상점시설을 허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15일 완주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 마련된 국민권익위 찾아가는 이동 신문고를 찾은 김병수씨 등 삼례시장 번영회 상인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 이 사안은 시장 인근 폭 8m 도시계획도로 인근 점포에 과도한 비가림막, 고정 구조물 등이 설치돼 있어 도로 이용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돼 있고, 또 완주군도 도로기능 회복을 위해서는 해당 시설 철거 및 제한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 발생한 이 지역의 뜨거운 감자성 민원이다. 이 때문에 이동신문고 상담에서도 법을 지켜야 하는 문제가 있으니, 적법 절차 속에서 상인들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라는 정도의 권고가 나왔다. 이날 국민권익위 이동신문고에는 사전에 접수된 39건 등 모두 60여 건의 민원 상담이 이어졌다. 상담 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권고가 내려졌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 협의와 심층 조사 등을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이동신문고에서는 모든 행정분야를 포함해 문화교육,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사회복지,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다양한 상담이 이뤄졌다. 한편에 마련된 한방진료소도 방문 주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박성일 군수는 이동신문고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 고충민원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군에서도 주민들의 다양한 고충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올해 전기자동차 70대, 전기이륜차 4대를 보급할 예정이며, 전기자동차는 최대 1500만원, 전기이륜차는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전일까지 완주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법인, 사업자이며 신청기간은 18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이다. 특히 사회적 공헌약자(다자녀가구,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등)에게는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 대상자는 전기자동차와 전기이륜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고 판매점에서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완주군이 전북에서는 유일하게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함께 5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 완주군은 지난 15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부처,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등 전국 302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이며, 전북에서 유일하게 완주군이 수상했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처리기간 준수율, 고충민원 처리 등 3개 분야 23개 지표 평가로 이뤄졌으며, 완주군은 지표 전반에 걸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편의시설 설치와 허가 전담 창구 운영 등 민원인의 입장을 먼저 배려하는 행정서비스 제공 노력이 돋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2016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에 이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완주군 민원 행정서비스가 단연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민원인 입장에서 쉽고 편리하며, 소통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따뜻한 한반도 연탄 나눔운동 완주지부(지부장 이종화)가 지난 14일 완주군 운주면 관내 취약 계층 3가구에 총 1000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이날 연탄 배달에는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동안 연탄 나눔운동 완주지부, 운주지역사랑봉사단 총 12명의 봉사자들이 힘을 모았다. 이종화 완주지부장은 아직 꽃샘추위로 연탄이 필요한 분들이 있어 연탄 나눔을 추가적으로 진행했다며 다시 겨울이 오면 또 연탄 나눔을 활발히 진행 하도록 하겠다 말했다. 강원양 운주면장도 이번 나눔 행사로 수혜자분들이 남은 추위를 무사히 넘기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회(회장 남권희)가 새봄맞이 청결운동을 전개했다. 고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4일 위원들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장 주변과 도로변, 골목길에 방치된 각종 생활쓰레기 및 무단폐기물 등을 대대적으로 수거했다. 쓰레기 수거와 함께 집 앞 깨끗이 치우기, 불법투기 안하기 등 주민들을 대상으로 깨끗한 고산면 만들기 캠페인도 진행했다.
완주군의 문화지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17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7년 지역문화 종합지수 평가 결과,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전국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역문화 종합지수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정책과 문화자원, 문화활동, 문화향유의 4대 분류에 걸쳐 28개 문화지표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지역의 문화 환경 수준과 문화 격차 정도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완주군은 직전 평가인 지난 2014년에는 전국 5위였지만 이번에 전국 3위로 상승, 그동안 문화 관련 정책들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동안 완주군은 청소년 전통문화체험관 조성, 어린이 모험 테마마을 놀토피아 조성 등 종합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광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써왔다. 박성일 군수는 완주군 문화진흥 정책에 이번 평가 결과를 반영해 문화적 강점은 특화하고 약점은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소외지역에 대한 문화향유 기회를 증대시키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중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우량종자종묘 증식 보급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농가소득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 14일 완주군은 올해 전략작목인 딸기(무병묘) 5만주, 고구마 3만주, 우량씨감자 10M/T, 주아마늘 30만구, 토종생강 등을 확대 생산한다고 밝혔다. 우량종자종묘 보급사업은 시기별로 품목별연구회, 실증시험 재배농가, 읍면별 거점농가 등을 대상으로 분양한 후 인근 농가로 확산시키는 체계로 진행된다. 군은 우량종자종묘의 확대 보급으로 우량종묘의 안정적인 확보, 종묘자급률 제고뿐만 아니라 국내 육성품종으로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기순도 소장은 앞으로도 우량종묘 자급기반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완주 농업인의 농가소득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현명하신 선택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2위 후보를 167표차로 제치고 완주 삼례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강신학 당선인(53)은 지지해 준 조합원들에게 감사 인사부터 전했다. 4년 전 조합장 첫 도전에서 패한 후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항상 고민했다는 강 당선인은 농업인 이익, 농촌 환경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 왔다고 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섬김과 소통으로 조합원과 함께하는 삼례농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 향상은 물론, 사회적 지위 그리고 문화적 지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강 당선인은 또 삼례농협의 주인이 곧 조합원이라는 것을 입증하겠습니다.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며 오늘보다 더 좋은 삼례농협을 만들겠습니다고 약속했다. 삼례농협에서 24년간 근무하며 농산물 유통 등 경제사업 전문 능력을 키운 강 당선인은 경제사업으로 농협이 본래 모습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겠다며 서울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고, 농산물 수출과 가공산업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는 14일 완주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학기가 시작된 완주군 삼례초등학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석한 어른들과 어린이들이 서로의 손을 잡고 횡단보도 보행 3원칙(서다 - 보다 - 걷다)을 큰소리로 외치며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선물했다. 송호림 서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우체국(국장 김두기, 지부장 김석보이완희)은 14일 삼례주공2단지 관리동 2층 한내마루에서 김두기 완주우체국장을 비롯해 유의식 군의원, 이경애 군의원,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체국 작은대학 개교식을 가졌다. 완주우체국 작은대학은 2018년 5월에 처음 시작하였으며, 올 해는 우체국과 영구임대아파트 유휴시설 활용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올해는 삼례주공2단지아파트 커뮤니티 공간인 한내마루에서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수지침 교육을 3월부터 주1회 1시간씩 12주 과정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김두기 완주우체국장은 작은대학 개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우체국은 지역사회 소통의 공간이자 친근한 이웃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 근무할 2019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4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업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중 지역정착지원사업(1유형)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연 2400만원 인건비 중 90%를 2년(최대 3년)간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 총 13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현재 완주군은 내부자원을 활용해 사람을 키워냄으로써 그동안 충족되지 못한 지역의 필요를 사회구성원의 협동을 통해 풀어나가고자 소셜굿즈 2025 플랜을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특히,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관협치를 도모하고자 현장 실행조직인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와 함께 공동체 지원센터 위탁사업, 사회적 농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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