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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에서 여름방학기간 초등학생의 창의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DHA 창의공작교실 참가자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을 도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며 1기는 1~3학년, 2기는 4~6학년 각각 20명씩이다. 이번 창의공작교실에서는 창의력 수비대와 함께 ‘뒤틀린 동화 속 세상을 지켜라’라는 목표를 가지고 오감 관찰활동, 사물에 대한 이해, TRIZ 발상법 체험, 레이저 커팅기를 이용한 공장 활동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완주군이 8월부터 발효특화 가공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으로 총 사업비 7억7600만원을 투자해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모악산 일대 6961㎡ 부지에 건축면적 269㎡ 규모로 발효특화 가공센터를 지난 6월에 완공했다. 완주군 발효특화 가공센터는 HACCP인증 기준에 맞춰 건축됐으며 전처리실, 알코올 및 초산발효실, 숙성실, 포장실, 사무실 등을 갖추었으며 초산발효장치, 발효탱크, 충진기, 살균기 등 총 15종 17대의 가공장비가 설치됐다. 발효특화 가공센터 운영은 지역 내 과실채소류 생산 농가 13명으로 구성된 완주식초협동조합에서 맡는다. 이들 식초협동조합원은 완주 로컬푸드 가공센터에서 기초 가공교육을 이수하고 지난 2년간 식초제조교육과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거쳤다. 발효특화 가공센터에서는 앞으로 식초의 주원료인 쌀을 이용한 쌀 식초를 기본으로 지역산 블루베리 포도 생강 등 과실류 농축액을 혼합해 마시기 쉬운 음료베이스, 트렌드에 맞춰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식초스틱, 샐러드에 뿌려먹기 좋은 식초 드레싱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내달부터 본격 가동되는 가공센터에서는 연간 5t 이상의 지역산 쌀과 3t 이상의 과채류가 소비될 전망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발효특화 가공센터 구축으로 로컬가공의 영역을 확장해서 완주군의 로컬푸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발효가공을 소득으로 연결해 농업인에게는 더 많은 부가가치 창출과 소비자에게는 보다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농업인 월급제를 벼와 마늘 양파 곶감 뿐만 아니라 블루베리와 한육우을 대상품목에 추가해 확대 시행한다. 농업인월급제는 농협과 자체수매 출하 약정을 한 농업인이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출하 약정 금액의 60% 범위 내에서 월 30만원에서 200만원까지 월급형태로 선지급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올해 초부터 벼, 마늘, 양파 곶감 생산농가 92농가에 대해 6억3100만원을 월급으로 지급한데 이어 최근 농업인 월급제 대상품목에 블루베리와 한육우를 추가했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삼례농협 등 7개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인들에게 매달 월급을 지급하고 있다. 송이목 농업농촌과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월급제 대상품목을 더 확대해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계획적인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완주 소양면 황운리 공공임대아파트 건립사업을 놓고 마을주민들이 강력 반대함에 따라 갈등을 빚고 있다. 완주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20일 소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양면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인 완주 황운 행복마을권사업 주민공청회를 가졌다. 이날 공청회에서 완주군과 LH 전북본부가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16억원을 들여 소양면 황운마을 일원 8316㎡ 부지에 80세대의 공공임대아파트를 건설, 공급하고 지역 주민과 완주군, LH가 협업을 통해 주변 지역의 기반시설정비와 공동체 활성화사업 등 마을정비사업을 연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황운마을 주민들은 완주군과 LH에서 그동안 공공임대 아파트 건립사업과 관련해 사전에 주민 협의나 토지주 동의절차를 전혀 이행하지 않았다면서 주민들도 모르게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동네 한복판에다 소형 임대아파트를 건립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반대했다. 주민들은 이어 사업부지에 편입되는 토지주나 주민들에 대한 생계대책이 전혀 없다고 들고 도시계획을 바꿔서라도 마을 중심지역이 아닌 외곽의 다른 곳에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소형 임대아파트가 들어서면 오히려 소양면 지역발전에 저해요인이 된다면서 아파트를 지으려면 중형 이상 분양아파트를 건립해야 외지 인구유치와 슬럼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파트 사업부지는 이미 16년전 도시계획수립때 지정된 곳이라며 다른 곳으로 사업부지를 바꿀 경우 공모사업 자체가 취소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마을 중심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야 입주민의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다며 공공임대아파트 건립과 함께 연계해서 다양한 주민 소득사업이나 편의시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H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공공임대 주택의 특별공급은 신혼부부 30%를 포함해서 전체 공급물량의 80%정도 되지만 실제 분양을 하게 되면 특별공급 분양미달로 오히려 80% 정도가 일반 분양 입주자라며 슬럼화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완주군 상관면(면장 여기현)에 지난 16일부터 맞춤형복지팀이 신설돼 주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상관면 맞춤형복지팀은 위기상황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먼저 찾아가 복지대상자를 발굴하고 가구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여기현 면장은 “맞춤형 복지팀 신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민간자원과 협력·연계를 통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서 좀 더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운주면은 19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2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간위원장을 포함 20명이 위촉됐으며 공공위원장(운주면장 김성수)과 함께 2년간 지역 내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김성수 공공위원장은2년간 민관이 협력해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찾아내 함께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눈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최등원)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제23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기에는 경제안전국 소관 공동체활력과를 시작으로 2018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업무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갖는다. 최등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8대 의회 개원 이후 첫 회기로서 앞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는데 첫 출발점”이라며 “군민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완주 삼례시장이 18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1964년 완주군 공설시장으로 건립된 삼례시장은 그동안 시설 노후로 인한 붕괴 위험과 안전문제 등으로 상인들 이탈과 소비자가 외면해왔다. 이에 완주군은 2014년 국비 41억원을 비롯 총 사업비 97억원을 투입해 완주 삼례읍 삼봉로6 옛 재래시장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2773㎡규모로 48개의 점포를 조성했다. 최효덕 삼례시장 상인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시장 상인과 주민, 행정이 하나가 돼 명품 재래시장을 재개장하게 됐다”며 “앞으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더불어 삼례시장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군수는 “삼례시장이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어울리는 명품시장이자 삼례지역의 경제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청년몰 유치와 삼례 문화예술촌, 책마을 등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해서 15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정주기반 시설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을 지나는 17번 국도에 식재한 무궁화 100리길과 고산 무궁화동산에 심은 무궁화 꽃이 활짝 만개했다. 군에 따르면 국내 최장의 무궁화길인 국도 17번 무궁화 100리길 가로변과 무궁화동산에 식재한 무궁화가 만개해 지역주민과 완주를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름에 피는 무궁화는 꽃 색깔에 따라 중심부 붉은색 단심이 없는 순백색 꽃이 배달계,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이 단심계, 흰색 또는 매우 연한 분홍색 꽃잎 가장자리에 붉은색무늬가 있는 꽃이 아사달계가 있다. 무궁화 꽃은 6월부터 10월까지 새로 난 가지의 잎 겨드랑이 쪽에 꽃봉오리를 맺으며 꽃의 수명은 대개 12~15시간정도로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진다. 무궁화도시 완주군은 나라꽃 알리기와 나라사랑 고취를 위해 완주지역 주요 도로변과 무궁화테마식물원, 무궁화동산에 7만4100여 주에 달하는 무궁화를 식재관리해 오고 있다. 한신효 산림축산과장은 무궁화를 나라꽃의 위상에 맞게 관리하고 홍보해 일상에서 사랑받는 꽃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는 17일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 500여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각 마을 부녀회원들이 나서서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준비해서 전달했고 완주군 자원봉사센터에서 팥빙수를, 화산농협과 화산면 이장협의회 등 각 단체에서도 후원해 풍성한 행사를 가졌다. 전유덕 새마을부녀연합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쳐있을 어르신들께서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과 떡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17일 자살예방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사랑지킴이(Gate keeper)를 주제로 생명지키기 7대 선언, 자살위험보호요인, 위험징후, 상담기법,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해소 등을 진행했다. 정재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취약계층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건강한 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는 지역의 창업문화 확산과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완주군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창업경진대회는 완주군 내 3년미만 기 창업자 또는 완주군 내 사업장 개설 예정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입상자 최대 5팀에게는 시제품 제작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총 상금은 300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18일부터 8월 8일까지이며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PT 발표심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사장 이근석)는 오는 20일까지 소셜굿즈 발굴 육성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소셜굿즈(Social Goods)는 완주군 사회적경제를 통칭하는 브랜드 네이밍으로 사회적경제조직에 의해 생산, 제공되는 유무형의 상품과 서비스를 통칭한다. 이번 공모는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되는데 협동조합을 육성하는 자율공모와 제시된 주제 항목에 대해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예비 협동조합을 발굴하는 주제공모가 진행된다.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선정된 아이디어 10건에 대해 사업비와 전문가 컨설팅이 지원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이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7기 공약 9대 분야 74개 공약 실천과제에 대한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사전 문제점을 조기에 발굴해 공약사업을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성일 군수의 민선7기 공약은 15만 자족도시 기반구축 완주,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 만드는 완주, 농업농촌이 잘 살고 농민이 존중받는 완주, 평화와 지방분권을 선도하는 완주, 가족같이 보살피는 으뜸복지 완주, 청년미래를 지원하는 청년메카 완주 등 9대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삼봉웰링시티, 미니복합타운, 복합행정타운 등 15만 자족도시 정주기반 확충 △테크노밸리 2단계.중소기업 농공단지 조기완공 및 입주기업 유치 △도시재생 뉴딜사업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추진 △농식품산업 메카조성 △전국 최초 농업참여예산제 시범시행 △완주교육 거버넌스 구축 △완주거주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시행 △청년미래지원센터 △지방정부형 남북평화 정책 시행 △작은목욕탕 시범사업 △연령별 맞춤형 으뜸실버정책 추진 △산림바이오매스 메카 완주 조성 △완주방문의 해 등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 이후 공약실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주민 및 전문가 참여를 통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하고 주민배심원제 및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거쳐 군민 참여형 공약실천계획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사장 안대성)이 지난 14일 기획재정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협동조합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기획재정부에서 지역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국민 인식제고와 성공모델 구축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협동조합으로서 대통령 표창 수상은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그동안 로컬푸드 생산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지역시장을 확충하고 마을회사의 6차산업화를 촉진견인해 왔다. 또한 농가가 직접 재배한 농산물과 농민 가공센터를 통해 가공품을 생산하고 로컬푸드직매장에 스스로 진열판매까지 하는 유통방식을 도입해 종래의 농산물 유통구조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완주협동조합에서 운영 중인 6개 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당일 수확한 상품을 판매하고 3개 농가레스토랑에서는 농가계약재배로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소외된 고령중소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로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중심 협동조합으로서 신생 협동조합의 성공적 안착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 받았다.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은 조합원수가 총 1221명으로 농가와 마을공동체에서 출자해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00억원이며 정규직 직원 90명을 고용, 지역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그동안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노력과 차별적인 직매장 운영에 따른 자랑스런 결과라며 민선7기에도 협동조합 활성화 등 다양한 정책개발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지난 12일 고산면 삼기리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부지 내에 귀농귀촌게스트 하우스 문을 열었다. 귀농귀촌 게스트 하우스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2개월 동안 완주군에 머무르며 농가체험·지역 탐색을 할 수 있는 체류형 교육시설이다. 이날 문을 연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는 총 7억을 투입해 지상 2층 290㎡ 규모로 게스트 룸 25.85㎡ 2개소와 18.86㎡ 1개소, 공유 주방,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 자격은 완주군에서 실시하는 귀농귀촌 교육에 참가하였거나 방문 상담을 한 예비 귀농·귀촌인이며 시설 이용료는 1일당 2만원, 4일 이상 체류기간 부터는 1일당 5천원이다. 박성일 군수는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 인구 유입 기반을 더욱 확충하게 됐다”고 들고 “앞으로 귀농귀촌인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신규 전원마을 조성 때 1억원까지 지원한다. 완주군에 따르면 입주예정자단체 10가구 이상이 완주군으로 입주할 때 신규 전원마을 조성 지원사업으로 1억원 이내에서 도로, 상하수도, 전기, 통신, 가스 등 공공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입주예정자단체로 진입도로를 포함한 사업부지(사용승낙)를 100% 확보해야 하며 완주군 지역 외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시민의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신청은 8월 10일까지 완주군 도시개발과에서 접수한다. 신세희 도시개발과장은 전원마을 조성 지원사업으로 친인척이나 지인 동호인 등 친밀한 관계의 사람들끼리 마을을 조성해 성공적으로 완주군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2018 전라북도 작은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철쭉작은도서관과 별마루작은도서관 등 2곳이 선정됐다. 이에 소양 철쭉작은도서관과 이서 별마루작은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인문학 강좌와 동화와 함께하는 종이접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철쭉작은도서관에서는 오충현 전북숲해설전문가협회 이사가 생활속 잡초 이야기와 김소라 극작가의 뮤지컬 인문학, 고형숙 문화연구창 기획실장의 서양화와 동양화 작품감상법 이해, 전라북도 주요 전시장과 작품 둘러보기 강좌를 진행한다. 별마루작은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고 주제에 맞는 종이접기 활동을 총 10회에 걸쳐 실시한다.
완주군은 11일 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완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공동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만남의 날 행사에는 6개 지역기업이 참여했으며 제조·생산직 분야에 200여명의 구직자가 면접을 진행, 최종 3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채용현황을 살펴보면 자동차부품 생산 분야가 3개사 25명, 제조섬유분야 생산직 1개사 3명, 금형제조업 3명, 반도체 조립 생산직 3명 등이다. 전영선 일자리경제과장은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지원을 위해 실효성 있는 소규모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수)는 지난 10일 10개 기업·단체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진면 용복마을을 찾아 맞춤형 기업사회공헌 활동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기업·단체는 KT&G 전북본부, 코레일 전북본부,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롯데백화점 전주점, 우석대학교,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라북도지부,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바라봄 전주, 헤어퍼컷 등이다. 이들 단체는 각 가정을 방문해 낡은 방충망 교체와 노후 전기 시설 보수를 실시하고 한방진료와 건강검진, 이미용, 세탁차 운영, 장수사진 촬영, 마을 도색작업 등을 지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