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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지난 8월초 국 체제 개편 이후 중간 간부인 팀장급 전체 소통회의를 지난 31일 처음 개최했다.이날 소통회의에는 군청내 110명의 팀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120건에 달하는 현안 사업에 대한 실무 토론회를 가졌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국 체제 조직개편과 더불어 일하는 분위기를 정착 시키고 팀간 부서간 업무공유 및 협업을 강화함으로써 완주군을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자치단체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를 다지자”고 당부했다.박 군수는 이어 “완주인구 10만 시대 도래에 따라 완주군 위상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고와 마인드 개선이 절실하다”면서 “기본과 원칙 준수, 앞선 행정, 자율행정, 창의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박 군수는 공직자의 자세와 관련, “관행화·정형화된 방식의 선례답습은 이제 정말 버려야할 행정의 낡은 유산”이라며 “기존의 관행과 틀을 과감히 탈피하려는 소통과 변화 열정을 가진 적극적이고 열린 공직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지시켰다.
완주군은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한 공공기숙사(완주학사) 입사생을 다음 달 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남학생 2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지원 자격은 성적에 상관없이 학생 또는 보호자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완주군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자로 수도권 4년제 이상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재학 중인 학생이다.군은 연간 1인당 250만 원의 기숙사 운영비를 지원하고 있고 입사생은 식비를 제외한 월 12만 원의 생활비를 부담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완주군인재육성재단(063-290-2278)과 완주군 교육아동복지과(063-290-2274)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유희순 센터장)는 9월부터 다문화가족 고향 나들이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고향 나들이 지원 대상은 모두 10가정으로 그동안 모국을 한 번도 다녀오지 않거나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시부모를 봉양하는 가정, 다자녀 가정 가운데 희망자를 신청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고향 나들이는 9월부터 11월까지 대상자의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
전북 완주자율방범연합회는 30일 삼례읍 완주문화체육센터에서 자율방범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큰잔치 체육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선 민경협력치안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자율방범대원 9명에게 전북경찰청장과 완주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줄다리기와 제기차기 노래자랑 등 체육 행사를 통해 즐겁게 지냈다.완주자율방범연합회는 지난 1992년에 출범, 현재 15개 대에 500여 명의 회원이 경찰과 연계해서 지역 방범 순찰 활동과 교통정리 등 지역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완주군 고산자연휴양림이 9월부터 12월까지 산림 바이오매스 홍보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임시 휴관한다.이번에 추진하는 산림 바이오매스 홍보타운 사업은 총 사업비 78억 원을 투입, 중앙통제식 우드칩 보일러를 도입하고 각종 산림사업 등에서 발생하는 목질계 바이오매스 원료를 수집이용해 휴양림 숙박시설 및 문화공원에 난방온수 등을 공급한다.또한, 자연휴양림 전시 홍보체험관을 신축해 친환경 녹색 에너지에 대한 인식제고와 함께 산림 바이오매스 확충사업에 기여할 예정이다.
완주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에 60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완주 삼봉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가 10월에 본격 착공된다.완주군은 삼례읍 수계리와 봉동읍 고천리 일대 91만5000여㎡에 조성되는 완주 삼봉지구가 이달 중 착수해 오는 10월 기공식과 함께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완주 삼봉지구는 오는 2020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우미건설이 대행개발방식으로 시공하며 아파트 5649세대, 단독주택 257세대 등 총 5906세대가 들어선다.삼봉지구 내에는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등 공원녹지 11곳을 비롯해 유치원 1곳 초등학교 1곳 등 교육시설 및 편의시설도 갖춰진다.특히 완주군은 보건소와 상·하수도사업소 시설공원사업소 보훈회관 등 공용시설은 물론 육아지원센터 사회복지관 체육센터 공공도서관 등 주민 이용시설을 건립한다.여기에 전북도에서 도비 37억 원을 투입해 완주소방서를 신설, 주민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한다.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삼봉지구 내 중앙공원을 중심으로 한 선형 공원녹지 축 설정과 도로변 소음 저감을 위한 공원녹지 확보로 방음벽 없는 단지 조성과 주거단지 품질 향상을 위한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공공 택지조성의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앞으로 3년이면 양질의 주택공급으로 완주 산업단지 종사자와 군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면서 “특히 완주소방서 신설에 따라 신속한 출동으로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첨병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27일과 28일 고산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에서 가족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캠핑 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용진초 용봉초 간중초 용진중학교 등 4개 학교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해 천렵과 장기자랑 보물찾기 풍등 날리기 수박먹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했다.유금희 용진중 학부모 대표는 “내 자녀들이 다른 아이들과 어울려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덩달아 행복했다”면서 “이런 좋은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해서 지역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소양면 황운리 용연마을에 익명의 독지가가 찜질방을 설치해 기증했다.이번에 설치한 용연마을 찜질방은 4.7㎡ 규모로 10명이 동시에 찜질할 수 있는 크기이며 마을 노인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정재윤 소양면장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선행을 베풀어주신 독지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찜질방을 이용하는 마을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9일 NGO 시민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형 만경강포럼을 발족하고 포럼을 이끌어갈 기획위원 17명을 위촉했다.이번에 발족한 만경강포럼은 기획위원 중심으로 민선 6기 후반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나갈 호남의 맥을 이어온 만경강의 가치와 그 주변의 역사 문화 생태 그리고 마을과 삶 등을 주제로 2018년까지 릴레이 포럼 정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만경강포럼은 만경강의 생태자원에 한정하지 않고 완주군의 가치를 발견하는 포괄적 인문학 정책으로 확대해 ‘만경강과 완주군민의 삶과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지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위촉한 기획위원으로는 황태규·조법종 우석대교수, 박종민 전북대 산림환경과학과 교수, 이근석 강살리기완주군네트워크대표,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처장, 양준화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처장, 윤주 지역문화자원연구소장, 유영배 완주군마을공동체협의회장 등 NGO 시민단체 연구기관 중간지원조직 등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 허브 역할을 할 완주 삼례 책마을문화센터가 29일 문을 열었다.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완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개관한 삼례 책마을문화센터는 중고서적 10만 권 이상이 비치된 헌책방을 비롯해 독서 및 지역주민커뮤니티 공간인 북카페, 벼룩시장, 북페스티벌, 북페어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주민 문화공간 등을 통해 새로운 책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특히 문화예술 도시의 문화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삼례 책마을문화센터는 책을 테마로 지역주민과 관광객 전문가 학생이 서로 소통하는 책 문화 허브 공간을 구축해 새로운 책 문화를 만들고 확산시켜 지역 문화관광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례 책마을 문화센터는 지난 2014년 폐 산업시설 문화재생 사업으로 국도비 26억 원을 확보, 주민참여 협동조합을 결성해 조성했다.
완주지역 농촌관광 활성화와 귀농귀촌 유치 등을 위해 방송 코미디언들이 발 벗고 나선다.완주군과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엄용수 방송코미디언협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을 통해 완주군은 코미디언협회 회원들에게 귀농귀촌 사전 체험 및 창작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코미디언협회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팸투어를 비롯 귀농 귀촌자 유치, 군민의 날 및 와일드푸드 축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완주군 홍보 및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군은 이날 협약식과 함께 엄용수 방송코미디언협회장을 완주군 명예 홍보대사 1호로 위촉하고 군민의 날 행사와 와일드푸드 축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주군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엄용수 협회장은 이날 협약식 후 완주 경천 오복마을에서 마을 주민과 마을공동체 협의회원, 마을사무장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특강을 가졌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방송코미디언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농촌관광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했다고 들고 사람 찾는 완주, 농촌관광 1번지 완주, 군민들이 행복한 완주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26일 구이면주민자치센터 앞에 마련한 구이생활문화센터 개관식을 가졌다.구이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5년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생활문화센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옛 대한민국 술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구이생활문화센터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유아 신체놀이와 국악 동요 판소리, 아동미술 강좌 등을 운영하며 성인반으로는 목공예 캘리그라피 오카리나 하모니카 라인댄스 홈패션 반을 개설,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목공예반은 구이면에 살고 있는 천철석 소목장(무형문화재 제19호)이 강사로 나서 주민들에게 전통 목공예를 전수하게 된다.
완주군은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수도권 상담홍보관에서 찾아가는 수도권 귀농귀촌 정책 설명회를 실시했다.이번 설명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예비 귀농귀촌인 80여명을 대상으로 완주군의 농촌활력 정책과 귀농귀촌 지원현황, 귀농귀촌 성공사례 등을 설명해 높은 관심을 끌었다.특히 선미네 농장 이선미 대표의 ‘귀농! 로컬푸드에서 답을 찾다’와 구암 현미쌀두부 김민 대표의 창업사례 발표는 구체적인 귀농대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이 로컬푸드의 안전성 관리를 더 강화하기 위해 잔류농약 검사를 대폭 확대한다. 군에 따르면 로컬푸드의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생산·유통 단계 농산물을 월 2회 이상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잔류농약분석 장비를 보완해 9월 중순부터 기존 246종에서 320종으로 확대하는 등 국가기준과 동일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안전성 시스템으로 구축할 계획이다.안전성 관리 대상 로컬푸드 판매장은 모두 13개소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효자점 모악점 하가점 삼천점 둔산점과 건강한밥상 꾸러미,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용진농협 1·2호점, 봉동농협, 상관농협, 소양농협, 고산농협 등이다.군은 특히 최근 타 지역 일부 로컬푸드 매장에서 잔류농약 검출논란이 발생함에 따라 안전한 먹거리와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생산단계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군은 이를 위해 9월 중순부터 기체크로마토그래피 질량분석기(GC-MS/MS) 등 잔류농약 분석 장비를 보완하고 분석요원을 충원한다.군은 또 로컬푸드에 납품하는 모든 농업인에게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사전에 부적합 농산물이 검출될 경우 해당 농업인에게는 특별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강화키로 했다.
완주 상관면 기찻길 작은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문화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2009년 3월 개관한 기찻길 작은도서관은 현재 1만3000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탄탄한 지역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2월에는 최명희 문학관의 문화더누리사업에 선정돼 박예분 동화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4월에는 2016 전국 작은도서관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올 하반기에는 2016 전북문화예술클레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인문학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또한 올 여름방학동안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논술 독서치료 경제교육 역사논술 역사북아트교실 등 여름독서교실 2개반을 운영했다.여기에 주부들의 책모임인 책사랑독서회와 함께 토탈공예 체험장을 운영하며 작은 씨앗이라는 비영리단체를 만들어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지난해에는 독서교실을 비롯 독서치료 독서토론 부모독서코칭 작가와의 만남 전통음식 전통장류교실 핸드퀼트교실 인형극 역사북아트 시네마교실 등 모두 10개가 넘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주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주었다.
완주산업단지는 오는 29일 둔산공원 내 야외무대에서 지역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제3회 한여름밤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콘서트에는 연예예술인총협회 완주지회 빅밴드와 둔산지역 청소년 댄스동아리, 완주종합복지관 수강생들의 연주와 노래 등을 선보인다.
완주군 종합복지관은 올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제3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격증 취득반인 한식조리기능사를 비롯 아쿠아로빅 등 실버 프로그램 등 34강좌 46개반 66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또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 강좌인 요가와 통기타 2개반도 새로 개설한다. 모집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이며 완주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완주군은 가뭄피해 극복을 위해 밭작물 용수 공급을 위한 관정개발사업비 3억원을 긴급 지원한다.이번 관정개발사업비는 가뭄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우선 지원하며 지하수 개발신고 등 인·허가에 필요한 행정지원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군은 또 농기계 수리전문가를 동원해 13개 읍면을 돌며 보유 양수기 78개에 대한 점검 수리에 나섰다. 한편 완주지역이 8월 누적 강우량은 41.8mm로 평년 234.8mm 대비 17%에 불과하며 저수지 저수율도 43.4%로 떨어졌다.최충식 재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가뭄이 지속될 경우 예비비 또는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하는 방안도 강구할 생각”이라며 “가뭄대비를 위해 전라북도와 협의해 국가예산이 조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2015 회계연도 결산결과 총 재정규모가 2014년에 이어 71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군은 25일 재정공시심의위원회를 열고 2015 회계년도 결산 결과, 지난해 총 재정규모는 7140억원으로, 전국 군지역 평균액 6129억원보다 1011억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체수입은 1300억원, 의존수입은 4000억원으로 통합재정수지는 17억원의 흑자를 기록해 건전한 재정운영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자체수입인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1305억원으로 군지역 평균액 930억원보다 375억원이 많았고 의존수입인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재정보전금 등 중앙 의존재원은 3942억원으로 군지역 평균액 3458억원보다 484억원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자체수입 중 지방세는 791억원으로 군민 1인당 연간 지방세 부담액은 지난해와 비슷한 83만원이었다. 완주군 공유재산은 2조1083억원으로 군지역 평균액인 1조1704억원보다 9379억원이 많았다.지방채무는 238억원으로 이 가운데 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잔액 130억원이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올해 1단계 산업단지가 100% 분양됨에 따라 채무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완주군 재정자립도는 31.70%로 군지역 평균 27.09%보다 높았으며 재정자주도는 62.35%로 군 평균 31.87%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국가공모사업 등 활발한 국비확보 노력과 지방세수 확충에 힘쓴 결과로 풀이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방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마을 사업 예산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편성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지난 23일부터 개최했다.군에 따르면 23일부터 삼례읍을 시작으로 2017년 예산편성을 위한 13개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있다.이번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는 68억5000만원에 달하는 주민참여 예산을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에 직접 제안하고 반영하며 추진 부서에서 타당성 검토 후 최종적으로 2017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주민참여 예산을 지역주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을단위 소규모 주민편익사업과 생활복지와 직결되는 생활예산 편성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주민제안사업을 신청 받아 총 638건에 383억6200만원 상당의 사업을 접수했으며 1차 심의를 통과한 431건, 134억1000만원 규모의 제안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읍면별 주민참여예산 토론회는 23일 삼례읍이서면 24일 봉동읍 25일 용진읍 31일 비봉면고산면 9월 1일 화산면경천면 5일 상관면운주면 6일 동상면소양면 9일 구이면 순으로 진행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 스스로 예산을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자치역량을 키우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주민에게 실질적인 필요예산을 반영함으로써 예산편성의 투명성과 효과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익공노vs임형택, 익산시 환피아 발언 두고 ‘갈등 심화’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해설이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