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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인기가수 총출동'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5년 제83회 FICC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에 인기가수들이 총출동,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완주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완주 고산면 자연휴양림 및 무궁화오토캠핑장 일대에서 열리는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개회식과 축하공연에 인기그룹 인피니트를 비롯 인기가수 박보람·이기찬·이정·태진아·홍진영·임수정과 걸그룹 베스티, 플라워, 버즈 등이 출연한다.개회식과 축하공연이 진행되는 8월 1일 저녁에는 MBC 뮤직 프라임 콘서트가 진행된다. 축하공연 가수로는 인기가요 핫순위를 기록하고 있는 그룹 ‘인피니트’를 비롯 인기가수 박보람, 스테디 앨범으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이기찬, 예능은 물론 가창력까지 인정받고 있는 가수 이정과 걸그룹 베스티, 그룹 플라워, 버즈 등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한다.8월 2일 오후 7시 30분에는 완주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 홍보대사 샤이니와 러브어스의 축하공연이, 4일 저녁에는 ‘내나이가 어때서’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홍진영과 태진아 임수정 등이 출연하며 6일에는 보이프렌드가 출연하는 ‘우정의 밤’ 공연이 열린다.마지막 날인 8일에는 토크발라드 콘서트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이정석과 이규석 출연, 히트곡인 사랑하기에, 여름날의 추억, 기차와 소나무, 까만안경 등을 선보인다.

  • 완주
  • 권순택
  • 2015.07.29 23:02

고산 한옥체험관 석달새 고작 80여명 이용

완주 고산면 소향리에 조성된 전통문화생태체험테마파크(한옥체험관)가 문화체험 프로그램 부족과 홍보 미흡 등으로 활성화가 안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총 사업비 25억원을 들여 완주 고산면 소향리 일대 2만5462㎡에 개량형 한옥 건물 3개동 11실과 그네 투호 널뛰기 등 전통놀이시설을 갖춘 전통문화생태체험테마파크를 조성했다.군은 이에 지난 5월부터 군 직영체제로 시범 운영에 들어갔지만 지난 3개월 동안 고작 80여명이 이용하는데 그쳤다.이처럼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한옥체험관 이용이 저조한 것은 주변 관광지와 연계 프로그램이 미흡한데다 문화생태 체험 시설 부재와 홍보 부족 등으로 찾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한옥 건물도 개량형 건물이어서 애초 전통문화 예술 보존계승차원에서 설립한 취지와 맞지 않다는 것.여기에 이용료 징수 규칙도 제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범 운영을 하면서 4인용~8인용의 경우 4만원에서 9만원까지 이용요금을 받아와 주먹구구식 운영이라는 빈축을 사고 있다.군의회 류영렬 의원은 외지 한옥체험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조성했지만 이용이 저조한 실정이라며 청정 자연환경과 어울어진 문화생태 체험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활성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군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인근에 창포마을 다듬이체험장과 염색체험 등과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도지사 공약사업인 어린이모험테마센터를 유치해 한옥체험관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5.07.27 23:02

완주군 "사람중심 콘텐츠 발굴 육성 중점"

완주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희망제작소 이원재 소장과 연구원, 완주군 정책팀 등과 함께 현장 탐방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첫날 현장 탐방은 완주 구이에 있는 대한민국 술박물관과 완주 로컬푸드스테이션, 용진 도계마을을 방문한데 이어 완주군 정책포럼에 함께 참여해 다양한 완주 발전정책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또 삼례문화예술촌과 비비정 만경강으로 이어지는 만경강 길 위의 현장포럼을 진행하면서 새만금 상류인 만경강의 생태자원과 예술촌과 비비정 주변의 삼례 역사자원화에 대한 조언을 청취했다.특히 정책워크숍에서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뉴 정책 아젠다 토론을 주제로 완주군이 고민하고 있는 2단계 사회적경제 육성 방향과 2단계 마을공동체 콘텐츠 육성, 사람중심의 도시재생 1번지 만들기, 생태와 문화자원 콘텐츠 발굴 육성, 완주 정책아카데미 운영 등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이원재 소장은 완주군은 다양한 시설과 풍부한 자원을 갖추고 있어 잠재력이 무한하다고 들고 이 같은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과 함께 사람중심의 콘텐츠 발굴 육성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그동안 다양한 정책시도를 통해 로컬푸드와 마을공동체 사회적 경제의 1단계 모델을 완성해왔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2단계 성공신화를 만들기 위해 주민과 중간 지원조직,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5.07.23 23:02

완주군, 산업 활성화·농업발전 방향 모색

완주군이 산업 활성화와 도시마케팅, 농업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완주군은 21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학계와 지역전문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완주군 지역발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완주군이 인구 10만 시대, 15만 비전을 준비하기 위한 정책 현안과 쟁점을 주제로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해나가기 위해 마련했다.양시영 전북대 교수는 이날 ‘완주군 산업현황 및 산업육성 제언’을 통해 완주군이 개척자와 같은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이 되기 위한 산업기반 구축사업과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 지역특성을 반영한 연구혁신체제 구축방안 등을 제시했다.이어 ‘완주군 도시마케팅 방안’ 주제 발표에 나선 황태규 우석대 교수는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의 지식기반을 견고하게 하는 트라이앵글과 문화예술의 흥취가 있는 기업이 있는 도시, 전국 최초로 시빌미니멈(Civil minumum) 계획 수립을 통한 완주인미니멈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이승형 삼농연구소 소장은 ‘완주군 농업발전 전략’ 주제 발표에서 “전북혁신도시의 농업생명 허브와 전북연구개발특구 국가식품클러스터 골든시드 프로젝트 등이 완주 농업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를 활용한 농업과 연관된 전후방산업 육성을 통한 발전전략 수립을 주문했다.완주군은 앞으로 혁신도시(이서)와 첨단산업도시(봉동), 생태관광도시(고산 지역), 힐링·휴양도시(구이 상관) 등 지역별 현안과 군정현안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지역발전 정책포럼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역발전 정책포럼과 같은 지적 모둠의 장에서 논의되는 소중한 의견을 담아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5.07.22 23:02

완주군, 전국 기초 자치단체 최초로 '군민 복지기준선' 만든다

완주군이 전국 기초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추진하는 완주군민 복지기준선 설정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완주군은 20일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정책자문위원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기 공약사항인 완주군민 복지기준선 설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전주비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실행계획 보고에 이어 참여자 토론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보고회에선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의 돌봄에 대한 최저선과 적정선을 도출하기 위한 완주군민 복지욕구 및 지역특성 파악과 지역별 가구별 생활비 수준을 고려한 소득보장과 돌봄기준 결정, 복지기준선 실행을 위한 평가지표 마련 등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군은 또 효율적 추진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 및 TF팀 활동은 물론 복지시설,기관 관계자 간담회, 완주군 홈페이지 배너 운영을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관련 용역은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복지기준선이 마련되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군민 복지기준선 설정으로 군민이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7.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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