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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주천면은 27일부터 9월 2일까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피서철 많은 인파로 몸살을 앓았던 진안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운일암반일암 주자천일대를 시작으로 실시한다. 주천면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신경식) 회원 30여명의 참여로 실시되는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자천일대 쓰레기수거 및 적치물 제거를 실시하고 도로변 풀베기 작업과 화단정비를 실시한다.
진안군 안천면의 시설하우스 유기농포도 재배농가가 2012년 2농가에서 2014년 현재 11농가 40456㎡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이는 밤과 낮의 높은 고랭지 기후로 인해 당도가 타 지역보다 3∼4브릭스의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이다.안천면은 전국 최고의 유기농 포도를 생산하고 브랜드화하기 위해 유기농 포도단지 평가회를 26일 안천면 백화리 율현 유기농 포도단지 내에서 실시했다.강일고 부군수는 “포도재배농가와 포도재배 희망농가 등 8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유기농 포도재배 농가의 생산 기술 공유,사업장 비교분석으로 고품질의 유기농 포도를 생산하여 규모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을 연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추석을 앞두고 공직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26일부터 추석연휴를 전후하여 공직기강 특별 감찰활동을 벌인다.군은 감찰 결과 적발된 위법부당사항은 엄중 문책해 공직사회의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문제점은 제도 개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보완대책을 마련 등 사후 조치와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감찰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검소하고 건전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감사기능을 강화해 엄정한 공직기강 및 적극적인 복무자세를 확립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으로 가는 주춧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전주지방법원이 진안군의 협조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정을 26일 운영했다.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찾아가는 법정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법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100여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주지법 천무환 판사로부터 사법제도 일반, 국적, 귀화 및 가족관계등록 제도 등에 관한 법률문화강의를 들은 후 민사소액사건 2건에 대한 재판을 직접 방청했다.또한 천무환 판사는 다문화가정이 궁금해 하는 법률상담을 통해 다문화가족 구성원에게 사법체계에 대한 이해증진과 더불어 개개인의 권리의식 고양을 고취시키는 기회도 제공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이 이번 법정 체험을 통해 평소 직면해 있는 여러 문제점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 용담면(면장 박태열)은 25일부터 9월 3일까지 8일간에 걸쳐 용담면 15개 마을을 순회하며 민생과 직결된 숙업사업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을 좌담회를 실시한다.이번 마을좌담회를 통해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면정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홍보로 주민 공감대 형성 및 협력기반 조성 등의 재정립의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용담면 박태열 면장은 “이번 좌담회을 통해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하여 행정에 최대한 반영하고 군과 상위기관 협조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며“앞으로 주민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22일 군청광장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직원, 군민을 대상으로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이번 사랑의 헌혈은 귀한 생명을 보호하고 수술환자들에게 혈액수급을 차질없이 수행해 주는 고귀한 참사랑 실천운동이다.특히 혈액수급이 어려운 하절기에는 단체헌혈이 드문 시기라 이번 헌혈로 채혈된 사랑은 더욱 값지고 보람되게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준열 보건소장은“군민들의 헌혈풍토가 더욱 적극적으로 조성되어 혈액수요가 절실한 상황에 더욱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작은사랑의 실천으로 큰 이웃사랑이 실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22일 진안군보건소 고혈압당뇨 등록 교육센터에서 아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건강증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진안군보건소 방문보건계장이 진안경찰서 아동안전지킴이 12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당뇨, 뇌질환, 심혈관 질환 및 응급 상황 발생시 응급처치법 요령 등 신체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박승용 서장은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맞춤형 건강 관리로 직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22일 이항로 진안군수, 이한기 군의장, 김현 철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등 20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백운면에 두번째로 작은 목욕탕 개장식을 가졌다.백운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이름을 지은흰구름 작은목욕탕은 2억 1000만원의 예산으로 백운면 복지회관 1층 40여 평을 리모델링하였고 냉탕과 온탕, 사우나실, 샤워시설 등 규모만 적을 뿐 목욕탕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이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백운면민들께서 목욕탕을 많이 이용해 주심으로써 목욕탕이 주민들 서로간에 소통하는 사랑방 같은 곳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장마철 이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시설 안전점검 및 수풀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이번 점검은 올여름 장마 후 진안군내 신호기 설치지점 신호기 고장 수리, 교통안전표지, 반사지, 노면표시, 문자 기호 등 정비작업을 실시하여 주민 보행안전과 차량 운전자의 교통위험 불편 해소에 집중 할 계획이다.고영진 교통관리계장은8월말까지 모든 교통안전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 신호기 누전점검 및 비뚤어지고 기울어진 교통표지판을 교정하고 도로관리청과 긴밀히 협조 도로변 수풀을 제거하여 교통안전에 최선을 다 한다고 밝혔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21일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현안 업무에 대해 담당으로부터 보고를 받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의는 지난11일 조직개편과 함께 민선6기 비전실현을 위한 틀이 짜여짐에 따라 중간관리자인 담당의 신속한 업무 파악과 능동적인 군정 추진을 위한 일환으로 현안 챙기기에 나선 것이다. 이항로 군수는 “7개분야 27개 공약사업을 비롯하여 업무담당별 주요 현안에 대해 점검하고 군의 모든 군정은 군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공직자 모두가 힘을 모아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진안군은 20일 오전 군민이 공감하는 규제개혁 정책 추진과 규제개혁 관련 의견청취를 위한 지역 농공단지 입주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진안홍삼연구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진안홍삼한방농공단지협의회 강재신 회장을 비롯한 입주기업인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경영애로 및 규제개선 과제에 대해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논의했다.
진안경찰서 박승용 서장은 19일 안천중,고등학교를 방문, 중고생 48명을 대상으로 꿈은 이루어진다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부유하지 못했던 자신의 유년시절 이야기와 함께 강의를 시작한 박승용 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했던 자신의 성장기를 비롯해 일본 마쓰시타 전기회사 사장의 성공스토리 등 여러 가지 일화를 예로 들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열띤 강의로 큰 박수를 받았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18일 교통관리계장 고영진과 경무계 오성석 경사에 대한 표창을 실시하고 격려했다.이날 고영진 교통관리계장은 경찰의 청렴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유공으로, 오성석 경사는 전국의 경무 업무를 담당하는 경찰관을 대상으로 선발한 베스트 경무인 6명중 1명으로 선발되며 각각 경찰청 표창을 수여받았다.박승용 서장은 표창을 전수하면서기본근무에 충실하고 내부고객 만족도 향상 및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활동으로 항상 주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봉사하는 진안경찰이 될 것을 당부했다.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은 18일 하반기 건강증진, 교양, 취미여가 등 25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식전행사로는 한소리 극단에서 부채춤과 섹스폰 및 하모니카 연주로 개강식에 참석한 어르신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강연에서는 웃음으로 암을 이겨낸 신나는 건강 정평국 웃음연구소장이 ‘하하 호호 행복한 인생’이란 강연을 펼쳤다.이항로 진안군수는“어르신들 복지 부분에 더 많이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마령면(면장 황명선)은 지난 15일 향우회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마령면민의날 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애향장에 김옥길씨와 마령면체육회 발전에 이바지한 전종균(문화체육장)씨에게 마령면민의 장이 수여되었다.또한 재경향우회 영산회에서는 학교생활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마령고 장혜진, 유진옥, 마령중 손유진 학생에게 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황명선 마령면장은 기념사에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 마령 건설에 함께하자고 당부했다.
본격적인 고추 생산시기를 맞이하여 마이산 고추시장이 14일 개장하여 오는 10월 29일까지 진안장날에 진안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린다.군은 생산농가와 유통업자의 편리를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마이산 고추시장을 개장함으로써 진안고추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진안군은 좋은 고추를 상품화를 위하여 세척, 건조기는 물론 고추 포장재를 지원함으로써 농가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또한 타지역 고추와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마이산 고추 포장재에 포장하여 거래될 수 있도록 하였면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에 거래할 수 있다.
프랑스의 미슐랭그린 가이드가 별 3개 만점을 준 마이산에 위치한 마이산 청소년야영장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마이산도립공원 내 마이산청소년야영장이 뛰어난 입지여건과 다양한 시설,프로그램을 갖춰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마이산청소년 야영장은 예약제로 운영하며, 6-7월 2달 간 1000명 가까이 다녀갔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야영장 이용객이 5000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5000여 평의 부지에 세워진 야영장은 130명까지 동시에 수용 가능하며 샤워장과 취사실, 운동장 등의 편의시설외에 캠프파이어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김재영 관장은 “마이산 도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는데다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춰 청소년들의 문화체험학습의 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용객의 욕구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설을 보수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13일 부귀면 창렬사에서 이항로 군수를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 (사)임란웅치전적지보존회위원, 관련 후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신 선열들을 선양하는 추모제를 지냈다.웅치전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전라도로 침투해 오던 수천의 왜군을 맞아 조선의 관군과 의병이 치열한 전투를 벌인 雄峙(웅치)지금의 부귀면 세동리 신덕에서 대승을 거둔 전투이다.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매년 양력 8월 13일을 추모일로 정하고 호남을 온전히 지켜낸 선현들의 넋을 기리고 있으며, 올해도 전통을 받들어 임란웅치전적지보존회에서 그날의 의로운 정신을 역사에 되살리는 추모제를 열었다. 이항로 군수는 추모사에서 웅치전에 참여했던 선열들을 잊지 말고 숭고한 정신을 명예로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박승용)는 지난 9일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상대로 안보 홍보를 하고 있다.지난 5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2014 안보사랑 콘테스트’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안보 홍보 포스터 최우수작 등 우수작품 8점을 배너로 제작하여 피서객들로부터 눈길을 끌었다.진안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홍보전은 오는 18일부터 4일간 민·관·군이 참여하는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국가비상대비 훈련인을지연습과 함께 국민들의 국가안보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고자 병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방무예중 하나인 태극권의 수련생들이 12일 백운면 동신마을을 찾았다. 전국 각지의 10명의 수련생들은 동신마을에 위치한 영웅문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태극권 시연행사를 가졌다. 동방무예와 태극권을 30년간 수련한 이 마을 주민 정경교씨(57)가 자신이 살고 있는 동신마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색적인 행사를 준비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날 시연은 소림권, 우슈, 양가 태극권 등 다양한 형태의 시연을 선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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