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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에 소재한 한국한방고등학교의 첫 번째 졸업생들이 100% 취업 및 대학진학에 성공했다.12일 한방고에 따르면 지난 7일 학교 강당에서 졸업생 49명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졸업식을 가졌다.국내 유일의 기숙형 한방특성화 고교인 한방고는 한방 분야의 전문인 양성에 목적을 두고 지난 2010년 3월 개교, 전문직업교육과 내실 있는 인문교과 수업을 진행해 왔다.그 결과 제1기 한방고 졸업생 49명 중 지방직 9급 공무원 3명, 국민건강관리공단 1명, 한국인스팜, 원광허브 등 모두 17명이 취업을 했다.또 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학과, 전북대 한약자원과, 공주대 간호학과 등 32명의 학생이 4년제 관련학과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21명이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한 한방보건간호학과는 2013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3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2013학년도 한방고 전체 입학경쟁률은 2.2대 1로 모집 정원보다 2배 이상 몰리기도 했다.전희정 이사장은 "우리 사회도 이미 학력보다 능력 있는 사람들이 더 인정받고 성공하는 사회로 바뀌고 있다"며 "특성화고 출신이 대학 졸업자들과 동등하게 자기의 실력을 펼치고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시대를 열어가는 데 한방고등학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방고는 27명의 교직원이 한방자원과와 한방보건간호과 6학급 152명의 학생들에게 산·학 연계를 통한 전문직업교육과 내실 있는 인문교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송영선 진안군수와 구동수 진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김대섭 도의원, 사회단체장,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진안지역본부 임원 등 30여명은 지난 9일 진안IC에서 귀성객 환영행사를 열고 포근한 고향의 정을 전했다.이들은 이날 오전 진안IC로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에게 관광지 및 농·특산물 소개 책자, 홍삼캔디 등을 제공했다.
진안군 복합노인복지타운는 설을 맞아 지난 8일 노인전문요양원 입소자들과 가족 1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위안잔치를 마련했다.이날, 위안잔치에는 공연봉사단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부채춤과 한춤, 설장구를 선보였으며 노래교실도 함께 입소자들의 어깨를 들썩였다.요양보호사들과 입소자들은 전통 윷놀이와 오랜만에 상봉한 가족들과 노래자랑을 곁들이며 가족애를 돈독히 쌓았다.이날 진안군 간부공무원 내조자 봉사단은 떡국을 손수 끓여드려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진안군은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장기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난해 진안군은 처음으로 기초생활수급자 3세대에 임대보증금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진안군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 기초생활수급자로 국민임대주택인 주공 아파트와 고향마을 아파트 입주 예정자로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국민임대주택과 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의무이행 확약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 민원봉사과(430-2470)로 문의하면 된다.
진안경찰서 성수파출소(소장 이완재)는 건전한 졸업식 문화 정착을 위해 추위도 잊은 채 학생 선도보호에 앞장서고 있다.성수파출소는 지난 8일 성수면 관내 초·중학교 졸업생 21명에 대해 사전지도와 강압적 졸업식 뒤풀이 예방을 위해 학교 인근 슈퍼·편의점 등에서 청소년의 케첩·계란·밀가루 등 구매행위를 사전에 파악하고 업주 신고를 유도했다.또, 학교측과 협조해 교내방송은 물론 생활안전협의회원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아름다운 졸업식 문화정착을 위해 앞장서 왔다.뒤풀이 발생 예상장소인 학교주변 야산 공터 등 우범지역 예상지역을 선정하고 예방순찰을 실시, 건전한 졸업식문화를 정착하는 한편,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전문가로부터 상담기법과 사회적 공감대형성 및 친밀감 조성요령을 익혀 선도 보호했다.한편 성수생활안전협의회(회장 손갑용)는 졸업생 21명 전원에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50여만원 상당의 목도리와 장갑을 선물, 주위를 훈훈케 했다.
진안군 능길권역이 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정하는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됐다.교육과학기술부와 농림수산식품부는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함양하는 등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사고를 기르기 위해 농어촌 인성학교를 지정하고 있다.올해 농어촌 인성학교는 도내 4개 마을권역을 포함해 전국 28개 마을권역이 지정됐다.능길권 농어촌인성학교에는 농어촌 체험교사가 배치돼 도덕성, 사회성, 감성 등 핵심역량 신장을 위한 인성 프로그램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된 프로그램이 1일, 1박2일, 2박3일 과정으로 운영된다.능길권역은 일반 농산촌 지역주민들에게 최소한의 기초생활수준 보장과 도시민 농촌유입 촉진을 통해 지역 인구유지 및 지역별 특색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07년에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와 학선리 마을을 묶어 지정된 바 있다.매년 2만명 이상이 능길권역을 방문하고 있어 권역단위 마을산업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됨에 따라 진안이 귀농과 인성의 1번지로서 새로운 메카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진안 상전면 원수동마을 김재림씨(81)도 설을 맞아 진안군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진안군청 주민생활지원과와 상전면에 쌀 28포(20kg)를 기탁했다.마을 이장을 맡고 있는 김재림씨는 10여년 전부터 명절 때마다 쌀을 기탁하는 선행을 베풀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진안군의회(의장 구동수)는 7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로하며 사랑과 희망을 전했다.이날 군의원들은 관내 복지시설인 반월선교원, 백운선교원, 마령 햇살어울림, 상전 가나안 나눔터 등 4곳을 방문해 위로금을 전달했다.또한 복지시설 종사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운영상의 불편사항 등이 하루빨리 해소될 수 있도록 의회가 앞장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구동수 의장은 "시설이용자들이 생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배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모두 함께 따뜻한 설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올해 농어촌지역의 노후·불량주택의 개량을 촉진해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키고 쾌적한 환경과 정주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농어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5일 군에 따르면 농어촌 주택개량사업에 64억원의 주택개량자금(농협자금 100%)을 융자지원 한다.총 128동으로 주거전용면적 150㎡ 이하의 신·개축 또는 부분개량의 경우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다.융자조건은 5년 거치 15년 분할상환으로 연리 3.0%이며 지방세법 및 취·등록세 감면 혜택은 주거전용면적 100㎡까지만 주어진다. 또한, 군은 1년 이상 방치된 폐가나 공가 철거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에 광특예산 7000만원을 들여 70동을 철거 정비한다.
김남기 진안읍장은 지난달 중순부터 진안읍 69개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한편, 변화를 견인하고 있는 개발사업의 청사진을 소개하고 있다.진안읍은 용담댐 건설이후 인구 감소와 그에 따른 상권 붕괴로 진안군 중심도시로서 역할에 한계가 있었으나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먼저 소재지권 정비사업에 665억원이 투입된다.이미 하수관거 BTL 사업과 노후관로 교체사업은 완료되었고 도시계획도로 정비와 서민 밀집지역 위험지구 정비 사업 등은 추진 중에 있다또한 국민체육센터와 만남의 광장,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이 월랑공원 주변에 올 3월에 개관되면 건강도시 진안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현재 조성중인 산약초타운과 마이돈 농촌테마공원, 미로 체험장과 사양제 생태공원 등 240억원이 투입되는 마이산 개발사업은 북부일원을 물론 진안읍 발전을 크게 견인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 외에도 읍민들은 상림천과 후사동천 생태하천 정비, 어은권(오천리, 죽산리) 개발, 소태정 터널사업과 진안-적상간 도로확장 국가시행사업 등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남기 읍장은 "진안읍이 발전해야 진안군이 발전한다" "개발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기 위해서 읍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안경찰서(서장 최원석)와 경찰발전위원회(회장 강상곤)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외롭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을 방문, 위로했다. 이들은 형편이 어려운 진안관내 5가구를 선정해 쌀과 라면 등 100여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려움이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 서장은 "비록 많지 않은 도움이지만 주변의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취지에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진안군 백운면(면장 백승엽)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백운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전주시 송천동 뜨란채아파트 소공원에서 개최했다.이날 직거래는 백운면과 2011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뜨란채 아파트 부녀회(회장 최명자), 재전향우회장(회장 김규영)와 함께 도시민과 농민의 소득증대 및 상호교류를 위하고 시민들의 설명절 선물과 차례상 준비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백운면에서는 인삼, 사과, 호박고구마, 대추 등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준비해간 농산물이 전량 판매되었으며 추가주문을 받을 정도로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받았다.
진안군은 4일 군청현관에서 대한민국 제1의 생태·건강도시 실현을 구체화하기 위해 WHO 건강도시연맹가입 인증서 현판식을 갖고 군민들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호주 퀸즈랜드주 로간시와 브리즈번시에서 열린 제5차 AFHC(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 컨퍼런스에서 건강도시 인증서를 받았고 올해에는 KFHC(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건강도시 협의회의 정회원 지위를 얻었다.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도시 거주자의 건강 보호 및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지방자치단체간의 네트워크로서 긴밀히 협력하는 건강도시라는 이름의 접근법을 통해 건강과 삶의 질 문제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의 상호작용을 장려하는 협의회이면 정회원 63개도시와 준회원 8개 기관으로 구성되었다또한 협의회는 건강과 삶의 질 요구에 대응하는 능력 향상을 위해 회원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건강도시의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도시 내의 탁월한 실천과 혁신을 인정 및 증진시키고, 건강도시를 위한 자원을 동원하며, 건강도시 발달을 위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안군 친환경 홍삼한방산업 클러스터사업단(이하 사업단·단장 정종옥)이 진안홍삼 유통마케팅 확대를 위해 국내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결실들이 하나씩 나타나고 있다.2011년부터 중국내 진안홍삼 브랜드인 '장안진'으로 광저우유씨(국제)무역발전유한공사(이하 유씨회사, 대표 유문청)에 수출을 진행해 왔던 사업단은 그해 약 4억 원 가량을 수출했다.이어, 이후 지속적인 수출 협의를 통해 지난해 8월에는 14억원어치의 진안홍삼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그 후속으로 지난 12월에 1차분 7억5000만원 가량을 중국광저우 및 홍콩에 선적, 본격적인 수출에 나선 사업단은 잔여분에 대해서도 오는 3월말 선적을 목표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해 체결한 계약물량의 선적을 모두 마치면 조만간 2013년도 물량에 대한 계약도 체결해 지속적인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아프리카 케냐 골드락스사와 케냐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지역 내 진안홍삼 1억원 가량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2012년 12월 처녀 수출을 진행해 케냐 및 동아프리카 지역에 진안홍삼 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기도 했다.한편, 2월에는 대만바이어인 신세계삼용무역유한공사에서 진안을 방문해 지난해 체결한 계약물량에 대해 검수를 실시하고 향후 수출물량도 협의할 계획이다. 검수가 원만히 끝나면 3월에는 약 8억원 가량의 물량이 수출 길에 오르게 된다.이와 같이 사업단에서 유통망 확대를 위한 노력의 결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 진안홍삼의 명성과 홍삼산업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 수출을 주도해온 정종옥 사업단장은 "현재까지 수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는 있지만 차질 없는 수출을 위해서는 양질의 원료삼 확보 등 아직 난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각오로 더욱 분발하고 진안군은 물론 인삼재배농가, 관계기관과도 더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성수면(면장 김정배)은 행복한 성수 만들기 일환으로 농가소득을 배가하기 위해 주민들과 열린 대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성수면은 연초부터 29개 마을회관을 방문해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은 물론 소득관련사항과 삶의 터전인 내 마을 환경지키기, 주민숙원사업,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있다.또한 친환경생산단지를 그동안 운영한 지동마을의 작목반을 사례로 모델로 친환경인증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김정배 면장은 "친환경재배인증 확대와 법인 및 작목반 구성, 청정지역 가꾸기, 마을 가꾸기 등 소득향상과 현안사업에 주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열린 대화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진안여성의용소방대(대장 오복덕)와 무진장소방서 진안119안전센터(센터장 문근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드림스타트 대상 4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과 침구류 등을 후원해 지역사회를 훈훈케 했다. 물품을 전달받은 군상리 이모씨는 "집안 형편이 좋지 않아 세탁기를 구입하기가 어려워 손빨래를 했는데 이제는 편하게 빨래할 수 있어 좋다"고 흐믓해 했다.진안여성의용소방대 오복덕 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전국 제1의 생태건강 산림자원 조성을 목표로 녹색성장 기반 구축과 쾌적한 녹색공간 창출에 나선다.군은 녹색성장 기반구축을 위해 산림자원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식재수종 및 본수를 다양화하고 경제·생태적으로 건강한 산림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약 13억7300만원을 투자, 도내 최대 규모로 372ha에 97만9000본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사업별로 경제림조성 300ha, 특용수조림 25ha, 큰나무공익 10ha, 산림재해방지 15ha, 소득증대 2ha, 유휴토지 20ha 등 적지적소 개념의 조림사업 추진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복합소득림 조성을 위해 산지과수 및 유실수, 특약용수(나무순채) 등을 식재하는 유휴토지 조림사업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이밖에 진안군은 쾌적한 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숲속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녹색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가로수 4km, 도시숲 1개소를 신규 조성한다.또한 팬지 등 10종 40만본의 우량 꽃묘를 생산·식재·관리하는 일관시스템을 운영해 년간 8000만원의 예산절감는 물론, 사계절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군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라 베어질 위기에 있는 조경적 가치가 충분한 수목 및 가로수를 이식해 관내 공용·공공용지 및 기타 소공원 조성사업에 활용하는 나무은행을 운영해 예산절감과 우량수목 재활용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보건소는 지난 31일 진안군 한의사회 및 한국한방고등학교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협약식에서 조준열 보건소장을 비롯해 진안군 한의사회 임범수 회장과 한국한방고등학교 박세호 교감은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를 분담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조준열 보건소장은 "두 기관이 서로 노력하여 군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임범수 진안군 한의사회장은 "성심을 다하여 보건사업에 협조하겠으며 한의약 발전의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박세호 한국한방고등학교 교감은 "학생들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해 주어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군 보건소는 2005년부터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주민의 한방보건의료욕구에 부응하고 있다.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훈회)는 29일 진안동부새마을금고(이사장 서기옥)후원으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노인 100명에게 생일상을 차려줬다. 이날 자원봉사자들과 이쁜손+이쁜마음 어린이 봉사단원들은 정성으로 마련한 음식과 문하공연, 생일선물을 전달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진안동부새마을금고는 2009년부터 매년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생신상을 차려드리고 있어 나눔의 미덕을 통해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동부새마을금고 서기옥 이사장은 "우리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우리지역사회에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구훈회 군자원봉사센터장은 "독거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자원봉사로 행복해지는 진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 성수면 새마을협의회는 정인철 진안군 새마을지회장을 비롯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60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새마을정신 확산을 결의했다.이날 총회에서 전기정 회장의 뒤를 이어 최준(버섯나라대표)가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부회장에 양흥식, 강성환, 총무에는 양병열씨가 선출됐다.또한 장성 부녀회 조복순씨가 전라북도 새마을회장상을 받았다.이밖에 지도자, 부녀회장들은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일환으로 폐비닐, 공병, 헌옷 수집 등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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