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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는 28일 경찰서 3층 회의실서 진안무주장수 전직원을 대상으로 우석대 강승규 교수를 초청해 성희롱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 강교수는 “공직자로서 민간인들보다 앞서 지켜야 할 필요성과 특히 경찰관의 윤리의식은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자양분”이라면서 “급변하는 사회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경찰공무원들의 뼈를 깎는 자성이 절실한 때”라고 강조했다.
진안군이 지난 2년동안 벌인 공공근로사업이 큰 성과를 거둬 지난해 도내 최우수 군으로 선정된데 이어 2000년 우수기관으로 뽑혀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군에 따르면 경영원리를 도입, 3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고 연인원 5만8천여명에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주민등록과 호적, 민원업무등 행정 전산화를 앞당기는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2천년 추경예산에 군비 4억원을 편성해 포장사업과 등산로 개설등을 추진할 계획인 진안군은 그동안 공공근로사업으로 공원조성 4개소, 꽃길 조성 2개소 3.4㎞, 등산로 개설 2개소 4.5㎞, 마을안길과 농로등 포장사업 13개소 2.4㎞를 추진해 일반사업 예산으로 시행할때보다 3억여원의 절감효과를 보았다.특히 용담댐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 기반시설로 주천 무릉리 산책로와 주변 정리, 용담 용강산 등산로, 정천 대목재와 상전 구량천 산책로등 쉼터도 개발해 산뜻하게 단장했다.또한 영농편익증진을 위해 정천 학동마을과 부귀 하수항마을 안길등 소규모이면서도 꼭 필요한 사업들을 펼쳐 주민들에게서도 박수를 받고 있다.
용담댐 수몰예정지 내 미이주민들의 여름철 재해대책에 비상이 걸렸다.진안군과 전북도 용담댐 사업소에 따르면 6월현재까지 표교 2백52.8m이하에 거주하는 미이주민이 2백59세대 5백17명에 달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수해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최근 장마철 집중 호우시 홍수에 따른 재난이 우려되고 있다는 것.전체 이주실적도 2천8백64세대중 2천1백39세대로 75%에 그치고 있어 담수에 이르기까지는 ‘이주전쟁’을 피할수 없게 됐다.특히 이주독려차원에서 수몰지에서의 농사를 막기위해 수억원을 들여 논밭을 파헤친 사업도 농토를 몸같이 아끼는 농심들의 작물심기 고집에 밀려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도사업소에서 밝힌 현재까지의 이주단지 조성사업은 계획의 81%, 이주정착금 지원은 90%, 건축물 철거는 72%, 수목제거는 92%, 잔재물 정리는 66%이며 이설도로 사업은 국도가 41%, 지방도가 72%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한편 도사업소측은 “주공아파트 준공등 이주와 관련한 사업들이 마무리되고 있다”면서 “담수전까지 미이주 세대에 대해서는 수용령을 발하는등 강력히 대처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이와 관련 진안군은 수몰지구 미이주 세대에 대한 재난대책을 수립하고 공무원 1백41명을 대피 책임자로 지정하는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군에따르면 주요지점에 관측책임자를 두고 임시대피소 12개소를 마련했으며 긴급 구조본부를 설치하고 전북도와 협의해 헬기 및 구조장비에 대한 지원체제를 확립했다.
진안군은 비규격 과속방지턱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 이 가운데 비규격 5개와 위치가 부적합한 2개등 7개의 과속방지턱을 철거 조치했다.군은 과속주행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와 마을 앞등에 설치돼 있는 과속방지턱에 대해 경찰과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일제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내 23개소 46개의 방지턱에 대한 재도색도 실시했다.또한 50m전방 노면에 예고표시를 설치, 운전자에 대한 편의제공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한편 군에서는 과속방지턱이 오히려 교통사고발생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과 교통사고시 책임소재가 뒤따르는 등 부작용이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앞으로 신규설치는 지양하고 가상과속 방지턱을 설치키로 했다.
진안군 성수면 중길리 일원에 지난해부터 조성을 시작한 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이 6월말 완공돼 농업인들은 물론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환경농업지구 조성은 환경농산물 생산과 기술보급등 환경농업의 확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성수 중길지구는 섬진강 상류지역에 위치해 농약, 화학비료 절감사업, 환경오염 경감 및 방지사업, 안전농산물 생산사업등 7개 분야의 환경농산물 생산기틀을 마련했다.총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중길지구는 환경농업 교육장을 비롯한 숙박시설을 완비해 체류형 교육을 통한 도농간 일체감 조성과 직거래망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진안군에서는 95년부터 정부의 지원을 받아 중소농 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를 지난해까지 국비 7억, 도비 4억등 모두 18억3천만원을 투자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7개소를 조성했다.군은 용담댐 담수이후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이 예상되는 관내지역에 대한 수질보전 차원과 맑은물 공급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환경농업 직접지불사업의 확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은 최근 지하수 현황 일제조사 실시와 관련, 불법 지하수 시설이 속출할 것으로 보고 불법으로 개발, 이용중인 지하수 시설에 대해 12월말까지 자진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양성화해 관리키로 했다.군은 특히 지하수 불법개발 및 은닉된 폐공의 무단방치에 의한 지하수 오염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방지해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이와 관련, 군은 주민 홍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유관기관과 지역단체의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진안군은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추진, 깨끗한 시가지 환경정비에 앞장서고 있다. 금년 7월 착공해 10월까지 완공목표로 진안읍 군상리와 군하리 6개소 1.3㎞에 3억5천만원의 사업비로 하천복개 및 하수도 개설사업을 실시하게 된다.이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집중호우시 토사유출로 인하여 배수가 원활치 않았던 부분이 말끔히 해소되고 하수도 및 하천의 미관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한편 군에서는 용담댐 수질보전을 위하여 시내 중앙을 흐르는 진안천 하수도 정화사업이 마무리 되고 소재지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 깨끗한 물배수의 수질오염 방지에 일익을 다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불합리한 소방법때문에 농가들이 소방시설을 설치하면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문제의 조항은 소방법 제8조의 소방시설 경보장치에 관한 건.법에는 2천㎡이하의 축사를 지을때 수동장치를 해야 된다고 적시하고 있다.그러나 농가에서 돈사나 계사를 대규모로 지을때 자동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수동장치를 해야 된다’는 조항때문에 준공검사를 받을수 없는 현실이어서 법개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와 관련, 진안읍 구룡리에 1만여㎡ 규모의 종계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박모씨는 “수동장치를 할 경우 퇴근후 관리인력에 문제가 있어 2천여만원을 더들여 가면서 자동탐지기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수동탐지기 필증이 없으면 법규정상 준공검사를 못해주겠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경보장치 개념자체가 안전을 도모하는 시스템인데 자동화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법해석은 이해못할 독소조항”이라고 주장했다.이같은 소방법 규정은 지난 99년 8월에 입법된 것으로 소방관계자들도 법규정을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법대로’만 외치고 있어 이에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진안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중앙부처 예산확보가 성과를 거둬 사업해결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진안군에 따르면 21일과 22일 중앙부처를 방문한 임수진군수는 2000년 특별교부세 16억원과 2001년 국고보조사업비 11억원을 확보했다는 것.임군수는 행자부를 방문해 마이산예술관광단지 조성비 8억원, 계남교 가설 6억원, 생활체육공원 2억원등 16억원을 2000년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지원을 확약받았다고 설명했다.또 한국마사회에서는 마사회 기금 11억원을 생활문화 체육시설 투자비로 확보했다는 것.이와함께 농림부를 방문해서는 농지확대개간 7억원, 용담호 고립지역 임도개설및 경관조성 23억원, 미곡종합처리장 10억원등을 요청해 긍정적 답변을 얻어냈고 문화관광부에서는 용담호 주변 관광지 개발 25억원, 운일암반일암 관광지 개발 10억원, 운장산-구봉산 연계개발 5억원등 진안군 주요현안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반영될수 있도록 건의했다.또 인구유입, 고용창출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있는 지역개발, 주민복지 증진을 위해 2001년 국고보조사업으로 66건 2백32억원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수진 군수는 “관계기관을 방문해 용담댐 수몰로 인한 군세약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대책을 호소하고 수몰민의 고용창출을 위한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필요성을 설명해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문화관광부가 추진하는 태권도 공원 유치를 위한 진안군 유치추진위원회가 23일 군청 상황실서 열려 토론회와 현판식을 가졌다.진안군은 주천면 무릉리 일대에 1백18만평 규모의 공원부지를 선정하고 공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태권도 전당과 수련단지, 호국 청소년단지, 관광단지, 영상단지등 세계적 명소가 될것으로 보이는 태권도 공원은 전국에서 28개 지역이 경합중인데 공원을 유치할 경우 연간 20만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되며 2백만명의 관광객에 2조원의 수입이 예상되고 있어 치열한 유치경쟁이 일고 있다.진안군은 이번 위원회를 시작으로 10만명 유치서명운동과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진안군은 23일 군청 상황실서 자치군정 여론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대표 77명과 직능대표 23명으로 구성된 여론모니터 요원들은 2천년 군정 주요업무 추진 상황과 그동안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를 듣고 지역여론에 대한 토론도 벌였다.이자리서 임수진 군수는 “주민들의 여론 및 개선 요구사항, 의견등 지역사회 저변에서 일어나는 진솔하고 생생한 소리를 여과없이 전달하는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진안군은 행락철을 맞아 탈·불법 영업과 폭력등 무질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1월말까지 주요 행락지 20개소에 책임담당제도를 실시한다.마이산과 운일암반일암은 물론 자연발생유원지등 관내 모든 행락지에 최대한의 서비스 시설을 제공, 한번 찾아온 관광객이 다시찾을 수 있도록 가능한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것.이에따라 군은 읍면 공무원과 경찰서외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협의회는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정비및 확충, 각종 불편, 무질서 행위 계도, 청결유지, 청소년 보호활동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또한 질서확립 홍보, 관광안내, 행락불편 신고센터, 인명구조 및 시설관리업무 등을 수행하기위해 3개반의 현장대책반도 운영해 최대만족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어오던 마이산 회봉온천 관광지 사업이 전북도의 사업시행인가 승인이 떨어짐에 따라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전국 최대규모로 개발되는 마이산회봉온천은 지난 88년 온천 발견신고 이후 13년만인 22일 도지사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음으로써 개발에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지었다.진안군 성수면 용포리와 임실군 관촌면 회봉리 일대에 23만여평의 대단위로 개발될 마이산회봉 온천관광지는 PH 9.34의 알칼리성 황산나트륨 온천.불소와 유화수소, 리튬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온천수로는 최적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검증돼 관련업계의 큰 관심을 끌어왔다.마이산회봉 온천관광지는 신설도로와 확포장이 이루어지고 있어 접근성이 좋아 부가가치가 높으며 마이산, 용담호등 주변경관이 수려해 입지조건이 매우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온천지구는 그동안 지구 지정 국토이용계획 변경과 환경영향 평가등 제반절차를 거쳐 토지구획 정리방식 추진중 조합원간의 갈등과 IMF등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추진이 지연돼왔다.그러나 97년 가칭 성수온천 토지구획 정리사업조합을 결성, 조합원간의 갈등을 풀고 극적으로 전북도의 시행인가를 승인받아 개발이 본궤도에 들게 된 것.조합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1군업체와 가계약을 체결하고 본 계약을 앞두고 있어 올안에 착공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온천지구는 토지구획 정리사업을 2년이내에 마무리짓고 개발부지내에 동양 최대의 대형 온천장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를 이미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구획정리사업과 병행해 민자유치가 이뤄질 전망이다.관광지내 토지주 2백30여명은 부재지주를 제외한 대부분이 조합에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총사업비는 2천3백50여억원이며 이중 기반시설 공사비는 2백76억여원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온천개발을 위해 관광지 국고보조사업으로 오수종말처리장과 주차장, 배수지, 진입로등에 45억이 투지됐는데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돼 단지내 도로 3.2㎞도 지원사업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군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경기불황으로 대규모 민자유치 사업들이 군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왔는데 이번 승인으로 관광진안 개발이 순조롭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주천면의 태권도 공원 유치등과 더불어 엄청난 부가가치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안군 개인택시 업계가 단일조합을 결성하고 대중교통수단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다짐했다.진안군 관내 40여대의 개인택시는 그동안 사업구역이 읍면단위로 구분돼 상호 생존수단에 의한 경쟁으로 지역화합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까지 인식되고 있었으나 군의 적극적인 중재로 단일조합을 결성했다는 것.노주일조합장은 “그동안 베풀어주신 군민들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고 “진안관광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기위해 노력함은 물론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내가족처럼 모시는 모범을 보이겠다”고 설명했다.
진안군이 특수시책으로 실시하는 실과소장의 1일 명예교사가 21일 최장수 지역특산과장(백운중), 이부용 문화관광과장(주천초등)을 시작으로 29일까지 6개 초중학교에서 실시된다.군청 실과소장이 반기별로 1일 명예교사로 나서 꿈을 키워주고 고향사랑을 심어주는 명예교사제도는 지난해부터 실시돼 학부형과 하갯ㅇ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청소년들에게 성숙된 애향심과 사회 적응기회로 활용함은 물론,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농업 경영인 시대를 맞아 농업경영인 가족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진안군 농업경영인 가족대회가 20일 진안 공설운동장서 임수진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 도 군의원, 가족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경북 상주시연합회에서 임원진이 참석, 박수를 받았다.‘새천년 밝은 농업 우리의 책임’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대회에서는 회원 가족들의 배구, 기관장들의 새끼꼬기등 6개 종목의 체육경기를 통해 서로 이해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됐다.어울마당 잔치에서는 읍면별 장기자랑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며 농업경영인 육성에 공이 큰 이상준 농협지부장등이 감사패를 받았고 우수회원으로 선발된 장인권(정천면) 회원등 11명이 군수표창을 받았다.
진안군이 운장산 자락에 대규모 태권도 공원겸 수련센터 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군은 문화관광부가 추진중인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에 주천면 무릉리 운일암 반일암 일원 1백18만평을 최적지로 신청, 본격적인 유치경쟁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군에 따르면 문화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태권도 공원 조성에는 전국적으로 28개시군, 도내 4개시군이 경쟁중인데 진안군의 경우 태권도 수련의 적지로 판단되고 있어 유리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1백만평이상의 부지에 수련단지와 한방기공단지, 영상단지등 세계적 명소로 조성되는 태권도 공원은 지역경제에 미치는 부가가치가 커 유치에 관심이 많은 시군간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진안군은 무릉지역이 마이산과 더불어 기(氣)가 충만, 옛부터 화랑도등 무사훈련지로 구전되고 있는데다 단지조성지역의 78%가 군유지여서 개발에 적격이라는 주장이다.또한 해발 4백-5백m의 고원지대여서 심신수련의 최적지이며 지역특산물인 인삼, 더덕등과 더불어 건강체험 투어로 연계개발이 가능해 사업 실효성이 크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군은 이와관련, 전북도 태권도 협회등유관기관의 적극 협조하에 유치위원회를 발족하고 홍보에 나서는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군의 한 관계자는 “용담호 건설로 엄청난 피해의식에 사로잡혀있는 군민들에 대한 보상차원에서도 강력히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군산-함양간, 대전-통영간 고속도로 건설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무엇보다도 지역여건이 호연지기를 키우기에 알맞은 것으로 판단돼 유치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고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안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관내 자연발생 유원지에 대한 관리운영계획을 세우고 손님맞이 준비를 완료했다.군은 피서객 편익시설 점검정비, 장소별 매표소 직원및 안내요원 배치와 신속한 오물처리대책등 모든 준비를 마치고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다.7월1일부터 8월말까지 개장하는 자연발생유원지는 읍면장 책임하에 오물 수거료 징수및 피서객 편의제공에 나서는데 특히 유원지별 불편사항 신고센터를 설치해 다시찾고싶은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와 함께 구급약품과 안전장비를 비축해 피서객의 안전사고에도 신속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진안군 민원복지과 양숙경 담당이 14일 제32회 여성복지 세미나및 여성복지상담원대회장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양담당은 73년 공직에 입문해 81년부터 복지업무를 담당하면서 창의적인 상담기법을 연구하고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근무해왔다.특히 농촌지역 특성상5일장이나 저녁시간을 이용해 상담을 실시해왔으며 ‘여성 1366’상담전화를 도내 최초로 도입해 요보호 여성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또 지역 형편상 교육혜택이 적은 주부들을 위해 여성자치대학을 개설, 2백5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매년 유명강사를 초빙, 읍면을 순회하면서 1만여명에게 교양교육을 실시해 여성의 자질향상과 사회참여를 유도했다.양담당은 상담기법을 개발하기 위해 매일 1시간이상 상담관련도서를 탐독하는등 자기계발에 충실해 왔고 여성발전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군조례를 상정, 올해에 1천만원의 기금을 확보한 성과도 거뒀다.
진안경찰서는 15일 직원과 자율방범대원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공청회 및 자율방범대 활성화 다짐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낮에는 생업에 종사하면서 밤 취약시간대를 위주로 경찰과 함께 순찰을 도는등 범죄예방에 공이 큰 정귀천씨(31.진안읍 월랑 자율방범대)등 우수대원 12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했다.또 이자리서는 자율방범대의 ‘우리의 다짐’선서와 올바른 자율방범과 관련한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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