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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드론으로 산림병해충 방제 효과 높인다

순창군이 올해 드론 및 무인항공기를 활용한 산림병해충 방제 및 예찰활동에 나서기로해 산림병해충 방제에 효율성이 커질 전망이다.지난 9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구입한 드론 및 무인항공기를 올해 산림병해충 방제 사업 및 예찰활동에 전격 투입한다.기후변화로 신종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돌발해충의 확산위험 및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발견을 위해 지난해 구입한 장비다.드론 및 무인항공기는 산림병해충 방제단 및 예찰원이 진입하기 어려운 산림지역에 쉽게 진입해 신속 정확한 약제 방제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넓은 산림지역의 특성상 항공 촬영을 통해 효율적 예찰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군은 3월부터 드론 및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산림병해충 선단지를 사전 방제하고 산림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는데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또한 봄철 및 가을철 산불운영시 정확한 산불 발생지점 및 진화체계를 구축하고 불법산림훼손지 등에도 활용해 아름다운 경관이 훼손되지 않도록 산림보호 업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한편 드론 및 무인항공기는 한 번 이륙시 15 ~ 18분정도 비행이 가능하며 15㎏의 약제를 살포할 수 있고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12 23:02

순창군, '내 고장 바로알기' 교육 추진

순창군이 지역의 미래를 열어가는 인재육성에 시동을 걸었다.이와 관련 군은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총 7회 동안 직원 245명을 대상으로 내고장 바로알기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고장 바로알기 교육은 군의 주요 사업과 자원에 대한 현장교육을 통해 군정 방향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시켜 새로운 비전과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는 교육이다.또 순창군 공무원으로서 소속감과 자긍심도 고취하는 효과도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직급별 3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 현장방문과 분임토의 등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대상자들은 최근 문을 열어 인기를 끌고 있는 장난감 도서관을 시작으로 장류체험관 적성정수장, 섬진강 미술관 등의 현장을 둘러보고 군의 정책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야간에는 조를 나눠 느낀 점과 군정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분임토의도 진행해 신규 공직자들이 군정의 미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볼수 있는 계기도 만들었다.9일에는 건강장수연구소와 일반농산어촌개발우수마을 방문, 팔덕온천지구, 공공승마장 등을 방문해 군정의 이해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황숙주 군수는 교육장을 찾아 자신의 공직 경험을 들려주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황군수는 지역공무원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바로 알고 또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내고장을 바로 알고 순창의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09 23:02

"추위야 가라"…스포츠 열기 뜨거운 '순창의 2월'

스포츠 대회 비수기인 최근 2월 순창군에서는 오히려 스포츠 열기가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8일 군에 따르면 이달 2월 2018년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등 전국단위 대규모 3개 대회가 순창에서 열린다.첫 시동을 거는 대회는 2018년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다.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지난해에 비해 19개팀이 증가한 전국에서 모인 52개 지역, 98개팀 2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새싹리그,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로 나눠 진행되며 조별 리그전을 거친 후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컵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규모 대회에 따라 골목상권에 부는 훈풍 효과도 크다.이미 순창지역내 민박, 펜션, 숙박업소 등의 예약이 완료 됐으며 선수단 응원을 위해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대회는 정식 야구장이 없는 순창군이 기존 축구장, 체육공원을 야구장으로 보강해 치르는 대회로 순창군의 체육마케팅 노하우가 그대로 드러나는 경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또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2018 춘계 전국대학정구연맹전 과 26일부터 3월 7일까지 열리는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도 주목받는 대회다.대규모 선수단이 방문하는 전국대회로 아시안게임 정구 국가대표로 발탁되기 위해 선수단이 1월부터 전지훈련 차 순창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되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이번 대회는 관광비수기인 2월에 대규모 스포츠 경기를 통해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순창을 방문해 골목상권까지 살아나는 계기를 만든점에서 의미가 크다 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09 23:02

순창군, 10일부터 점심시간 주정차 단속 유예

순창군이 오는 10일부터 순창읍내 교통안전사고와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설치 운영하고 있는 주정차 단속장비(CCTV)의 단속 시간을 점심시간 동안 유예하기로 해 주변상가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순창읍내 주요 시가지인 순창터미널과 교육지원청 사거리에 불법주정차단속 장비가 각각 1대씩 설치되어 단속구간에서 현행 15분이상 불법 주정차 할 경우 자동 촬영해 주정차위반 과태료를 부과해왔고 이로써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는데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 등록대수 및 관광객 증가로 순창읍내 상가 이용시 주차공간 부족 및 짧은 주차허용 시간으로 그동안 주정차 허용 시간 조정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이에 군은 순창터미널과 교육지원청 사거리에 주요 상가가 밀집되어 있는 관내 상황 및 지역 군민들의 의견을 고려하여 상가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점심시간 대인 오후 12시부터 1시30분까지 유예하고 더불어 단속시간도 현행 15분에서 20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 오는 10일부터 시행키로 확정했다.이로써 불법 주정차 단속장비(CC TV)설치 구간 사거리의 주변 상가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상가 이용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점심시간 대의 주정차로 인한 부담을 덜게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08 23:02

광주~대구고속도로 양방향 '순창군 행복장터' 운영한다

광주~대구고속도로(이하 광대고속도로) 대구방향 휴게소에 순창농특산물 직판장인 순창군행복장터가 오는 9월 문을 열어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농가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7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광대고속도로 광주방향에 순창군행복장터를 설치한데 이어 최근 대구방향 휴게소에도 순창군행복장터를 설치하기로 한국도로공사의 최종 승인을 얻었다.이번 순창군행복장터 확대 설치는 지난해 9월부터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리던)에 위탁 운영 중인 광주방향 행복장터가 인기를 모으고 있는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총 150여농가 250여 품목이 판매되고 있는 광주방향 휴게소 순창군행복장터는 작년 운영 3개월 만에 고속도로 이용객들에게 6700만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이에 군은 광대고속도로 대구방향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매장규모도 기존 광주방향 휴게소 보다 확대해 보다 다양한 농특산물이 전시 판매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은 월 2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본격적 설치에 앞서 2월부터는 착한 순창발효커피란 타이틀로 부스를 만들어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무인자판기 형태로 순창발효커피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더욱이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측은 강천산 휴게소뿐만 아니라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순창지역 농특산물이 입점판매될 수 있도록 판매장을 확대 할 계획인 가운데 고속도로 휴게소를 통한 순창농산물 판매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대구방향 휴게소의 토지사용승인을 해준 한국도로공사의 협조에 감사를 표한다 며 앞으로도 우리지역 농특산물 판로확보와 농가 소득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08 23:02

"올 설 선물'순창의 맛'어때요"

순창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국에서 오직 순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발효과학으로 만든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특히 설명절 선물세트는 정가의 약 30%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우선 농업회사법인순창장류(주)에서 만든 한식된장, 한식 간장은 전국최초 HACCP 승인을 받은 메주를 원료로 사용하는 특징이 있다.또 순창에서 생산된 콩을 계약재배로 사용해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다.특히 우수한 순창발효미생물과 현대식 제조설비를 활용해 만들어 품질과 위생적인 면에서 믿을 수 있다.한식된장, 한식간장, 우리쌀고추장, 감식초, 청국장환을 다양하게 구성해 1호에서 8호까지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감식초 420ml, 한식된장우리쌀고추장 각 500g, 간장 420ml로 구성된 1호선물세트가 기존가 3만9000원에서 약 30% 할인된 2만9600원에 판매되는 등 각세트마다 9000원에서 1만2000원 정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제품 구입 문의는 전화 063-653-9597번으로 문의가능하다.최근 전국적 조명을 받고 있는 발효커피도 순창을 대표하는 명절 선물세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발효커피는 발효미생물산업 진흥원이 고초균과 유산균 2개의 미생물을 적용해 2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개발한 커피로 오직 순창에서만 생산하는 특산품이다.이와 함께 고추장에 토마토를 넣은 토마토 고추장도 순창만의 독특한 맛을 선물할 수 있다.토마토페이스트를 활용해 만든 기존 제품들과 달리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확보한 미생물을 융합해 만든 토마토 발효액을 사용하고 두 번의 발효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감칠맛이 뛰어나다.설명절 1kg 토마토고추장 2개들이 세트가 제격이다.선물세트 구입 및 자세한 문의는 발효미생물진흥원 전화 063-650-2043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오직 순창에서만 볼 수 있는 발효과학이 듬뿍 담긴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면서 많은 분들이 순창의 특산품으로 따뜻한 설 명절의 기쁨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07 23:02

"1000원이면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순창군이 1000원이면 순창 어디든 갈 수 있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를 오는 1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혀 군민들의 경제적 이익은 물론 교통편의도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군이 시행하는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는 순창군민이나 관광객들이 순창지역 관내에서 거리에 관계없이 일정 요금의 단일 버스요금으로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는 요금제로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성인은 1000원, 학생은 500원이기 때문에 군민들의 경제적 이익은 물론 편의성도 커진다.실제 단일요금제가 시행되기 전 현재 버스 요금은 10km 이내 기본요금이 1400원이며 복흥 추령 갈재까지는 최대 버스요금은 4750원에 달한다.이번 제도 시행으로 전 군민이 경제적 혜택을 보는 것은 물론 장거리 이동자는 하루 버스로 왕복 시 최대 7500원 정도의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단,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는 운수사에 지급해야 할 손실보전액의 정확한 판단을 위해 교통카드만을 결제수단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버스단일요금제를 이용하려는 군민들은 꼭 교통카드를 사전에 구입해야 한다.군은 버스단일요금 손실보전액 산정시스템 구축과 임순여객과 단일요금제 시행 협약을 임순여객과 지난 5일 체결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친 상태다.황숙주 군수는 농어촌 버스 단일요금제는 군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버스이용료를 획기적으로 낮추는 요금제이다 면서 10일부터 시행되는 요금제에 불편이 없도록 홍보와 사전 준비에 철저를 다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06 23:02

순창 '맞춤형 군민 건강증진' 확대

순창군이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군민 건강증진교육을 추진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2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5회 15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군민건강증진 교육을 올해는 대폭 확대해 15회 6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특히 올해 맞춤형 건강증진 교육은 기존에 건강증진 교육 외에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와 경로당 급식도우미 건강밥상 실무교육을 새롭게 추가해 교육의 다양성을 대폭 높였다.맞춤형 건강증진 교육은 군민들의 건강과 노후대비를 책임지기 위해 1박 2일로 추진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바른식생활에 대한 이해로 몸과 마음의 기본을 회복하기 위해 국내최고 강사진의 건강영양관리 강의, 식단실습, 개별 운동처방 등이 진행된다.농촌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교육생들로부터 90%이상 만족도를 보이며 만성질환 없는 순창만들기에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여기에 올해는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쿠킹클래스와 경로당 급식도우미 건강밥상 교육이 추가됐으며 쿠킹클래스는 30명을 정원으로 주 2시간씩 12회로 진행되며 홈메이드웰빙 간식만들기, 제철음식을 활용한 반찬만들기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요리에 관심은 많으나 배울 기회가 없었던 순창군 남성들에게 요리 교육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노년기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려 스스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건강장수사업소 전화 063-650-152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05 23:02

순창 전통장발효문화체험'관광 명품화'

순창군이 전통장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500만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지난 31일 군에 따르면 올해 다양한 장 담기 문화체험 확대를 통해 전통장 식문화를 확산하고 관광명품화에 집중 할 계획이다.올해 군이 추진하는 전통장 체험 프로그램은 장독대 문화학교와, 전통장 농촌문화학교, 장독대 분양행사 등이다. 특히 장독대문화학교는 서울소재 초중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지난 2015년 5개교에서 시작해 2016년 7개교, 올해는 20개교까지 확대 추진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1박 2일 동안 순창을 방문해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서 기능인들과 함께 전통장을 담그고 순창의 전통발효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담근 장은 학교급식으로 연결해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이 전통장 농촌문화학교는 학생들뿐 아니라 일반 도시민도 참여할 수 있으며 온 가족이 순창을 방문해 전통장을 담그고 기능인의 집에서 밥상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군은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며 도시민들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전통장 문화에 대해 배우고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17회를 운영하게 되며 순창의 체험농장 등과 연계해 다양성을 더할 계획이다.오는 3월 3일 추진 예정인 장독대 분양행사도 해를 더할수록 프로그램이 다양해 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장독대 분양행사는 관광객들이 순창을 방문해 장을 담그고 담근 장은 순창에서 잘 숙성한 뒤 가정으로 보내주는 장담기 행사다. 한복입고 고추장민속마을 거닐며 사진찍기, 인절미 만들기, 이야기가 있는 발효소스 토굴 체험 등 문화행사도 진행돼 재미가 듬뿍이다.지난해 전통장문화학교 체험객만 1100여명을 넘어 섰고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한 장류특구내 산업시설을 이용한 산업관광객은 2600여명이 방문한 걸로 집계된 만큼 군은 발효문화체험 상품을 관광명품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8.02.01 23:02

순창군, 농업인 삶의 질 높인다

순창군이 재해안전보험, 학자금 지원 확대 등 농업인지원책을 통해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 행보에 본격 나섰다.군이 올해 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자하는 사업비는 10개 사업에 11억 6800만원이다.특히 이들 사업은 농가소득 지원 사업비와는 달리 농업인들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기본적 생활여건을 만든다는데 의미가 있다.우선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업 환경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지원에 1억 7000만원과 농업인 신체 상해보상 보험가입비 1억 9800만원을 지원한다.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과 농번기 공동급식 지원을 통해 바쁜 농번기에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 농업인 학자금지원 2억 1700만원을 지원해 농업인들의 자녀 교육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여성농업인을 위해서는 여성농업인 생생바우처지원사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여성농업인센터를 지원해 아이들의 보육과 문화프로그램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청년농업인들이 초기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도 추진한다.이는 청년창업농으로 선정된 사람에 한해 지원하며 군은 맞춤형 사업들이 농업인의 기본적 삶의 질을 보장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31 23:02

취약계층 아동 보살핌 정책 강화

순창군은 올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맞춤형 복지 제공을 통해 건강한 신체는 물론 마음까지 치유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이를위해 군 드림스타트팀은 2억 1800만원의 예산을 사용하며 건강과 보육 및 복지를 통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지원대상자는 131가구에 261명이며 특히 이들에게는 건강검진과 영양교육, 자녀발달 양육 등 31개 기본적 통합 서비스는 물론 드림스타트대상 아동 부모교육 및 자조모임 등 보호자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외부 복지재단과 연계하는 사업도 진행돼 효과를 높인다.우선 통합서비스는 보건분야 ,보육분야, 복지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이 진행된다. 보건분야는 아이들의 건강한 신체발달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영양교육, 건강검진, 치과지료, 안전교육 등 11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보육분야는 아이들이 기본적 학습능력을 길러주는 분야다. 언어치료, 인지학습치료, 공부방운영 등 10개 프로그램이 대상이다. 복지분야는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통해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마음 치유까지 돕는 프로그램이로 독서지도, 미술치료, 가족상담 등 10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드림스타트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이 아이들을 잘 키우고 적응시킬 수 있도록 부모교육과 자조모임도 돕는다. 또 부자가정 자활센터 밑반찬 지원을 통해 5가구에 대해 반찬지원도 진행한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드림스타트지원사업은 지역에서 지원이 꼭 필요한 아이들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동을 적극 발굴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30 23:02

순창군, '지역 희망' 청년창업 지원나서

순창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년들의 창업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지역청년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24일 군에 따르면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이 창업시에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돕는 청년창업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9일까지 접수한다.청년창업 시설비 지원사업과 융자금 이차보전지원사업으로 나뉜다.청년창업 시설비 지원사업은 시설 인테리어 관련비용 및 기계 장비 구입등에소요되는 비용을 1개소당 총 사업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고 2000만원까지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창업관련 시설 자금 중 융자금 최고 5000만원 이내에서 연리 4%로 3년간 이자를 지원해주는 내용이다.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로 신청일로부터 최근 6개월 이상 순창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사실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단, 주류도매점, 주점업, 금융업, 부동산업, 종교단체 등 일부업종은 제외된다.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접수를 원하는 사람들은 오는 2월 9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계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와 함께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해 청년창업지원 아이디어 공모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8.01.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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