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7 09:45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순창

순창군, 미생물 시장 선도할 디딤돌 마련됐다

순창군이 천문학적 규모의 미생물산업 관련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시설 구축 국가예산 확보에 성공하면서 순창의 장류산업 판도가 바뀌고 있다.13일 군에 따르면 전통발효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과 장내유용미생물은행(대변은행)건립사업 국가예산을 최종 확보했다.전통발효미생물산업화 지원시설은 전통발효미생물을 연구생산하고 전통발효식품산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오는 2020년까지 3년간 80억원을 투자하며 5억원을 확보해 2018년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특히 이사업은 발효식품산업의 미생물 수입 의존도를 낮추고 토종 발효미생물을 식품관련 기업에 제공해 전통발효식품산업으로 일대 도약을 가져올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실제 우리나라 미생물 수입 시장은 발효미생물 소재 수입에 6500억원, 장류주류미생물 440억원 등 총 7000억 정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장내유용미생물은행(대변은행)은 제대혈과 같이 가족단위의 태변과 10대, 20대, 30대의 건강한 대변을 보관했다가 40대 이후 장내미생물 균총이 깨졌을 때 가족의 건강한 장내 미생물을 이식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사업이며 2018년부터 2027년까지 약 3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군은 2018년 예산 2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장내유용미생물 산업육성사업 2018년부터 10년 동안 진행되는 사업으로 유용미생물을 포함한 대변 보관은행, 장내 미생물 평가 기술기반 구축 R&D 사업, 미생물 신약생산 C-GMP 미생물공장 설립을 주 내용으로 한다.특히 최대 100만건 이상의 대변을 보관해 국민건강 관련 의료보험 비용을 20%까지 절감할 수 있어 국가적으로도 꼭 필요한 사업이다.또 관련산업 분야 1조 2000억원 규모의 신규시장도 창출이 기대되고 1만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도 가능한 블루오션 시장이다.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이 전통장류에서 벗어나 천문학적 규모의 미생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며미래 순창의 100년 먹거리를 탄탄히 하는 사업인 만큼 앞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14 23:02

순창 온리뷰 아파트 주변 교통 불편 해소

순창군이 올해 완공된 온리뷰 아파트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말끔히 해소 할 계획이다.12일 군에 따르면 내년에 28억을 투자해 온리뷰 아파트 주변 도로 개설 및 도로확장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리뷰 입주를 비롯한 인근 거주 주민들이 크게 반기는 분위기다. 현재 165세대 규모로 완공된 온리뷰 아파트 주민들은 순창여중 옆 도로를 이용하고 있으나 도로가 좁아 병목현상 등 주민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내년에 아파트 맞은편 쪽으로 길이 377m 폭 8 ~ 10m 도로를 개설하기로 확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온리뷰 아파트 2차 126세대가 내년 신축될 예정인 가운데 총 300여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불편을 먼저 인지하고 해결한다는 데서 큰 의미가 있다.군은 이번 도로개설에 총 13억원의 군비를 투자할 계획이며 주민불편해소를 위해 최대한 빨리 사업을 추진해 2019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또한 순창경찰서에서 옥천교 까지 330m 구간도 15억을 투자해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해 온리뷰 아파트 주민들 이용으로 교통량이 증가해 병목현상 발생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군은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온리뷰아파트 주변 교통불편 문제를 말끔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13 23:02

순창군, ‘된장 돈가스 소스’ 기술 이전

순창군이 개발한 가정식 소스 ‘된장 돈가스 소스’가 지역 내 로컬푸드레스토랑에 기술 이전돼 산업화 가능성을 열었다. 11일 군에 따르면 최근 8일 순창고추장민속마을에 위치한 로컬푸드레스토랑 ‘순창 맛집’에 가정식 발효소스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으로 로컬푸드레스토랑에서는 ‘된장 돈가스 소스’를 활용한 요리를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기술 이전된 ‘된장 돈가스 소스’는 소스산업화 및 순창만의 독특한 맛이 담긴 소스를 찾기 위해 지난 9월 진행한 ‘가정식발효소스 발굴 및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소스다. 순창의 전통 된장과 간장을 활용해 만든 소스로 된장 특유의 구수한 맛이 일품이며 특히 돈가스에 사용되는 돼지고기 특유의 잡내를 잡아주는 특징이 있다.이와 관련 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돈가스에 전통 장류를 활용한 소스를 접목해 전통장류의 대중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술이전 시식회에 참석한 김미옥 생활개선순창군연합회장은 “된장 돈가스소스는 달콤한 맛과 함께 된장 특유의 구수한 맛이 어우러져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12 23:02

순창읍 목욕탕 이용료 지원 시행 1년 이용률 크게 증가

순창읍 취약계층 대중목욕탕 이용료 지원 사업의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면서 지원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시행 초기 만해도 전체 이용대상자 1293명중에서 22.3%인 254명만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하지만 시행한지 1년이 지나면서 11월 현재 전체대상자의 63.7%인 824명이 이용하고 있어 이용주민이 크게 늘어났으며 연 인원으로는 2만 2600여명이 이용 하고 있는 것.이같은 결과는 시행초기에는 목욕탕에 들어갈 때 지문인식으로 입장하던 것을 보안카드로 대체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자에게 널리 알려지면서 이용률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순창읍 취약계층 대중목욕탕 이용료 지원사업은 순창읍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만 65세이상 노인, 1~3급 장애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대중목욕탕 이용 시 이용료의 34%를 보조금으로 지급한다.군 보조금과 목욕탕 업주들 부담을 포함하면 읍 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은 회당 2200원의 비용을 지급하고 목욕탕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목욕탕 지원 횟수는 1명당 주 2회 월 8회 한도에서 지원하고 혹서기인 6월, 7월, 8월은 지원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12 23:02

순창건강증진센터 만족도 높아

순창군에서 운영하는 순창건강증진센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 10월 23일부터 한달동안 건강증진센터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내용은 직원의 친절도, 운동 후 체력변화, 1일 평균 이용시간, 이용시 건의사항 및 개선사항 등 13개 항목으로 이뤄졌다.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 이용자 연령은 50세 이상이 58%로 가장 높고, 이용자의 82%가 순창읍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센터 이용자 중 2년 이상 이용자는 52%, 1년 이상~2년 미만 이용자는 18%로, 70% 이상이 1년 이상 꾸준히 운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직원의 친절도에 있어서는 매우 친절하다 63%, 친절하다가 28%로, 대부분 91%에서 친절하다 라고 응답했으며, 실내 청결도는 이용자 89%가 청결하다, 보통이다 9%, 청결하지 않다가 2%로 나타났다.주로 많이 이용하는 운동기구로는 런닝머신 68%, 근력운동기구, 복합운동기구, 싸이클 순으로 대답했으며, 이용하는 주목적으로는 체력강화 64%, 근력강화, 체중감량 순으로 응답했다.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조사 결과에 따른 건의사항이나 불편사항은 내년 예산에 적극 반영할 것이다”며“노후된 운동기구는 교체하고 허리·근력운동기구 등은 신규로 구입해서 앞으로도 군민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11 23:02

순창군, 내년부터 소상공인·창업자 지원 전면 확대

순창군이 내년부터 소상공인과 창업자 지원을 전면 확대한다.지난 8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순창군의회 본회의를 거쳐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개정 내용은 지원대상자의 거주영업기간 요건을 1년 단축하고, 1년 이상 거주자가 창업하고자 하는 경우 특례보증을 통한 융자 지원을 신설하는 것. 이로써 그동안 경제난이나 자격을 갖추지 못했던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줌으로써 내년부터 신청자가 크게 늘어날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조례는 지난달 27일 순창군의회 본회의에서 조례 개정안이 의결됐으며 전라북도에 조례 입법상황보고 절차를 거쳤다.이번 조례개정의 주요골자는 소상공인 지원대상자를 확대하기 위해 거주기간과 영업기간 요건을 3년이상에서 2년이상으로 완화했다.또 군은 담보능력이 없는 융자 희망자에게 특례보증을 해주기 위해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 저신용자도 3천만원 한도내에서 융자는 물론 이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화장실주방 보수, 영업장 리모델링, 집기장비 교체비 등 영업 환경개선이나 사업장 확장을 희망할 경우, 총사업비의 50%인 10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신청하거나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서는 소상공인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내에서 최장 3년까지 이자를 지원해 주며 이와 함께 특례보증 제도를 이용해 3000만원 이내에서 융자를 받은 경우에도 이자를 최장 3년까지 지원한다.이를 위해 군은 보조금 1억5000만원, 이자 지원금 4000만원, 특례보증 출연금 5000만원(6억원까지 융자 가능)을 내년 예산에 편성했다.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국내 경기가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일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귀농인, 군민이 다수 수혜를 받아 한번 더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11 23:02

순창군, 내년 국가예산 1550억 역대 최대

순창군이 내년도 국가예산을 1550억원 확보하면서 올해 역대 최대규모의 국가예산확보 성과를 올렸다.군에 따르면 지난 6일 결정된 1550억원의 국가예산확보는 전년대비 357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내년에도 66개 사업 총사업비 1550억원의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게 됐다.특히 미생물분야에서 전통발효미생물 산업화 지원시설(미생물생산동) 구축 80억원 중 5억원과 장내유용미생물은행(대변은행) 건립사업 300억원 중 2억원이 모두 반영되는 쾌거를 이뤄 순창군의 미래 먹거리인 미생물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 섬진강 장군목 생태관광지 도로 개설 145억 중 2억5000만원, 섬진강 문화예술 다님길 조성사업 76억원 중 2억원도 내년 예산에 반영되어 관광객 5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관광순창 실현에 청신호가 켜졌다.이와 함께 주민들의 생활불편 등 애로사항이었던 팔덕 구룡 위험도로 개선 4억원, 팔덕지 하수관거 정비 5억원, 금과 방축 입체교차로 설치사업 10억6300만원도 끈질긴 노력 끝에 반영됨으로써 내년부터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순창군의 이같은 결과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공무원들의 필사적인 노력과, 지역구 국회의원, 도내 상임위, 예결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라북도와의 체계적인 공조유지가 가져온 값진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여기에 순창군 세종사무소 운영도 큰 몫을 했으며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5건의 사업이 신규 반영된 점은 그 전과는 다른 양상으로, 타 기초자치단체와는 확연히 다르게 앞서가는 행정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국가예산확보 성과가 지역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강점은 더욱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면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08 23:02

순창 발효식품 매출액 1억 돌파

순창군의 미생물 발효기술로 만든 발효커피와 토마토고추장이 올 한해 1억2000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장류고장의 명가임을 입증했다.6일 군에 따르면 2017년 12월 현재 발효커피의 매출액은 6196만원, 토마토고추장은 5747만원에 이르며 사은행사 및 홍보용 제품까지 합하면 1억2000만원을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그동안 순창군은 장류시장의 확대를 위해 발효소스와 미생물 분야의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군은 2년 동안의 연구 끝에 수백여종의 발효미생물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결과 지난해 유산균과 고초균을 이용한 커피 발효에 최종 성공했다.발효커피는 진한 향과 구수한 맛이 특징으로, 클로로제닉산이 다량 포함돼 항당뇨 효과가 뛰어나 입소문을 타고 판매량이 더욱 늘어나는 추세여서 향후 산업화에 거는 기대도 크다.현재 리던(REDONE) 인터넷쇼핑몰, 전주 한옥마을점, 고속도로강천산휴게소점, 순창농특산품판매장, 발효소스토굴, 강천산발효커피전문점, 쿠팡 등에서 유통되고 있다.토마토고추장 또한 순창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 잡았다.토마토페이스트를 활용해 만드는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발효미생물진흥원에서 확보한 미생물을 융합해 만든 토마토 발효액을 사용한다.또 두 번의 발효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감칠맛이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토종 미생물을 사용해 항당뇨, 항고혈압 기능도 뛰어나며 100% 순창산 토마토를 만들어 농가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있다. 최근 홈쇼핑과 식품관련 기업들의 납품이 눈에 띄게 늘고 있으며, 토마토고추장을 활용해 만든 떡볶이 소스는 베트남 수출을 확정하는 등 사업 영역도 확대하고 있다.특히 이 두 가지 발효제품은 지역 농산물 판매와 연계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라는 측면에서 파급 효과가 크다.황숙주 군수는 순창군은 고추장 등 전통장류 부분에서 이미 독보적 브랜드 파워를 구축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발효커피나 토마토고추장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질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해 장류제품 분야의 판매량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07 23:02

순창 금과면 숙원사업 '방축 입체교차로' 설치된다

순창 지역민의 오랜숙원사업이던 금과 방축 입체교차로 설치사업비 28억원이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예산에 최종 반영됐다.군에 따르면 금과 방축 입체교차로 총 사업비 28억 중 군비 14억원 부담 조건으로 국비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로써 금과면민의 10년된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해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게 됐다.예산 반영은 그동안 이용호 국회의원을 필두로 순창군과 지역주민, 도의원 등의 전 방위적인 공조로 이뤄낸 성과라 그 의미가 더 크다.당초 금과 방축 입체교차로가 들어설 국도 24호선(담양~순창간) 4차선 도로확장공사는 총 사업비 751억원을 들여 2009년에 착공, 올 연말 준공예정이었다.이 도로는 순창군 금과면 소재지와 강천산 군립공원을 연결하는 주요도로로, 주민 통행량과 차량이동이 빈번한데도 불구하고 평면교차로로 설계되어 있었다.이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입체교차로를 원하는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인 순창군은 추가로 소요되는 28억 중 50%인 14억을 군비로 부담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면서까지 입체교차로의 변경 설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황숙주 군수는 그동안 수차례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비롯 국토교통부, 예결위원회와 정동영 의원, 이용호 의원, 안호영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나면서 광폭행정을 펼쳐 왔다.이에 대해 이용호 국회의원과 최영일 도의원도 합세하며 기획재정부에 최종 반영되도록 관계자들을 만나 힘을 실어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또 순창군과 금과면민들은 국토교통부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진정서를 보내며 건의했다. 금과면민들은 직접 나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앞에서 집회를 여는 등 적극적인 공세를 펼친 결과 결국 기재부에서는 순창군민의 손을 들어줬다.황숙주 군수는 금과 입체교차로 설치사업이 최종 반영하게 된 데는 관계공무원과 금과면민, 전체 순창군민,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도의원, 군의원 등 모두가 합심한 결과로 이뤄낸 성과다며 이로써 노약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교차로가 입체교차로로 변경되면서 교통사고 우려가 말끔히 해소됐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06 23:02

황숙주 순창군수 "주민 삶의 질 향상 최우선 과제로"

황숙주 군수가 지난 4일 간부회의를 통해 내년 군정 5대 방향을 제시하고 방향에 맞는 결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이날 황군수가 제시한 내년 군정 5대 방향은 △군민 삶의 질 향상 △ 순창군의 미래를 위한 준비 △문화 선진화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업 지원 △관광순창 만들기다.황군수가 지금 시점에서 내년 군정방향을 제시한 것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사회에 일하는 분위기를 다잡고 선거에 관계없이 누수 없는 행정을 수행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되고 있다.먼저 군민 삶의 질 향상은 최근 순창군이 문화지수가 크게 높아진 바탕 위에 군민소득을 함께 높여 경제와 문화가 모두 높아지는 실질적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방향 설정으로 보인다.또 순창군 미래를 위한 준비는 투자선도지구와 참살이 발효마을 등 국비확보가 확정된 성장동력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생물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획기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라고 황군수는 밝혔다.이와 함께 기존의 다양한 문화인프라에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수 있는 문화선진화도 내년 군정방향에 포함했다.특히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업 지원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청년지원사업을 보다 구체화하고 사회적경제와 청년일자리 문제를 연계해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로 분석되고 있다.또 관광활성화는 강천산을 중심으로 향가오토캠핑장, 장군목 생태공원과 용궐산치유의 숲과 특히 내년도 본격 추진되는 채계산 구름다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체류형 관광시스템을 완성함으로써 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는 방향 설정이라고 볼 수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05 23:02

순창~담양 메타세콰이아길, 명품 관광로드 만든다

순창군과 담양군이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에 본격 시동을 건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명품 관광로드 조성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순창군과 담양군은 지난 8월 국토부 지역수요맞춤형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순창-담양간 광역형 관광개발사업인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지난 1일 양 군은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순-담 메타서클 프로젝트 사업’은 순창과 담양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2018년에는 담양에 조성된 8.5km 메타세콰이아길과 순창에 조성된 3.2km 메타세콰이아길간 단절된 9.6km 구간을 연결, 양 군에 걸쳐 있는 메타세콰이아길을 한국의 명품 관광로드 상품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국비 23억원을 포함해 총 43억을 투자해 내년부터 2020년까지 3년동안 진행된다.또 메타세콰이아길 중간에 있는 순창강천산~고추장민속마을~담양메타세콰이아길~죽녹원~담양호를 잇는 투어버스 운영하고, 두 지역의 관광거점인 순창고추장마을과 담양 메타세콰이아길엔 관광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투어스테이션을 조성한다.특히 이 사업은 관광객의 편의 도모와 함께 순창과 담양을 하나의 문화 관광권으로 묶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업이다.이날 황숙주 순창군수와 최형식 담양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이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계를 넘어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자고 입을 모았다.간담회에서 황숙주 군수는 “담양은 700만, 순창은 300만명이 오는 전남·북의 관광거점으로 5년안에 양 군이 협력해 2000만명이 오는 시대를 열어보자”며 관련 부서들의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이어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과 순창은 좋은 자연환경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이웃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돈버는 관광, 더 좋은 경제, 더 행복한 담양과 순창을 만들어 나가자”고 의지를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7.12.04 23:02

강천산 올 방문객 107만 넘었다

순창 강천산이 올해도 방문 관광객 100만을 훌쩍 넘어서며 도내 대표관광지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29일 군에 따르면 11월 29일 현재 강천산을 찾은 관광객 숫자가 107만 3000여명으로 나타났다.특히 강천산이 병풍폭포 얼음절경 등으로 겨울 관광지로 인기를 끌고 있어 앞으로 12월 관광객도 꾸준히 늘 것으로 군 측은 전망하고 있다.강천산은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아름다운 산세와 기암괴석, 폭포 등이 연출하는 장관이 아름다운 산으로 1981년 전국 최초 군립공원으로로 지정됐다.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모두 각각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다.특히 전국에서 가장 붉은 빛을 발하는 애기단풍이 아름다워 최고의 단풍 관광지로 자리잡고 있으며 병풍폭포에서 구장군 폭포까지 이어지는 2.5km 구간에는 애기 단풍이 병풍을 치듯 늘어서 붉은 융단길을 걷는 느낌마저 받는다.또 올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11월 꼭 가봐야 할 만추 여행지로도 이름을 올렸다.이와 함께 강천산은 최근 겨울관광지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느리게 흐르는 병풍폭포의 폭포수가 추운 날씨에 얼어 만드는 얼음폭포의 모습은 절경이다.황숙주 군수는 해마다 강천산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전국적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며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는 물론 더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전국의 대표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천산의 지난해 관광객은 110만 5600여명으로 올해도 지난해 방문객 숫자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1.30 23:02

순창군, 선진 친환경농업 육성 경쟁력 키운다

순창군이 친환경농업을 육성해 농업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미생물농법 국제교류 기술연찬회가 2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려 관심을 집중시켰다.이날 미생물농법 국제교류 기술연찬회는 친환경농법의 유기농 퇴비 제작기술 등 기술을 습득하고 일본 등 친환경농업 선진국의 친환경농업 트렌드를 배우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순창친환경농업연구센터에서 주최하고 (사)학국퇴비농업기술인협회에서 주관해 30일까지 진행하며 지역 친환경농업인과 퇴비농업기술인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연찬회에서는 특히 농작물의 생산수량을 증대하기 위한 미생물농법과 작물재배에 적합한 토양조성 및 친환경농업을 위한 유기농퇴비, 유기질비료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서 집중교육을 실시해 지역 친환경 농가들이 스스로 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량 감소 없이 수확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집중했다.강의는 일본에서 초청된 이노우에 연구원, 쿠로키 연구원, 이옥신 한국퇴비농업기술인협회 사무국장 등이 맡았다.또 군은 이론교육에서 벗어나 참석한 모든 농가들이 교육 후 농업현장에서 기술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 마지막 날에는 이옥신 농가의 퇴비 제조시설을 방문해 유기농퇴비, 유기질비료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한 실습할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석한 주민들은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친환경 농업이 답이다 라는걸 확실히 알게됐다며 무엇보다 친환경농법에 꼭 필요한 유기농퇴비, 유기질 비료 만드는 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미생물 농법에 대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회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순창군은 친환경 농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전국적 친환경농업 선도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현재 친환경 인증 면적만 1322ha로 도내 최대 인증면적을 확보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11.29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