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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 순창 농산물 우수성 알렸다

순창군이 제주도 학교급식으로 올해 순창친환경 쌀 400여톤 공급을 확정 지은데 이어 토마토고추장 등 순창의 대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행사를 진행해 순창농산물 바람몰이에 나섰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 31일 제주도청 로비 및 구내식당 문화공간 등에서 순창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김종섭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한재현 NH농협 순창군지부장, 이대식 순창농협장, 이두용 구림농협장, 설득환 서순창 농협장, 유광희 조공법인대표 등 농업관계자 20여명이 대거 참석해 순창 농특산물의 제주도 유통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들어냈다. 방문단은 제주도 정무부지사를 만나 앞으로 순창 친환경쌀을 중심으로 순창 농특산물의 유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 다음 본격적 홍보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홍보행사를 진행한 농·특산물은 친환경 쌀, 아로니아 가공품, 토마토고추장, 완두콩, 복분자 오미자 즙 등으로 방문단 일행은 제주도청 로비에서 직원들과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순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특히 미질이 좋은 친환경 순창 쌀에 대해 집중 홍보해 쌀이 많이 나지 않은 제주도에서의 친환경 쌀 유통에 공을 들였으며 제주도는 최근 친환경쌀의 학교 급식을 확대해 친환경 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 순창군이 최근 개발한 발효토마토 고추장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인기를 모았다.황숙주 군수는 “오늘 행사는 청정 제주도에 청정 순창 농산물이 대량 유통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제주도는 물론 농협 등 민간 농업관련 기업들과도 교류를 확대해 청정 순창농산물을 제주도민들이 쉽게 만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도에서는 올해 친환경 급식 쌀 1600톤 중 50%를 순창을 비롯한 전북 친환경 쌀이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6.01 23:02

순창군, 저비용 유기농 축산자재 생산단지 조성

순창군이 토탄을 활용해 퇴비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 발생 문제를 저감함으로써 이를 활용한 저비용 유기농 축산자재 생산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군에 따르면 고품질 퇴비 생산 및 퇴비 생산 중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금과면 농축산순환자원화센터 및 순정축협에서 톱밥을 대신해 토탄을 사용해 실증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악취 원인 물질인 황화수소 및 메틸계 가스 발생을 각각 최대 90% 이상 획기적으로 줄여 악취저감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이번 실증사업에는 총 286톤의 토탄이 사용됐으며 토탄은 탄화정도가 낮은 석탄의 일종으로 주로 저습지나 소택지 등에서 퇴적된 퇴적물로서 생물의 유체가 불완전 분해된 물질이 퇴적된 것이다.토탄은 또한 축사의 깔개로써 사용할 때 기존 톱밥대비 축사 악취발생을 90%까지 감소시키고 해충량 감소 및 사용기간 연장 등 장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이번 실증사업의 결과를 기반으로 금과면 매우리 일대 8.7ha 군유지를 활용해 총 60억원 정도가 투자되는 유기농축산 자재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최근에는 전라북도 재정투자심사 위원들의 참여한 발표평가회가 진행됐으며 발표회에는 사업의 당위성과 순창군의 장점들을 설명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31 23:02

순창 전통장문화학교, 경기 성남시와 손 잡아

순창군이 전통장 문화확산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전통장문화학교가 경기도 성남시로 확대될 전망이다.이와 관련 군은 29일 성남시 도촌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60여명이 순창을 방문해 기능인들이 직접 담은 장아찌로 집밥을 먹고, 순창고추장, 된장, 간장 담는 체험을 1박 2일간 실시했다.이번 전통장문화학교는 성남시가 친환경급식 확대를 목적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장 담는 법을 체험하고 우리 선조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추진했다.이번에 담은 장은 학교급식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올해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에 확대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그동안 서울지역에서 운영되던 전통장문화학교의 전국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데서 큰 의미가 있다.전통장문화학교는 순창군이 대를 이어 장을 담고 있는 순창의 기능인, 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농업인 등 사람에 대한 가치와 농촌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교육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능인들과 장을 담고, 친환경농장에서 상추따기, 두부만들기, 밥짓기와 순창의 다양한 산업자원과 농촌관광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성남시와의 전통장문화학교 시범운영은 1인가구 증가로 혼밥, 혼술족이라는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있는 시점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장류문화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뿐만 아니라 장담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순창군은 기대하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아이들에게는 1년에 한번 있는 체험일지 모르지만, 순창에서의 소중한 추억은 향후 성인이 되어서 아이들의 식탁을 바꿀 수도 있다며 향후 전국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30 23:02

순창군, 전국 당뇨캠프 '성황'

순창군이 당뇨 치유 1번지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열린 2017 전국 당뇨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국당뇨캠프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당뇨협회와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했으며 전국에서 모인 당뇨환자와 전문 의료진 등 운영진 8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전국당뇨 캠프는 특히 순창이 전국 당뇨치유 1번지로 확실히 발돋움할 기회를 마련했다는데서 의미가 크다. 실제 전국에서 모인 당뇨환자들은 그동안 순창군이 구축해온 힐링 인프라와 다양한 치유프로그램 노하우에 크게 만족해 했다고 (사)한국당뇨협회 관계자들은 입을 모았다. 순창군은 건강장수연구소를 비롯해, 건강장수체험관, 식문화 실습관, 힐링요리 체험시설, 숙박동 등 당뇨치유교육 관련 하드웨어 구축이 탄탄하다. 특히 만성질환 치유 사업을 군의 특화 사업으로 추진해 오면서 서울대학교, 전북대학교, 조선대학교, 태초먹거리학교 등과 다양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전국 최고의 인적 인프라를 구축한 점은 큰 자산이 되고 있다. 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치유 밥상, 강천산 힐링 숲 걷기 체험, 운동요법 등 순창의 힐링자원도 교육 진행에 큰 도움을 줬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30 23:02

대형 국악극 '대청여관', 순창에 온다

순창군이 군민들의 문화수요 충족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31일 오후 2시 순창 향토회관에서 대형 국악극 ‘대청여관’을 진행한다고 밝혀 군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이번 공연은 지역에서 보기 쉽지 않은 대형 국악극 으로 음악과 연극이 합해진 형태로 국립부산국악원 단원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다.6·25 전쟁 중 부산으로 피난 온 국악인들의 고난과 사랑이야기로 우리에게 눈물과 웃음의 멜로디를 선사할 예정이며, 진도아리랑, 오빠는 풍각쟁이야, 흥타령, 닐리리맘보, 베사메무초, 그날이 오면 등 노년층에는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젊은 세대엔 국악에 대한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관람을 원하는 주민들은 행사 당일 현장 오후 1시부터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공연 시작 전 20분까지 입장하면 된다.황숙주 군수는 “5월 가정의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족과 함께 관람 관람할 수 있는 즐거운 공연을 준비했다” 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공연을 관람하고 가족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지난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26 23:02

기차역 없는 순창에 기차여행객들 '북적북적'

기차역 없는 순창군에 기차여행객이 몰려들면서 관광객 500만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24일 군에 따르면 이번주 25일 ~ 28일까지 4일간 기차여행 상품으로 순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1000여명에 달한다.목요일 강천산 트래킹열차를 시작으로 강천산 고추장민속마을 코스와 주말 e-train 400여명 등 이주에 총 5회가 진행된다.기차여행객이 꾸준히 인기를 더해가면서 24일 현재까지 기차여행을 통해 순창을 방문한 숫자는 33회에 걸쳐 총 3400명으로 나타났다.군은 기차여행 상품중 가장 인기 있는 강천산 단풍 열차가 가을에 집중되기 때문에 올해 기차여행객은 1만1000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더욱이 최근 코레일에서 선정한 농촌관광 여행상품 으뜸촌 기차여행에 순창고추장 익는 마을이 선정돼 기차를 이용한 관광객 특수에 대한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순창군의 기차여행은 인근 남원이나 익산역 등 에서 내려서 전용 버스를 타고 순창으로 이동해 순창군이 마련한 맞춤형 관광코스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순창의 대표적 관광지를 엄선해 관광을 진행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순창을 가장 잘 느끼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또 전용 버스로 이동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시간 없이 순창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단체로 이동하기 때문에 식사나 농특산물 구입 등은 지역에서 이뤄져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가장 인기있는 코스는 강천산과 고추장 민속마을코스다. 강천산은 해마다 12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곳으로 호남의 소금강이라 불릴 만큼 경치가 아릅답다.고추장 민속마을은 고추장 장인들이 마을을 이뤄 사는 곳으로 순창의 발효식품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다.순창농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순창농특산물 직매장도 있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또 한가지 순창기차여행 인기의 비결은 전략적 마케팅으로 군은 코레일과 순창여행상품 홍보 및 모객에 대한 MOU를 체결하고 기차역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군 관계자는 순창 기차여행이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올해는 더욱 다양한 코스와 내용을 개발해 500만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고 나가 전북 토탈관광 중심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25 23:02

순창군, 바이오식품산업 육성 나섰다

순창군이 바이오식품분야에서 혁신적 기술개발과 이를 통한 지역 기업 육성에 나선다.23일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와 풀뿌리기업육성사업 협약을 마치고 본격적 사업 수행에 들어간다.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내 특화 자원을 활용한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지원 하는게 주목적이며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기업 매출 신장과 일자리 창출을 꾀한다.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바이오컨버젼(생물전환)기술기반 기술혁신형 전북바이오산업 육성 프로젝트’란 과제 명으로 사업에 선정돼 2019년까지 총 22억 여원을 지원 받게 된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전북대학교 RIC 사업단 농업회사법인 순창장류(주), 제네럴네이처(주)가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순창군, 임실군, 남원시 등 지역행복생활권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사업의 핵심은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발효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바이오산업 제품을 개발하고 제품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지역 참여 기업들에게 기술이전 및 지도와 유통지원 등을 통해 기업을 키우고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순창, 임실, 남원은 각각 순창장류, 임실의 치즈, 남원의 토종허브를 특화 자원으로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바이오산업 분야에서 도내 기업체 52.8%, 종사자 54.7%를 차지할 만큼 바이오산업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단순 가공형 제품생산과 기술 개발력 부족으로 인한 시장 선도력이 감소하고 전통발효라는 특성상 품질 불균일 등 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 기술선도형 강소기업 육성이 절실한 실정 이었다.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기술집약 바이오식품개발 및 관련기업 육성에 큰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24 23:02

순창 농촌발전 해답 현장에서 찾는다

황숙주 순창군수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가뭄피해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농촌발전의 해답을 찾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선다.이와 관련 군은 23일부터 30일까지 황숙주 군수가 11개 읍면 주요 영농현장을 방문해 농민들과 소통하는 2017년 영농현장 릴레이 방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영농현장방문은 본격적인 영농철 시작과 함께 농민들을 격려하고 영농 현장에서 농민들과 농업발전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특히 봄 가뭄이 장기화 됨에 따른 피해 상황을 세심히 살피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행보이기도 하며 실제 순창지역에서는 가뭄피해로 모내기 지연, 밭작물 적기 식재가 어려워지는 등의 가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바쁜 영농철 임을 고려해 황숙주 군수가 농장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며 동행인원도 최소화했다.23일 첫 방문지는 쌍치면과 복흥면이며 쌍치면은 대표 소득작물인 블루베리 재배 농장과 최근 노지에서 체리재배에 성공한 농장을 방문해 새로운 가능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복흥면은 소득작물 정착에 성공한 오미자 재배 현장과 최근 이모작을 통해 돈 버는 작물로 각광 받고 있는 봄배추 재배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또 논콩 첫 식재지도 방문할 계획이며 24일에는 적성면, 25일에는 풍산면과 유등면을 방문하며 30일에 순창읍 방문을 끝으로 영농현장 방문을 마무리 한다.황숙주 군수는 이번 농촌현장 릴레이 방문은 농업 현장의 가감 없는 현실을 이해하고 농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추진한다 면서 농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많이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서 농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농업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23 23:02

순창 참두릅 판매 대박났다

순창 참두릅이 올해 전국적 유통으로 대박을 터뜨리며 돈버는 삼락농정 대표 농산물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군에 따르면 전국 대형마트 납품이 끝난 지난 19일 기준 순창지역 참두릅 올해 총 출하량은 268톤 34억 6000여만원이라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5월말 기준 최종 집계 210톤 27억원을 훌쩍 넘어선 수치다.군은 5월말까지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을 통해 출하가 이어지고 있어 최종집계가 끝나는 5월말이면 약 330톤 40억 정도의 출하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특히 지역의 효자 농산물로 삼락농정 대표 작물로 확실히 자리 잡은 것은 물론 공선출하회를 운영하면서 1달 동안 약 710명을 고용하는 고용창출 효과도 거뒀다.이처럼 순창 참두릅이 전국적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원인은 품질 면에서 믿을 수 있기 때문이며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라 사포닌, 단백질,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다.특히 순창참두릅은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구림동계서순창 농협이 공선출하회를 조직해 엄격한 품질 검사를 거친다.또 하나의 강점은 전략적 마케팅으로 참두릅의 특성상 수확시기와 가격예측이 어렵고 장기 저장이 어렵다.특히 원순과 곁순의 출하 간에 공백기가 있어 대형마트에 출하가 힘든 실정이었지만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농협은 61명의 농가와 전속 출하 계약을 맺고 사전에 가격 협상을 마치고 거래처 확보에 나선 점이 성과를 거뒀다.이에 대해 황숙주 군수는 올해 순창 참두릅이 전국에서인기를 끌며 최고 판매액을 기록할 것 같다며앞으로도 두릅처럼 순창을 대표하고 또 농민들이 돈벌수 있는 신 소득작물을 발굴하고 유통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과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참두릅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GAP인증 등 순창 참두릅 명품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22 23:02

순창 토마토발효고추장 '인기'

순창 토마토발효고추장이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전통장류의 산업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18일 군에 따르면 순창토마토발효고추장을 풀무원건강생활(주)에 납품을 시작했다.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이번에 납품을 시작으로 풀무원건강생활(주) 연구소의 품질검사가 완료되면 최종 3.5톤 규모 3500세트를 납품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납품은 단순한 판매 의미를 넘어서는 의미를 지닌다. 풀무원건강생활(주)는 국내 대표적인 건강식품 회사로 정평이 나 있어 전국 대리점과 판매망을 통해 순창토마토 고추장이 판매될 경우 건강식품으로서 입지를 확실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순창토마토발효고추장은 토마토 페이스트를 활용해 만드는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확보한 미생물을 융합해 만든 토마토 발효액을 사용한다. 미생물을 사용해 두 번 발효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존 제품보다 감칠맛이 훨씬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발효미생물진흥원에서 확보한 토종 미생물을 사용해 만들기 때문에 미생물이 갖고 있는 항당뇨, 항고혈압, 면역력 강화 기능도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특히 토마토발효고추장은 100% 순창산 토마토 사용을 목표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지역 산업에 파급력도 높다. 올해는 50톤 규모 수매를 진행할 계획이며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발효식품전문판매점 리던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등에서 판매해오던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토마토 고추장의 풀무원건강생활 납품은 새로운 유통망 확대에 큰 의미가 있다”며“품질관리를 확실히 토마토 고추장이 순창장류를 대표하는 새로운 특산품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19 23:02

"깨끗해진 우리 마을"…순창군 '행자부 장관상'

순창군의 깨끗해진 농촌환경이 전국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17일 군에 따르면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하는 2016년도 전국 지자체 행복홀씨 입양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행복홀씨 입양사업은 2015년부터 행정자치부에서 내가 사는 마을은 내 손으로 가꾼다는 기치아래 지역 민간단체에서 공원이나 하천 등 지역의 일정 구간을 담당해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꽃을 심거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을 새롭게 가꿔가는 사업이다.특히 순창군은 47개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행복홀씨입양사업 추진연합체(회장 김종국)를 구성해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합회 참여회원만 1000여명에 이르며 연간 138회 3510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실적을 거뒀다.실제 순창군은 지난해 47개 사회단체가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MOU를 체결하고 두차례의 추진연합회의개최, 연합사회단체 모두가 참여하는 일제 정화활동 추진, 인터넷 홈페이지 행복홀씨게시판 운영 등을 추진했다.황 군수는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우리가 사는 지역을 내손으로 깨끗하고 살기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의식이 커지고 있다 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사회단체와 연계해 순창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고 깨끗한 지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수상에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가장 적극적으로 임한 향토예비군 순창군지역대(대장 이종수)도 함께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18 23:02

순창 휴식·치유 관광휴양촌 조성

순창군이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테마의 관광휴양촌 조성을 추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16일 군에 따르면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을 쉴(SHIL)랜드란 이름으로 본격 개발에 착수했다.쉴(SHIL)랜드는 Sunchang Health Institute Longevity의 약자로 인계면 인덕로 427-128번지 건강장수연구소 일원을 휴식과 치유를 융합한 대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개발 프로젝트로 오는 2019년까지 약 80억원 정도가 투자된다.특히 순창의 좋은 물을 활용한 스파시설, 황토방갈로, 명상관은 물론 음용수시설, 벽천, 세족장 등을 갖춘 워터공원과 산책로 시냇물 등을 갖춘 수변공원, 산약초 공원 등 독특한 힐링관광 시설도 들어선다.또 일반 관광객은 물론 만성질환자 들이 머물며 치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화화 했으며 이를위해 우선 워터공원과 무궁화동산, 수변공원에 본격 착수한 상태다.올해 6월말까지는 사업을 완료할 계획으로 수국과 산수국 1300주를 비롯해 다양한 치유식물을 식재하고 시냇물, 세족장, 음용수시설 등을 갖춘 산책로 등을 먼저 조성해 경관을 완성할 계획이다.군은 쉴랜드 조성이 완료되면 순창이 만성질환자는 물론 건강에 관심 있는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전국적 치유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쉴랜드 개발이 본격화 됐다며순창의 농특산물 좋은 물등 지역 건강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독특한 힐링 공간을 만들어 전국민이 순창에서 휴식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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