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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 교수, 순창서 판소리복원 강좌

박유전 명창, 김세종 명창 등 순창출신 명창들의 찬란했던 판소리 문화가 인문학 강연을 통해 되살아 난다.이와 관련 군은 ‘순창 판소리 복원을 위하여’란 주제로 군산대 최동현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인문독서아카데미 첫 강좌가 오는 18일 순창군립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7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인문학 강좌는 찬란했던 순창 판소리의 옛 명성을 전문가의 강좌를 통해 생생하게 배우고 체험하면서 우리 판소리의 우수성을 느끼고 지역 주민에게 장금심도 느끼게 해주기 위해 마련했다. 최동현 교수는 국내 최초로 판소리 다섯 바탕을 영문으로 번역하고 판소리의 기원을 재해석하는 등 판소리 분야의 전국최고 권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순창과 판소리 , 판소리의 기원, 소리꾼, 고수와 장단, 동편제와 서편제, 순창의 소리꾼과 유적지, 판소리의 세계화 등을 테마로 각 강좌마다 최고의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순창은 동평제와 서편제의 본고장으로 현대 판소리사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보성 소리의 뿌리뿐만 아니라 보성 소리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토양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 지역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17 23:02

"당뇨 치료 이렇게"…순창 당뇨캠프 개막

당뇨 등 만성질환 치유를 관광과 식품산업으로 연계해 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순창군이 올해 첫 전국당뇨캠프를 시작한다.당뇨캠프는 전국의 당뇨환자와 가족들이 당뇨에 대해 이론과 체험, 검진,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효과적 당뇨치유법을 익히고 당뇨 관리의 실천의지를 고취하는 대규모 전국단위 당뇨행사다.순창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당뇨협회,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전북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행사다.올해 첫 전국당뇨캠프는 순창건강장수연구소 일원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전국에서 모인 당뇨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의료분과, 간호분과, 영양분과, 운동분과, 사회복지분과 전문가들이 운영을 맡게되며 교육은 20명씩 3개조로 나눠 4가지 테마별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의료, 간호, 영양, 운동, 사회복지 분야의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당뇨발관리, 저혈당체험, 인슐린치료요법, 식사치유요법 등을 직접 체험하며 배운다.특히 식사치유요법에서는 전북대학교 병원 영양팀이 참여해 순창의 청정농산물 등을 활용한 저혈당 식단을 기본으로한 치유법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혈당측정,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인바디검사, 치매검사 등 기본적 검진 프로그램도 진행해 환자들의 기초상태를 확인하고 캠프기간 치유상태도 점검한다.군 관계자는 올해 첫 당뇨캠프가 시작을 앞두고 있다며전국에 당뇨환자와 가족들에게 당뇨 완치의 희망을 심어주고 순창을 당뇨 치유의 일번지로 알리기 위해 캠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12 23:02

순창군, 유학 숨결 담긴 '선비의 길' 조성

순창군에 있는 조선 유학의 큰 별 하서(河西) 김인후 선생이 걷던 길이 복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8일 군에 따르면 쌍치면 둔전리부터 복흥면 하리까지 약 5km 구간에 조성중인 선비의 길 조성사업이 공정률 70%를 넘어서 올해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선비의 길은 훈몽재와 초대 대법원장을 지냈던 가인 김병로 선생의 생가를 연결하는 구간으로 총사업비 16억원이 투자되며 선비의 길 조성, 훈몽재 대학암 주변 쉼터, 포토존, 수변 전망대, 안내판 설치 등이 이뤄진다.군은 선비의 길을 그동안 자연 풍광에 중점을 둔 걷는 길과는 차별화를 위해 역사와 문화를 담아낼 계획이다.이를 위해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대학암 등 유학의 숨결이 담긴 장소를 걸을 수 있게 만들고 있다.우선 가인연수원에서 김병로 생가를 거쳐 석보마을 앞은 그대로 보존하고 제방길은 이팝나무를 식재하였으며 석보유원지 진입구간은 황토포장을 진행해 옛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다.특히 석보유원지에서 훈몽재를 잇는 1km 구간은 자연친화적인 데크길을 연결해 숲과 강을 보며 최대한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연결했다.군은 주변에 송시열 선생의 친필과 영광정, 낙덕정 등 유학과 관련된 관광자원이 산재돼 있어 선비의 길 이 완공되면 조선 유학과 관광이 결합된 독특한 문화유산 탐방길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선비의 길 조성사업은 그동안 유학 강의에 치중했던 훈몽재를 관광자원화하여 자연과 함께 선비의 정신을 기리도록 하는 사업이다며 조선 유학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문화 탐방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10 23:02

황숙주 순창군수, 가정의 달 맞아 주민 밀착행정 나서

황숙주 순창군수가 가정의 달을 맞아 휴일을 반납하고 어린이날 행사 현장과 요양원 등을 잇따라 방문하는 등 주민 밀착행정을 펼쳐 주목을 받고 있다. 황군수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 옥천요양원, 일품공원 어린이날 행사장, 옥천미술관 행사장, 경천카누 체험장을 방문했다.먼저 황군수는 7일 순창군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입소자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황군수는 올해 103세 되신 임양옥 할머니에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라”고 덕담을 건냈고 임 할머니는 “보고 잡았소 내가 내년에는 104살이 돼요”하면서 웃음을 지으셨다. 이보다 앞선 6일에도 옥천요양원 어버이날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정을 나누며 어르신들을 격려했다.또 황군수는 5일 순창군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 일품공원 행사장을 아침 일찍부터 방문해 안전 상황과 일정을 꼼꼼히 챙기며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어린이날 행사는 2000여명의 어린이와 부모들이 방문해 38가지 다양한 행사를 즐기며 기쁨을 만끽했다. 황군수는 “어린이날 행사 이외에도 장난감 도서관 등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해 순창을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09 23:02

순창군, 영농철 현장 출장 민원서비스 강화

순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현장 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출장서비스를 강화해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매주 화요일을 현장 출장의 날로 정하고 전 직원이 영농현장에 직접 찾아가 현장중심 기술지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최근 밝혔다.봄 영농철 바쁜 일손으로 농민들이 별도의 시간을 내기 어렵고 또 현장에서 직접 기술지도를 통해 효과를 배가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취해진 조치다.최근 모내기 철을 맞아 모내기 적기 지도와 품목별 전문가가 각 품목현장을 찾아 상담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또 봄배추+콩 작기 장려, 질소비료 줄이기(9kg/10a7kg/10a) 순창군에서 제공하는 EM, BM, GCM 등 친환경자재로 생산비 줄이기 등 3低 운동 실천으로 밥맛 높이기, 완전미 높이기, 쌀 소비 높이기 등 3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술지도에도 집중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동계면사무소 전직원은 지난 2일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동계면 신흥리 양모(61)씨 고추밭을 찾아 2996㎡에 모종 심기와 지지대 세우기 등 바쁜 일손을 거들었다.또 풍산면도 운광벼 모내기를 위한 지원활동을 진행하는 등 각 읍면에서도 실정에 맞게 현장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08 23:02

순창에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생긴다

순창군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의 장난감 구입 걱정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관련 군은 최근 어린이 장난감 도서관 설계를 완료하고 5월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어린이 장난감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필요로 하는 장난감을 대출해주는 시스템으로 부모들의 장난감 구입비용을 절감해 경제적 효과도 있고 각 가정에서 개인적으로 준비하기 힘든 다양한 장난감을 구비해 유아들의 창의성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이다.군은 문화의 집 1층 작은도서관 공간을 장난감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는 한편 기존 시설의 활용도도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3억 6000만원을 투자하며 규모는 175.7㎡로 장난감 대여실, 역할 놀이실, 놀이터, 장난감 소독실이 들어선다. 장난감 대여는 물론 아이들이 이곳에서 간단한 놀이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 아이들과 함께 장난감 도서관을 찾는 부모들을 위해 수유실과 북카페 등 편의시설도 설치해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순창군민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특히 쌍치, 복흥 등 읍에서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진 면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익을 위해서 택배 배달서비스도 진행해 소외받는 지역이 없고 이용률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개인은 연회비 2만원에 보육시설은 연 5만원으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기초생활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무료로 대여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우리군의 아이들과 여성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며장난감 도서관은 그동안 고가의 장난감을 구입해야 하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다양한 장난감을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사업인 만큼 빠른시일내에 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05 23:02

순창군, 낙후된 농촌 마을에 '활력'

순창군이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을 통해 낙후된 지역 10개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은 전체 공모사업으로 진행돼 국가예산이 투입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고 사업비는 총 48억원이다.이 창조적마을만들기사업은 농촌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특화한 테마 발굴로 주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방식이며 경관생태와 공동문화복지, 체험소득 등 3개 분야의 사업들을 추진한다.지난 2013년부터 국가예산 공모로 선정된 팔덕 월곡 마을공동소득 창출사업과 유등 금판 에너지자립 썬시티 조성사업, 풍산 덕산 도예체험관 건립사업 등은 지난해 사업을 완료했다.또 복흥 비석마을은 4억 3000만원을 투자해 마을안내시설과 비석마을쉼터 조성 등의 공사를 올해 안에 마무리 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복흥 석보마을도 5억원을 투자, 마을 쉼터와 회관 리모델링, 가로수길 경관을 조성하며 쌍치 오룡마을은 농산물체험관 신축과 마을 테마길 조성 등의 사업을 올해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순창읍 창림 공동문화복지 조성사업은 한옥(구가옥)의 창작 문화예술공간 활용을 위한 컨설팅을 완료하고 관련 콘텐츠 발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며 인계 가목, 쌍치 석현, 복흥 동산 등 3개 마을은 올해부터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이와 관련 황숙주 군수는 주민이 주도해 추진하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은 어려운 우리지역 농촌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마을의 생활환경과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모두가 행복한 순창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며 마을만들기 모범 농촌 고장으로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04 23:02

순창 귀농·귀촌 장기 교육 수도권 예비 귀농인에 인기

순창군이 귀농 걸음마 단계부터 완전한 정착에 이르기까지 진행하는 장기교육이 효과를 거두며 순창군이 귀농 성공의 롤모델로 자리잡고 있다.군은 지난해 618세대 1010명이 순창으로 귀농귀촌 했다고 2일 밝혔으며 올해에도 4월말 현재 귀농귀촌인은 173세대 338명으로 지난해보다 더 큰 실적을 예고하고 있으며 군은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실행하고 있다.그중 가장 큰 성공사례로 뽑히고 있는 것이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6주간 장기교육이다.특히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진행된 장기교육생 128명 중 60여명이 지역에 정착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순창군이 운영하고 있는 귀농귀촌인 장기교육은 순창의 귀농정책 소개부터 영농방법, 지역사회 알기 등 귀농의 걸음마에서 안정적 정착까지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이다.6주간 순창귀농귀촌센터에서 머물며 교육을 진행하는 실질적 귀농 교육으로 수도권 예비 귀농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텃밭실습, 하우스 만들기, 자연축산 및 친환경농업, 순창작물 실습, 귀농선배와의 대화, 벼농사와 마을살이, 지역민 네트워크 등을 배울 수 있다.올해에도 실질적 정착을 높이기 위해 2회 30명을 대상으로 한정해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03 23:02

순창군, 스포츠 시설 확대 대회 유치 탄력

순창군이 최근 테니스와 정구관련 전국대회 유치에 최적의 시설을 갖춰 향후 전국대회 개최는 물론 전지훈련팀 유치에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1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순창공설운동장내에 바닥에 패드를 설치한 하드코어 6면을 추가로 조성 완료했다.이로써 순창군 공설운동장내 하드코트는 14면으로 늘어났으며 실내구장에는 이미 클레이 코트 8면을 갖추고 있어 대회시 총 22면의 코트장을 가동할 수 있게 됐다.또 본부석 야간스포츠 조명 시설도 함께 설치해 한차원 높은 수준의 경기 진행이 가능하게 됐다.이번 사업에는 국비 3억 6000만원을 포함해 총 12억원이 투입됐으며 군은 이번 시설 확충으로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와 같이 규모 있는 대회 유치는 물론 생활체육동호인 대회 유치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설 확대를 기반으로 군은 최근 전국대회 마케팅강화에도 집중하고 있으며 스포츠 협회 관계자를 방문해 순창의 인프라와 경기진행 노하우의 장점을 적극 알리는 것은 물론 대규모 대회를 방문해 대회 관계자는 물론 선수와 가족들에게까지 순창의 스포츠 대회 진행 장점등을 적극 설명해 여론 형성에도 집중하고 있다.이런 적극적 마케팅의 결과로 군은 지난해에만 44개 대회를 유치하고 120개팀이 순창을 찾아 전지훈련을 진행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방문인원관 7만 6000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또 이를 통해 얻은 경제파급효과도 94억원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올해도 4월말 현재 2017 ITF 순창 국제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대규모 대회만 10개 대회를 유치했다.오근수 체육공원사업소장은 이번 하드코트 6면 추가 조성으로 대규모 스포츠 대회 유치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대규모 대회 유치에 노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02 23:02

순창군, 미래먹거리·관광사업 추진 가시화

순창군이 동부권발전사업 추진으로 미래먹거리와 토탈관광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라북도 동부권발전위원회를 통해 2018년 식품, 관광분야에 대한 사업과 예산이 확정된 바 있다.1일 군에 따르면 2018년도에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총4건 67억원 규모로 식품분야 건강장수식품클러스터 조성 7억원, 관광분야는 수(Water) 체험센터 조성 22억원, 강천산 야간 명소화 26억원, 쉴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사업 12억원 등이다.건강장수식품클러스터 사업은 순창의 건강장수 기반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소재 개발 및 상품화, 체험교육 활성화, 기업유치를 주요 내용으로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순창은 2011년부터 14년까지 추진했던 장류클러스터 조성사업을 통해 일자리창출, 계약재배를 통한 지역농산물 구매 확대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 바 있어 건강장수와 장류를 연계한 시너지를 통해 지역발전의 양대 축이 될 전망이다.관광분야 사업으로는 2016년에 시작한 수(Water) 체험센터 건립이 현재 설계를 마무리하고 5월중에 착공예정이다. 체험센터 건립과 더불어 인근 팔덕지 수변개발사업이 본격화되면 순창에서 체류하는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천산 야간 명소화사업은 총 20개구간 2.8km 산책로에 첨단기술을 활용한 야간 콘텐츠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현재 설계 중이며 하반기에는 착공할 계획으로 인공안개 활용 홀로그램 레이져 쇼, 상호반응·관람형 미디어아트 등의 기술이 적용된 콘텐츠가 구축된다.또 건강장수사업소 일원에 추진 중인 쉴(SHIL)랜드 관광휴양촌 조성은 6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에 힐링숙박시설 10동과 수변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02 23:02

순창군, 일품공원서 어린이날 큰잔치

순창군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큰잔치 선물꾸러미를 준비해 주민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28일 군에 따르면 오늘은 좋은날! 우리들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5일 오전 10시부터 일품공원 야외무대에서 31개의 다양한 공연 및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날 행사는 순창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드림스타트, 119안전센터, 전북스마트쉼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선물할 계획이다.김승준의 마술쇼, 최경식의 코믹 마임버블쇼, 트램펄린 공연 등 다양한 특별공연과 축하공연은 아이들의 눈을 기쁘게 한다. 카네이션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가족화분만들기, 위기탈출 넘버 원 등 체험 프로그램만 10여개가 넘는다.또 샌드위치만들기, 삼각김밥만들기, 솜사탕, 아이스초코 만들기, 순창고추장 떡볶이 만들기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 체험도 가득 준비돼 있다.특히 가족들이 함께 체험하는 가족동요 부르기 대회와 미니 체육대회도 눈길을 끄는 참여 행사로 주목 받고 있다.이와 함께 순창청소년문화의집 등 공동주관 기관에서는 어린이날 일품공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과자꾸러미와 추첨을 통해 크레파스와 색연필 등 학용품과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다.한편 어린이날 행사와는 별도로 옥천 미술관에서도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기획전시와 체험행사를 준비해 놓고 있으며 5월 3일부터 6월 2일까지는 조각, 어린이 그림, 트릭아트 부분에서 유명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된다.군 관계자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는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어느때 보다 풍성하게 준비해 가족들이 도시로 나가지 않고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며 많은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5.01 23:02

순창군 집 고쳐주기 사업 순항

순창군이 사회주거약자인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활기를 띄고 있다.27일 군에 따르면 올해 11개 읍면으로부터 신청받은 136가구의 대상주택을 방문해, 낡은 집에 대한 구조안전 및 지붕보수, 벽체, 단열 및 창호, 보일러 등을 지난 한달 간 실측조사하고, 현재 31가구, 23%에 대하여 공사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자활능력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저소득계층의 노후 불량주택을 대상으로 선정했다.올해는 5억4400만원(복권기금50%, 군비50%)의 사업비로 가구당400만원 이내 지붕누수, 벽체, 에너지 단열공사 등을 추진하며, 또한 올해는 복지사각지대의 노후주택 화재발생 가구에 신속한 집수리로 큰 호응을 받았다.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902호의 집수리를 꾸준히 진행한 이 사업은 순창군의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실제 지난 4월 동계면 김모씨(43) 주택에 화재가 발생해 주택 내부가 소실됐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내부 공사에 엄두를 내지 못한 상황이었지만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내부 인테리어를 진행 할 수 있었다.군 서화종 농촌주거담당은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집 고쳐주기사업은 지역일자리 창출 등을 위한 사회적기업에게 위탁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샤시, 목재, 도배, 벽지 등을 관내에서 구입해 추진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오는 10월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불편함을 빠른 시일 내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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