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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공중보건의 군민 수요 반영 배치

순창군이 지난 13일 군민들의 진료수요가 몰리는 이비인후과, 소아과, 응급실에 공중보건의를 새롭게 배치하는 등 진료서비스 향상에 나섰다.13일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공중보건의사 10명이 복무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공중보건의사를 배치했다. 이번에 새롭게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는 9명으로 산부인과, 소아과, 치과, 산부인과, 한방과, 이비인후과, 응급의학과, 내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전문의 등이다. 의료원에 6명이 근무하고 보건지소에 3명이 배치됐다.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공중보건의 신규 배치 시 진료수요가 많고 호응도가 높은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확보해 오전에는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이비인후과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특히 응급의학과 전문의 1명을 확보해 응급실에 배치,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처치가 이루어지도록 해 지역주민의 응급의료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정영곤 원장은 공중보건의사 직무교육을 통해 “내 가족을 진료한다는 마음으로 환자의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 해 주고, 초고령 사회인 지역 현황과 의료취약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보건의료원의 역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하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4 23:02

순창군, 취약아동 로봇과학교실 호응

순창군은 취약아동 13명을 대상으로 로봇과학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해 놀이를 통한 인지발달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12일 군에 따르면 드림스타트팀에서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로봇과학 교실을 운영한다.로봇 과학교실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기초과학 지식 및 창의적인 사고배양을 위해 실제로 움직이는 로봇을 스스로 제작하는 학습과정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우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교육내용은 기초, 조립방법 습득과 메인보드를 이용한 트랜스포머 제작, 가속 기어와 IR센서를 이용한 팽이제작, 리모컨으로 조종하여 축구경기를 할 수 있는 로봇축구 만들기 게임 등이다. 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취미활동 제공 및 소그룹 활동을 통한 사회성 향상과 정서발달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이선효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이 로봇교실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만든 작품을 통하여 만족감을 얻는 등 사회성 향상에도 기대된다” 면서 “내실 있게 운영해 아이들과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3 23:02

순창군, 23억 투자 농·특산물 전국 유통에 박차

순창군이 농특산물 유통사업에 올해 23억여원을 투자한다고 밝혀 향후 순창 농특산물의 전국 유통확대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순창 두릅이 출하되기 전부터 전국 대형 유통망과 홈쇼핑 등에 입점을 확정하는 등 유통에 청신호가 켜진 상황에서 블루베리, 복분자 등 곧 수확기가 다가오는 지역의 대표 특화작물 유통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군이 올해 농가소득 향상과 제값 받는 삼락농정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농특산물 마케팅 육성 사업은 7개 분야에 23억 여원 규모다.우선 생산자 조직화 및 통합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에 7억 6000여 만원을 지원한다.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과 관내 4개 농협이 주축이 돼서 공동선별을 통한 품질강화, 통합브랜드 구축을 통한 마케팅 망 확대, 농가 조직화를 위한 교육사업 등을 진행한다.최근 순창산 두릅 대박성공을 이끈 사업이다.지역농산물 유통시설 효율화 지원사업에는 5억원이 투자되며 막걸리 등 친환경쌀을 이용한 가공시설 구축과 유통, 장류제품 가공설비 및 유통을 지원한다.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에도 1억여원이 투자되며 최근 중국수출에 탄력이 붙고 있는 동계 밤 수출 물류비 지원 사업이다.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및 판매 활성화 사업에도 6000여만원을 투자한다. 대형 박람회 및 대도시, 대형유통마트 등을 직접 방문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순창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3 23:02

순창군민 한마당 잔치 열린다

순창군민들의 화합한마당 잔치인 제55회 순창군민의 날 행사가 오는 14일 일품공원일원에서 뜨거운 막이 열린다.특히 이번 순창군민의 날 행사는 군민체육대회와 연계 추진해 전 군민이 참여해 즐기는 한마당 잔치와 군민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그동안 장류축제와 함께 추진해 오던 행사를 분리해 군민참여 행사로써 선명성을 강화했다.군민의 날 행사는 14일 오전 11시 주부싸이클대회를 시작으로 순창읍 일품공원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옥천줄다리기(고 싸움) 시가행렬은 순화팀과 남계팀으로 나눠 500여명의 행렬단이 한시간 가량 순창읍 시가지를 행진하게 된다. 농악단과 취타대가 흥을 돋우고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해 행사의 백미를 장식한다. 고싸움 시연은 일품공원에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군정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이 진행되며 배일호, 정해진, 오로라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군민화합 음악회를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릴 계획이다.군민의 날 열기는 순창 군민 체육대회로 이어지며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공설운동장 및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군민체육대회는 읍면 주민 3000명이 참여한다. 축구, 배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단체줄넘기, 마라톤 등 16개의 다양한 종목에서 각자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황 군수는 “순창군민의 큰 잔치인 순창군민의 날 행사와 군민 체육대회가 이번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된다”며 “군민 모두가 즐기고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2 23:02

순창군, 마을기업 고도화 사업 2곳 선정

순창군 하마마을영농조합(대표 양양님)과 순창쌀엿영농조합(대표 임종우)이 안정적 자립경영과 지속적 성장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11일 군에 따르면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2017년 마을기업 고도화 사업에 하마마을영농조합과 순창쌀엿영농조합 2개의 마을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마을기업 고도화사업은 보조금 지원 종료 후 사업성과 공동체성이 확보된 자립경영이 가능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기계 및 장비구축, 기술 및 브랜드 개발, 홍보마케팅, 마을기업 간 연계공동사업 지원을 통해 성공모델 발굴확산으로 경쟁력 있는 우수마을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번사업 선정으로 하마마을영농조합과 순창쌀엿영농조합은 1000만원에서 최고 5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복흥면 하마마을영농조합은 한과, 동계면 순창쌀엿영농조합은 쌀엿을 주력상품으로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해 특산품을 만들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한 우수한 마을기업이다.허관욱 지역경제과장은 마을기업고도화사업을 통해 저속성장에 머물러 있는 마을기업 등이 경쟁력과 사업성을 확보해 마을에 소득과 따뜻한 일자리를 창출해 우리 지역경제의 든든한 축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2 23:02

순창군, 24시간 군민 안전 지킨다

순창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운영에 들어가 군민 안전 지수가 대폭 높아졌다.특히 군은 지난해에는 여성과 아동들의 야간 이동로나 활동 공간에 CCTV 9대를 별도로 설치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에 획기적 단초도 마련했다.10일 군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는 국비와 군비를 포함 총 12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착공에 들어가 최근 구축을 완료했다.CCTV 통합관제센터는 그동안 13개 부서에서 용도별로 설치되어 가각 운영 관리되고 있는 아동보호 방범, 재난, 불법쓰레기 투기, 주정차단속 CCTV를 공간적기능적으로 통합해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특히 주정차단속 CCTV를 업무시간 종료 후 방범용으로 활용하는 등 운영에 다양화를 통해 범죄 사건사고 및 재난재해의 예방에 효율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또 지난해 빌딩로비, 백화점 매장 등 CCTV 해킹으로 120여개 국가의 CCTV 영상이 실시간 인터넷에 노출되는 사고와 같은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순창군 통합관제센터 CCTV 전용 회선망도 구축해 보안장비를 한층 더 강화했으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는 영상정보의 체계적인 열람 및 제공, 파기를 위한 영상반출 시스템도 도입했다.순창읍 남계리에 사는 최모(38)씨는 밤에는 사람들의 통행이 많지 않아 걸어서 귀가할 때는 불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CCTV 통합관제 센터가 생겨서 마음이 놓인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이와 관련 황 군수는 순창군민들 특히 여성과 아동들의 안전을 확실하게 지켜줄 CCTV통합관제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범죄와 재난재해 등 사고를 사전에 철저히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1 23:02

순창군, 서울시와 손잡고 전통장 문화학교 운영

순창군이 서울시와 손을 잡고 도시 학생들에게 전통장의 우수성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2017 전통장 문화학교문을 활짝 열었다.군은 지난 7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 소재 20개 초중학교와 전통장 문화학교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서울시 평생교육 정책관, 친환경급식담당관, 각 학교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올해 전통장문화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각 기관이 상호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올해 전통장 문화학교는 6월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총 20회가 운영될 계획이며 전통장 문화학교 사업은 도시학생들에게 전통장을 통한 발효문화를 체험하는 것은 물론 학교급식으로 연결해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1석 2조 효과를 볼 수 있는 사업이다.참가 학생들이 순창을 방문해 전통장 기능인들과 함께 된장 고추장을 직접 담그고 문화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우선 고추장민속마을에 위치한 기능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이들이 그동안 담근 각종 장아찌와 쌈장 된장, 고추장을 사용해 차린 집밥을 맛본다.가족과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고 또 기능인과 함께 고추장, 된장을 담고 간장을 달이면서 전통장에 대한 가치도 배우게 되며 담근 장은 6개월 이상 순창에서 숙성 후 각 학교로 보내줘 학교 급식에 사용된다.다음날은 친환경 농장을 찾아 가마솥에 밥 짓기와 쌈채소 따기, 두부만들기 등을 통해 순창의 농촌 문화도 배우며 느끼는 시간도 갖는다.이날 황 군수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도시 아이들이 우리 전통 발효 식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대폭 확대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아이들이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알차고 재미있게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10 23:02

순창 인계면, 주민 눈높이 맞는 복지 서비스 실현

순창군 인계면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은 물론 복지체감 만족도도 높아질 것으로 에상되고 있는 가운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은 2017년 7월 보건복지부의 본격적인 읍면동 복지 허브화 정책 시행에 앞서 인계면 자체적으로 사전 준비하는 단계라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대상지역은 관내 22개 마을로 1차 상담기간은 이달부터 9월까지 호계마을을 시작으로 매주 한 개 마을씩 경로당을 방문하여 복지상담 서비스를 추진하고, 2차 상담기간은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산마을 등 10개 마을을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방문서비스를 전개할 방침이다.추진방법은 사회복지공무원이 경로당 등을 방문해 다양한 사회복지제도를 홍보하고, 개인별가구별 생활실태를 파악하여 현장에서 민원을 접수받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상담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긴급지원제도, 복지대상자의 소득재산 및 인적변동에 따른 수급자 관리,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상담 및 신청 안내 등이다.최근 지난 3일에는 호계마을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실이 운영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양남철 호계마을 이장은 마을주민의 대부분이 65세 이상으로 몸이 불편해 면사무소를 한번 찾아가는데도 큰맘을 먹어야 하는데 이렇게 사회복지사가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서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주고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 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고 말했다.인계면 한상철 면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인계면민들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07 23:02

순창힐링교육센터, 정위치유 과정 운영

순창군이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각종 질환을 치유하는 ‘순창힐링교육센터’를 지난 5일부터 본격 운영해 힐링순창 알리기에 나석고 있다.순창힐링교육센터는 인계면 쌍암리에 위치한 건강장수연구소에서 총 5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진행이 4월 5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12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10회 정도 운영한다.힐링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정위치유 과정으로 정위(定位)치유란, 바른 자세를 만들어가면서 통증을 완화해가는 방법이다. 특히 비뚤어진 자세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만성통증을 턱관절부터 시작해서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춰가는 신개념 치유 요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혈액순환장애, 눈침침, 종아리 저림, 어깨 결림, 오십견, 석회성건염, 허리와 골반통증 등의 질환에 특히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원광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한의과 대학 안성훈 교수팀이 참여해 진행한다.안 교수는 “정위치유 과정은 턱관절 균형 운동을 통한 자세 교정으로 몸의 밸런스를 잡는 치유 프로그램이다”며“가벼운 통증은 1차만으로 치유가 가능하겠지만 심한 통증은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치유기간 중 바른 자세를 실행에 옮기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07 23:02

순창군, 직원들 실무능력 키운다

순창군이 맞춤형 교육을 통한 공직사회 경쟁력 강화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올해 전문 자격증반 교육, 맞춤형 능력개발교육, 교육기관 위탁교육 등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사업에 2억여원을 투자한다.우선 눈에 띄는 사업은 자격증 취득반으로 시대 변화에 맞는 전문자격증을 취득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SNS 마케팅 지도사, 스피치지도사, 굴삭기지게차 면허반 3개 과정으로 굴삭기 지게차 면허반은 관련업무 종사자로 대상을 특정했다.교육은 6일부터 7월까지 군청 2층 영상회의실 등에서 신청자 65명을 대상으로 매주 1 ~ 2회 가량 교육이 진행된다.SNS 마케팅 지도사반은 모바일 마케팅, 네이버 마케팅, 뉴스마케팅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5회 진행된다.최근 마케팅 환경 변화로 인해 SNS 등을 통한 농산물 판매 등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스피치지도사 반은 효과적인 스피치 생활과, 인간관계론, 회의진행요령 등을 내용으로 15회가 진행될 계획으로 직원들의 업무능력은 물론 민원인 응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중장비면허반은 학원 위탁교육으로 안전건설과 등 중장비를 활용하는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실무 능력을 키워줄 계획이다.최영록 행정과장은 지역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정책을 개발하고 이끌어가는 공무원들의 능력발전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올해는 일할 수 있는 직원들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군민에게 봉사할 수 있는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06 23:02

순창 발효커피, 전국 유통망 확대

순창발효커피가 인터넷 쇼핑몰 쿠팡 입점을 확정하는 등 전국적 유통망 확대에 나서 순창을 대표하는 특산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군은 그동안 전주 한옥마을 발효전문점 리던에서만 판매되던 발효커피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서 인터넷 쇼핑몰 쿠팡을 통해 판매키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광주대구간 양방향 강천산휴게소를 통해 이번주 부터 드립커피백도 판매에 나서는 등 유통망 확대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선상태다.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에서 지난해 상품화에 성공한 발효커피 ‘순창발효가비’는 2년간 커피 발효기술 연구 끝에 개발한 상품이다. 수백 종의 발효 미생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고 이 가운데 최종 유산균과 고초균 2개 발효미생물을 최종 적용해 만들었으며 맛과 풍미가 우수하고 발효의 깊은 맛을 느낄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커피 자체가 비만 당뇨와 같은 대사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가운데 발효커피는 클로로제닉산 등 기능성 물질을 다량함유하고 항당뇨 효과도 더 높은 특징이 있어 고품질 프리미엄커피 틈새시장 공략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지난해 말부터 원두와 드립백 으로 출시해 리던을 중심으로 판매에 들어가 2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순창군관내 커피전문점 진출 및 대형유통업체 입점 등 ‘발효커피’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한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한다는 계획이다.발효미생물산업 관계자는 “발효커피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다양한 경로를 통한 유통만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06 23:02

"순창 옥천골 벚꽃 향기에 취해보세요"

제17회 순창 옥천골 벚꽃축제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화려한 봄 꽃 잔치를 시작한다.옥천골 벚꽃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순창읍 경천로 천변 일원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옥천골 벚꽃축제는 순창 경천변을 따라 약 1.4km구간에 만개한 벚꽃이 장관을 이룬 가운데 야간에도 벚꽃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등을 설치했다.특히 경천과 주변 개나리 등과 어울어진 길을 여유롭게 걸으면서 감상할 수 있는 특징이 있으며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돼 즐거움은 두배가 될 전망이다.6일 첫날에는 어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비보이, 마술, 색소폰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군민노래자랑 예선이 진행된다.7일에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연과 불꽃놀이, 초대가수 정해진, 수야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토요일에는 맨손장어잡기 체험행사, 품바공연, 스타가요퍼레이드가 진행된다.9일 마지막 일요일에는 둥 싸운드 공연과 초대가수공연, 군민노래자랑 결선이 진행될 계획이다.또한 이번 옥천골 벚꽃축제 기간에는 색다른 행사로 경천변에서 카누체험도 진행돼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나현주 제전위원장은 순창의 또 다른 자랑거리인 옥천벚꽃 축제가 6일 화려한 막을 연다며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벚꽃도 즐기시고 다양한 체험행사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05 23:02

"미래 메이저리거 진출 꿈 키운다" 순창군 유소년 야구단 창단

순창군이 유소년 야구단을 창단하고 아이들이 미래 메이저리거로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와 관련 지난 1일 순창제일고야구장에서 선수와 학부모 유소년야구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순창군 유소년 야구단을 공식 창단했다.이번에 창단한 순창군유소년 야구단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 20여명 규모로 전문 감독과 코치도 영입해 아이들에게 야구를 체계적으로 지도하게 되며 매주 토요일과 평일 하루정도 체계적 훈련 시간을 갖고 공식대회에 참가하는 등 활동에 들어간다.군은 아이들이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바른 정신을 갖고 성장할수록 돕기 위해 이번에 유소년 야구단을 창단했다.특히 지난해부터 군이 전국규모 유소년야구대회 유치 추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순창군을 대표할 수 있는 유소년야구팀 창단으로 대회 유치 타당성확보는 물론 지역 대표스포츠 육성, 사회 야구인 기반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실제 순창군은 지난 2월 전국에서 76개팀이 참여한 2017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약 1000여명이 넘는 선수단과 500여명의 임원 및 선수단, 학부모등이 참여해 전국대회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순창읍을 비롯한 7개 읍면의 민박, 펜션 등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점 등 골목상권에도 큰 도움을 줘 지역주민들이 경제적 이익을 받는 스포츠 마케팅을 됐다는 지역 여론이다.이날 창단식에 참석한 황숙주 군수는 유소년야구단원들에게 야구 용품을 전달하면서 여기 모인 어린이들이 미래에 메이저리거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유소년 야구단을 창단하게 됐다며앞으로 야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키우고 또 자신의 꿈을 이루는 학생들이 되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04 23:02

"순창 토마토고추장 떡볶이에 흠뻑 빠졌어요"

“이게 무슨 맛이죠? 달콤하면서도 적당히 매워서 외국인들이 먹기에도 정말 좋아요. 순창군에서 만든 토마토고추장소스 떡볶이에 흠뻑 빠졌어요. 거기에 찹쌀로 만든 인절미에 튀밥까지…. 한국에서의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지난달 31일에 순창군 장류체험관을 찾은 ‘2017 KT&G 아시아청년 창업포럼’ 참여자 아시아 9개국 대학생 150여명이 장류체험을 하면서 느낀 소감이다. 도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17 KT&G 아시아청년 창업포럼’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일원을 방문했다. 이 가운데 지난달 31일 고추장의 대표고장인 순창을 방문해 순창고추장마을 방문, 발효소스토굴 견학, 장류체험의 일정을 가졌다.이들은 발효소스토굴을 견학해서는 순창고추장의 역사와 소스산업의 비전, 순창장류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고추장의 저장시설에 감탄하면서 장류를 소재로 한 스토리조형물과 트릭아트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특히 장류체험관에서는 토마토고추장소스 떡볶이를 직접 만들어서 시식하고, 고추장만들기를 하면서 직접 맛 보는데 이어 찹쌀 꼬두밥을 떡메로 치면서 떡이 되는 과정에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떡과 쌀을 넣어 만든 전통튀밥도 이색적이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김재건 장류사업소장은 “서울과 수도권, 부산지역의 학생들이 고추장을 체험하면서 숙박까지 하는 힐링체험여행으로 장류체험관이 각광받고 있다”며“장류체험관과 고추장민속마을, 발효소스토굴을 연계한 다양한 상품으로 관광산업 1번지 순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04 23:02

'청정 순창 참두릅' 인기 폭발

순창 참두릅이 본격 출하되기 전부터 대형 유통업체를 중심으로 납품을 확정하는 등 인기가 치솟고 있다.특히 출하를 열흘 정도 이상 앞둔 시점에서 대형 유통업체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올해 순창 두릅의 판매에 청신호가 켜졌다.지난달 31일 군에 따르면 납품을 확정한 유통업체는 롯데마트 116개 전국 점포와 빅마켓 5개 점포, 수원창동 하나로 유통센터, 롯데슈퍼 360개 점포, 성남 하나로 유통센터 등이며 이미 지난해 보다 2배 정도의 유통망이 구축된 상태다.이처럼 순창 참두릅이 출하 전부터 인기를 끄는 이유는 우선 일교차가 크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자라 사포닌, 단백질,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우수한 품질에 있다.특히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유광희)과 관내 구림농협, 동계농협, 서순창농협, 순창농협 등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선출하회를 운영해 엄격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순창울안에 참두릅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통합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실시한 점도 성공요인으로 뽑힌다.군은 올해 출하처 확보에 청신호가 켜지면서 지난해 27톤 보다 2배 이상 증가한 55톤, 매출액은 11억원 이상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황숙주 군수는 올해는 대형마트 직거래 등 다양한 유통망을 확보해 안정된 가격에 순창의 우수한 품질의 두릅을 전국의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도 군과 농협이 협력해 참두릅을 순창의 대표 품목으로 육성시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창군조합공동사업법인은 참두릅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참두릅 공선출하회를 육성해 순창 참두릅 명품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03 23:02

순창군, 2년 연속 '대한민국소비자 대상' 수상

순창군이 주민 참여형 정책으로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소비자행정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 대한민국국회정무위원회, 국제기구세계녹색기후기구가 주관하는 행사다. 소비자의 권익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인물 및 기관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소비자의 주권을 확보하고 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순창군은 그동안 주민 주도형 클린순창 운동 추진을 통해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자원 재활용률을 대폭 높여 지속가능한 클린 소비생활 시스템을 만든 점이 높게 평가됐다.또 농촌지역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군립도서관, 작은영화관, 미술관, 청소년문화의 집, 작은목욕탕 등 문화향유 시설을 대폭 확대해 군민 만족도를 대폭 높인 점도 인정받았다. 실제 순창군은 지난해 문체부에서 실시한 지역문화 실태조사에서 전국 군 단위 상위 10위권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이와 관련 지난달 31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는 수상자와 관련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시상식이 진행됐다.황숙주 군수는 “이번 수상을 소비자인 우리 군민들의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한 의미 있는 성과로 보고, 앞으로 군민과 행정과 민간기업이 서로 힘을 합쳐 순창발전을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7.04.03 23:02

순창 보건의료원 주민 만족도 '최고'

순창군 보건의료원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의사와 직원 친절도, 시설과 환경 등에서 크게 만족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30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6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보건의료원을 방문한 환자 중 101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의사와 직원 친절도, 시설과 환경 분야 등 19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조사 항목은 의사 친절도 간호사, 접수수납 창구 직원 친절도, 응급실, 검진실, 방사선실, 물리치료 실 등 각 파트별 서비스 만족도, 시설 청결도, 진료 대기시간 만족도 등 총 19개 항목이다.설문분석 결과 친절도 부분에서는 평균 91%가 만족하는 걸로 나타났으며 의사를 대상으로 친절하다는 답변은 83.1%, 간호사 등 직원이 친절하다고 답한 환자 비율은 98%로 나타났다.병원 실내 청결도는 조사자 100%가 청결하다고 답해 가장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군은 최근 보건의료원 건물을 신축하고 입원실 등 관리에 내실을 기한 점을 원인으로 꼽고 있다.특히 응급실 진료 환경에 대해서도 92%가 만족하다고 답했고 신속한 응급처치 항목에서도 91%가 만족한다는 답변을 내놔 읍급실 운영 전방에 대해서도 합격점을 받았다.순창지역에는 대형 병원이 없어 응급실을 운영하는 곳은 보건의료원 밖에 없는 상황에서 보건의료원 응급실은 지역 거점 응급센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번 설문조사 대상자는 60세 이상이 40.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조사 결과 대부분 항목에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지만 소수 의견으로 오토바이 주차장 설치, 소아과 의사 배치, 화장실 세면도구 보충 등을 요구하는 의견도 나타난 걸로 알려졌다.순창군보건의료원은 이번 조사결과에서 미비한 점으로 나타난 사항에 대해 실현 여부를 판단해 내부 계획을 수립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조사결과에 따른 건의사항이나 불편사항은 개선해 나가고 향후 지속적인 의사 및 직원에 대한 친절교육 강화와 모니터링으로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3.31 23:02

순창군, 기업 애로 해결 적극 나선다

순창군이 관내 기업의 가려운 곳을 찾아서 먼저 해결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서 운영 성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와 관련 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관내 기업의 애로 사항을 적극 해결해 주는 ‘기업 후견인 제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업후견인 제도는 1사에 1공무원 담당을 지정해 건축, 환경, 개발행위 등 기업이 어려워 하는 민원 법률을 상담해 주고 기업 불편사항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제도로 군은 기업하기 좋은 순창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제도를 운영한다.특히 올해 농공단지 입주업체 가운데 23개 업체를 대상으로 군청 인·허가 담당부서 계장을 후견인으로 지정 시범 운영할 계획이며 운영 성과를 살펴본 부 제도 개선과 내실화를 통해 2019년에는 관내 제조업체 141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군은 기업후견인 제도 시행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기업과 행정이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관욱 지역경제과장은 “불이소풍(不二疏風)이란 옛말처럼 소통의 중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며 “기업 관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번 기업후견인제 운영을 통해 서로 돕고 상생하는 기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7.03.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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