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 지역교육 발전을 말하는 사람들

김재홍 장수교육장은 지난 25일 관내 퇴직교장들의 모임인 삼락회 회원 20여명을 교육청으로 초청, 교육청의 중점·특색사업을 설명하고 지역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김교육장은 “의욕적으로 추진해온 3대중점사업과 5대특색사업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하고 “지역교육의 미래를 밝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조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을 함께한 고두영 전교장은 “퇴직후에도 지역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고맙다”며 “삼락회 회원들도 앞으로 다각적인 행사를 기획, 지역교육발전을 위해 봉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짝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