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줄호IC 4차선 확포장 건설 예산확보

지역숙원사업이었던 줄포IC 접속도로의 4차선 확포장건설이 예산확보에 따라 순조를 보일 전망이다.

 

17일 새천년민주당 부안·고창지구당(위원장·정균환)에 따르면 서해안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를 잇는 최단거리 구간 (지방도 7백10호, 국도29호)중 줄포IC의 접속도로에 대한 사업비 38억원이 확보됨으로써 줄포∼고부∼정읍간 4차선 확포장이 가능케 돼 지역주민의 숙원이 해소케 됐다.

 

이에 따라 2천1년말 완공예정인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계, 관광활성화는 물론 교통량 증가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수 있게 됐다.

 

김찬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