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을 비롯, 관내 13개읍면을 대상으로 치러진 2001년도 군정주요 시책설명회가 지난26일 하서면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군수와 지역주민등이 참여, 격의 없는 사랑방식 대화를 통해 실시된 이번 군정시책설명회는 지역주민의 여론을 충분히 수렴 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최대한 배려, 행정의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특히, 21세기 서해안시대를 주도해 나가기 위한 변산해수욕장개발사업 및 모항지구 대단위 가족형 종합레저타운 조성계획 등은 관광부안의 대 변혁을 예고, 관광활성의 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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