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예산을 확보, 현안사업의 조기 시행및 주민숙원등을 마무리 하게 됐다.
26일 군에 따르면 중앙정부의 방침에 의거 지난 19일 1백12억원의 보통교부세를 교부받아 현재 추진중인 사업 마무리와 함께 재원부족으로 미뤄온 지역 현안사업의 조기 시행등 각종 주민숙원사업이 해소될 전망이다.
지방행정의 건전 발전을 위한 절대적 재원인 정부의 교부세는 내국세의 15%를 국각가 징수, 재배분 해주는 경비.
군은 이번 교부세 증액과 함께 그동안 변동된 세입및 국·도비 변경과 추가내시분을 정리, 세입을 확정하고 세출예산은 각종 사업추진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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