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은 29일 부귀면 봉암리 공판장을 시작으로 2천1년산 추곡수매를 실시한다.
다음달 23일 진안읍 운산리 공판장을 마지막으로 끝내게 될 이번 추곡수매 약정량은 13만7백50가마이다.
수매된 추곡은 진안읍 군하리 호남창고등 35개소에서 농가별 약정량 범위내에서 이루어진다.
2천1년산 추곡수매 가격은 일반벼 조곡 40㎏기준 가마당 1등이 6만4백40원, 2등이 5만7천7백60원, 등외가 5만1천4백10원, 잠정등외가 4만1천5백50원이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해 15만6천8백80가마를 수매했으며 이중 89.5%가 1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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