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21일 개통식과 함께 물류비 절감및 지역균형발전등 본격적인 서해안 시대를 열게되는 서해안고속도로는 총연장 3백53㎞구간으로 각 구간별 다채로운 축하행사를 계획한 가운데 지난 17일 인천을 출발한 성화가 이날 부안톨게이트에 도착, 행사를 가진 것.
이날 행사는 동진면여성농악단(단장·김영란)의 축하공연이 선보인 가운데 조병서의원(계화)등 20여명의 성화봉송 주자들이 김제 대표주자로부터 성화를 전달받아 1.5㎞구간을 봉송한뒤 고창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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