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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정보화시대 도래에 따라 순창우체국(국장 심상만)은 각종 물류의 유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은 3천만원을 들여 우편물류센터를 건립했다.
순창우체국 후정에 건립한 66㎡규모의 물류센터는 우편주문상품 공급업체나 다량의 소포 우편물을 발송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저렴한 수수료를 받고 일정기간 시설을 임대해줌으로써 물류기반시설이 비교적 취약한 이 지역 주민들의 물적 유통관리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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