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무주] 설 물가안정 '적극'



무주군은 다가오는 설연휴를 맞아 물가안정과 상거래 질서유지를 위한 특별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28일부터 설연휴까지 펼쳐질 이번 점검은 설성수품에 대한 가격 인상과 불법.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과 함께 지역농산물 애용 캠페인도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군은 1개반 4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가동, 대형슈퍼 및 할인점, 정육점, 약곡상, 청과상 등 설수품 집중거래소를 중심으로 가격표시, 원산지 표지, 불법공산품, 위조상품, 위법저울, 사용여부를 철저히 단속할 방침이다.

 

강호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군산서 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 검거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