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郡 서해안고속도로에 '홍보탑'



부안군의 관광진흥 및 부안알리기를 위한 대형 홍보탑이 서해안고속도로변에 설치돼 고속도로 이용객및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부안군은 국립공원 변산반도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유수한 문화유적이 산재한 지역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최근 서해안고속도로변 부안IC 인접 1㎞지점에 대형 홍보탑을 설치했다.

 

총사업비 1억2천만원을 들여 가로 12m, 세로 16m 규모로 제작된 이 홍보탑은 전면부에 새만금 방조제의 해넘이 장면을, 후면부에 격포채석강의 시원한 바다를 그려넣어 변산반도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했다.

 

김찬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군산서 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 검거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