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고추장으로 유명한 순창군이 맛의 고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과 친절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키로 했다.
이는 월드컵 등 각종 국제대회가 도내에서 개최됨에 따라 많은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식품개발과 친절, 위생이 크게 좌우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군은 22일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에서 관내 식품 제조, 가공 업자를 대상으로 친절 및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친절운동 전개와 식품제조, 가공업소의 영업자 준수사항, 표시기준 준수 등 위생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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