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대 무주군의회(의장 김원수)가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독특하고 차별화된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특별한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지난달 31일까지 열린 무주군의회 제118회 임시회에서 실과원소 업무보고 청취를 마친후 6개읍면 14개 사업장현지를 방문하여 사업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시기의 적절성·공사진행에 따른 문제점 및 예산지원사항 등을 세밀히 파악하고 시공자들에게 완벽시공을 독려 했다.
특히 읍면 개인사업장까지 방문하여 기업경영에 따른 애로점을 청취하고 의회차원의 문제해결 방안 및 지원을 약속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임시회가 의정활동의 첫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 펼치고 있다는 주민의 평과 함께 제4대 의회가 체계적이고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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