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은 농촌생활속에서 문화혜택을 고루받지 못하고 생활하던 불우 아동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한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6일부터 2일동안 소년소녀가장을 비롯 모부자가정 아동 등 불우아동 세대 80명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 해양박물관·청와대·경복궁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현장학습은 개별용달기사 모임단체인 ’반디회’(회장 한동수)가 후원한다.
반디회는 90년부터 매년 자체회비로 불우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지난 97년부터는 행정과 병행해 외로운 환경에 처해있는 불우 아동세대들을 대상으로 현장학습·수련회· 캠프 등 사랑과 온정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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