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기념 물사랑 나라사랑 시화전시회가 15일 오전 부안댐 광장에서 이병학도의원을 비롯 김성수(하서)·박병진(변산)의원·지준기부안댐관리소장·고광문국립공원변산반도관리소장·양규태한국예총부안군지부장·고상호부안댐환경경영자문위원장· 최택열환경경영자문위원 등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부안댐환경경영자문회의가 주최하고 부안댐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부안지부가 후원을 맡은 가운데 호국의 얼을 되새기는 그림과 시 등 총 70여점의 작품이 선보여 해방과 함께 조국을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광복절을 맞아 수복의 행사로 열린 이날 행사는 물의 소중함을 통해 우리 선열들의 기상과 호국정신의 얼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 한편 부안댐의 발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밑거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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