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여성농업인센타(소장 임덕규)와 미래쌀 작목반(반장 홍일권)이 공동주최하고 부안과 하서농협이 후원한 우렁이잡기 행사가 최근 하서초등학교 앞 들판에서 열렸다.
도시와 농촌간의 교류를 통한 문화적 공감대 형성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한 우렁이 잡기행사는 수원 영통지구 쌍용아파트 주민 80여명을 비롯 서울 진보사회를 위한 모임, 대구 북부 새마을금고 협회 회원 40여명, 미래작목반원, 부안 지역주민, 김종규부안군수와 기관단체장 등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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