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순창] 수해복구사업 자체측량설계를 위한 비상근무체제 돌입

 

 

순창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루사 피해로 인한 복구비가 중앙으로부터 확정됨에 따라 수해복구사업 조기발주를 위한 자체측량 설계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건설교통과장을 총괄반장으로 3개반 12명으로 설계팀을 구성, 휴일없이 측량 설계작업을 위한 비상근무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측량설계 대상사업으로 총 19건에 17억8천6백3만원이며 도로분야를 비롯 수리시설분야·하천 및 소하천 분야 등이다.

 

순창군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13건에 9억9천만원·태풍루사로 인해 21건에 45억6천여만원의 피해를 입은바 있다.

 

 

 

남융희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