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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관련 예산의 대폭적인 삭감과 관련,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김복기소장(51)이 사표를 제출했다.
김소장은 5일 "농어촌도로 포장 관련 예산이 군의회에서 전액 삭감된데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표를 제출한 뒤 연락이 끊겼다.
한편 무주군의회는 지난해 무주군이 제출한 올 예산안중 농업관련 예산 등 모두 2백40억원(20%)을 삭감한뒤 주민들의 반발이 잇따르자 재심의를 약속했으나 집행부측의 무성의를 이유로 재심의마저 부결시켰다. /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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