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순창] 경주시청 직원 40명 순창 방문

경북 경주시청 직원 40여명이 8일 오후 장류메카 순창군을 방문 전통고추장민속마을에 들러 장류산업의 현황을 청취하고 고추장마을을 견학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청 김영제 혁신분권담당은 “말로만 듣던 고추장의 고장 순창에 와보니 역시 전통 장류의 향이 물씬 풍기는 것 같다”며 “생산과 연구, 행정이 체계적이고 짜임새있게 운영되고 있는 순창장류산업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민주당 익산갑 지역위원장에 송태규씨 내정

임실임실군, 10월 관광객 129만명 역대 최고 기록

군산군산시의회, 시정 전반 놓고 의원들 ‘쓴소리’

사람들후백제시민대학 수료식 개최

스포츠일반전통의 강호 전북제일고 핸드볼 부활…전국체전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