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 장수한과 설 선물 인기

한비즌한과는 청정지역 장수에서 생산되는 가시오가피, 오미자, 참깨,흑임자, 기장 등 우리 농산물로 가공하고 있어 농가소득에도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입안에서 녹는 부드러운 맛과 수작업으로 속이 꽉찬 한비즌한과를 맛본 사람들의 입소문을 통해 주문이 밀리고 있다.

 

특히 한비즌한과는 김순분 대표의 뛰어난 눈살미와 끊임없는 연구와 지도로 어머니들이 직접 손으로 빚어 속이 꽉 차고 부드러우면서도 달지 않아 전국 유명백화점 및 대형마트로 납품되고 있다.

 

한비즌한과는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4 전국국제발효식품 엑스포 행사에 참가해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기도 했다.

 

한비즌한과의 맛을 보려는 소비자는 전화(063-352-1230)로 주문하면 된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⑥전북현대 가슴에 ‘왕별’ 반짝⋯우승 시상식 현장

익산익산경찰, 음주운전 집중단속

전북현대‘10번째 우승 대관식’ 전북현대, 전주성 극장으로 만들었다

전북현대[CHAMP10N DAY] ⑤함께 울고 웃었던 전북현대 팬들이 준비한 선물은?

익산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