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KT전북본부봉사단, 고산동초생 현장학습

KT전북본부(본부장 강태풍) 사랑의 봉사단은 23일 고산동초등학교 교사와 학생을 초청, IT현장 견학과 새만금 역사현장·부안영상테마파크 방문 등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산동초등학교(교장 김상수) 초등학생 15명과 유치원생 5명, 교직원 5명 등이 참가했고 KT북전주지사 (지사장 박정서)와 전북동부NSC(지사장 홍득표)를 방문해 인터넷 및 전화를 연결하여 시험하는 시험실·인터넷집중센터·TV중계시설·114안내현장 등에서 자세한 설명을 받는 등 IT강국의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또 새만금 간척사업 역사의 현장과 과거 우리 조상들의 활동을 기록하기 위해 건설된 부안영상테마파크를 방문했다.

 

백기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우수기관

정치일반‘완주 수소특화 국가산단’ 예타 통과…전북, 수소경제 선도 기반 마련

정치일반전북도, 제3금융중심지 재도전…연내 신청 ‘임박’

군산군산시, 제7회 건축문화상 시상식 개최

무주(주) 에코시스틱 김두원 대표, 부모님 고향 무주에 1000만 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