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 대산 운교마을-포스코건설 자매결연

남원시 대산면(면장 신동원) 운교마을과 (주)포스코건설은 11일 운교마을에서 주민과 회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사1촌 자매결연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진상호 운교마을 이장의 개회사와 박상곤 상무의 답사, 신동원 대산면장의 축사, 케이크 절단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대산면 농악단의 축하공연 등도 마련됐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대산면 특산품인 아스파라거스, 표고, 고추, 취나물, 스테비아 참미 등 총 10가지 종류 2300만원의 농산물을 구입했다.

 

신기철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