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향토문화·예술 계승교육 선도학교 합동발표회를 8일 전북학생종합회관 대공연장에서 열었다.
도교육청이 올해 특색사업으로 선정한 우리문화에 대한 정체성 확립 및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발표회에서는 22개 선도학교가 심혈을 기울여 내놓은 실적물을 10일까지 전북학생회관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향토문화·예술 계승교육은 △향토문화 예술교육의 계승·발전의 활성화로 민족정서 함양 △향토문화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도 제고로 자긍심 고취 △향토문화 예술 교육을 통한 주인의식의 함양과 공동체 의식의 배양 △건전한 청소년문화의 조성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한 지역유대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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