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부안] "안전파수꾼 만족도 1위 노력" 김원술 부안소방서장 취임

“진정한 군민의 안전파수꾼으로서 119가 군민 마음속에 깊이 자리 잡아 공공행정의 ‘군민만족도 1위’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12일 제4대 부안소방서장으로 취임한 김원술 부안소방서장(47)은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안전한 부안, 살기좋은 부안,을 만들기 위하여 사랑과 화합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김 신임서장은 경남 사천 출생으로 84년 소방과 첫 인연을 맺은 이후, 서울 서부소방서· 영등포소방서, 청와대 소방대, 내무부, 행정자치부, 국무총리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등을 거쳤다.

 

은희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군산시, 도내 유일 ‘AI·데이터 인재 양성 선도기관’ 인증

익산[기획] 청년의 선택 받은 ‘매력 도시’ 익산

남원올해 방문객 1100만명 돌파 예상…관광도시 남원 ‘대변신’

진안진안 학천지구 복합문화광장 구축사업, 6개월 만에 지정기부 1억원 돌파

장수[연말 기획] 2025년 장수군정 어떻게 추진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