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익산 여산파출소 자율방범대와 간담회

익산경찰서 여산파출소(소장 이해범)가 생활안전협의회와 여산자율방범대가 함께 하는 치안행정을 펼치며 주민속을 파고들고 있다.

 

주민과 경찰이 함께 하는 협력치안에 한창인 여산파출소는 16일 오후 이해범 소장을 비롯한 생활안전협의회 및 여산자율방범대 임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주민 안전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들은 이날 환급 사기 사건에 주민들이 현혹되지 않도록 대대적인 홍보를 펼치는 한편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가두캠페인도 벌였다.

 

여산파출소는 생활안전협의회 및 여산자율방범대 임원들이 주민들을 직접 찾아 의견을 청취하고 사고 예방에도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

 

장세용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