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완산구 공무원 우리고장 역사문화 탐방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김태수)는 4일 구청 산하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기 공무원 우리고장 역사문화 탐방 체험행사를 가졌다.

 

상반기 7회에 걸쳐 258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던 이 행사는 전 직원이 우리 고장의 문화유적가치의 재인식과 전통문화중심도시에 걸 맞는 역사관 확립으로 관광 홍보 요원화를 목표로 추진되어 왔다.

 

완산구는 총 13회에 걸쳐 전 직원이 체험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하고 동고산성, 치명자산, 전통문화센터, 한지원, 술박물관, 한옥생활체험관, 공예품전시관등 대표적인 문화자산에 대해 전주의 뿌리를 찾고, 전주 브랜화를 선도할 예정이다.

 

미디어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