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국가보훈처 김정복 장관은 6일 임실호국원을 방문한 자리에서“보훈가족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민원인에 대한 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전주보훈지청 신청사 준공식에 참석차 방문한 김장관은 조춘태 호국원장으로부터 업무 전반에 대한 청취와 함께 주요 시설물도 둘러봤다.
김장관은“이곳은 국가 및 참전유공자들의 안식처로서 참배객과 유가족들에 최대한 경의를 표하고 아울러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