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애인 시설 방문 성품 전달

임실군공무원노동조합원들이 소망장애인공동체를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desk@jjan.kr)

임실군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성남)은 지난 8일 골수성백혈병을 앓고 있는 관촌면 최근원(관촌초등 5)어린이에 성금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현재 전북대병원에서 항암치료중인 최군은 관촌면 방수리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최병일씨의 둘째 아들로 알려졌다.

 

이들은 또 임실읍 오정리 소망장애인공동체(대표 이군수)도 방문, 성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박정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단체장 도전”…전북도청 간부공직자들도 ‘선거 러시’

자치·의회전용태 전북도의원, 공공의료 안정운영 위한 진안의료원 재정지원 법제화 촉구

사건·사고금은방서 금팔찌 훔쳐 달아난 20대 2명 검거

정치일반플랜B도 멈춘 450억 '새만금 청소년센터'...‘치유·힐링캠프’로 활용 필요

정치일반“결혼, 자연 속에서 공공과 함께”…전북도, 새로운 결혼문화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