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세를 떨치는 석채화 대가 김기철 화백이 반딧불축제를 빛내기위해 무주예체문화관 1층 10평의 전시실에서 기념엽서에 직접 시연행사를 갖고 있어 화제다.
김 화백의 손수 제작한 20여점의 석화 전시와 더불어 돌가루 사랑얘기에 방문객들은 흠뻑 젖고 있다.
김 화백은 우리강산의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연석을 직접 채취해 고운 돌가루를 만들어 서정적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반딧불사랑에 짙게 밴 그는 인근지역인 충북 영동출신으로 무주사랑 예찬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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