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을 튼튼히 세계를 하나로' 슬로건 아래 지역곳곳의 소외된 불우이웃을 위해 같이 호홉하며 피부로 느낄수 있도록 봉사하겠습니다"(신임 제5대 무주 반딧불로타리 한정순 회장(53))
"유태인의 탈무드에서 재산, 가족 그리고 남을 위해 희생하는 마음을 행복한 삶 영위와 우리 인간의 가장 소중한 덕목으로 정하고 있습니다" (신임 제4대 새무주로타리클럽 홍흥섭 회장(56))
이들 두 신임회장은 로타리안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회원간 단합과 화합을 위해 재임 1년동안 성실한 자세로 한 줄기 지역사회를 밝히는 안내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취임식은 20일 무주수련원에서 유영만 부군수, 김준환 군의장,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정태 총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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