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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출신인 전북도 시민감사관 권영철(67, 사진)씨가 이달 22일 행안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권 씨는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시민 감사관으로 활동하면서 공정선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권 씨는 불법선거에 대한 사전 감시·감독활동은 물론 공무원들의 중립과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도모하는데 앞장섰다. 무주군 산림조합장을 지낸 권 씨는 현재 무주 군민발전연구협의회장과 장애인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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