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승환 도교육감 진안서 '소통 행정'

전북도교육청 김승환 교육감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소통과 협력강화를 위해 16일 진안지역을 초도 방문, 교육가족 및 유관기관장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김 교육감은 송영선 군수, 김대섭 도의원, 박기천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강행룡 교육장 등 기관단체장 등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진안교육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오후에는 진안 관내 초·중·고교 교장단 및 학교운영위원, 교육지원청 직원과의 직접 대화를 통해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특히 김 교육감은 전북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관계자들간의 원할한 대화 시스템과 상호 협력하는 자세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 능동적으로 소통하는 자세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정읍 바이오매스발전소 건립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 기각

군산군산 CNG·도시가스 요금 전국 최고 수준⋯ 시민 가계 ‘직격탄’

자치·의회전북애향본부, ‘전북애향상’ 후보자 21일까지 접수

사건·사고남원 교차로서 사륜 오토바이와 SUV 충돌⋯90대 노인 숨져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