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고창지사 직원 22명은 궂은 날씨에도 이날 김장담그기(배추 1400포기)와 무밭에서 무를 수확하여 씻기, 시설 주변 청소하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창지사는 사회복지법인 아름다운마을과 지난 2005년부터 인연을 맺은 이래, 매년 주기적으로 위문품 전달, 장애우와 함께하는 각종 행사, 김장담그기, 쌀 기부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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