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지사 직원 22명은 궂은 날씨에도 이날 김장담그기(배추 1400포기)와 무밭에서 무를 수확하여 씻기, 시설 주변 청소하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고창지사는 사회복지법인 아름다운마을과 지난 2005년부터 인연을 맺은 이래, 매년 주기적으로 위문품 전달, 장애우와 함께하는 각종 행사, 김장담그기, 쌀 기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