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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전화 응대 1위

▲ 이중관 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이중관)는 2013년도 하반기 전화친절응대 모니터링 평가에서 전북도내 1위, 전국 7위의 영예를 안았다.

 

농어촌공사에서는 직원의 전화응대수준과 고객지향적 마인드 등을 점검해 고객만족경영을 실현하고자 매년 전화친절응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이중관 지사장은“업무수행과정에서 전화친절응대를 생활화하고 통화품질의 지속적인 향상과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평가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이번 전화친절응대 우수지사 선정은 전직원의 역량강화와 노사화합의 결과다”고 말했다.

임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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