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종규 "융·복합 관광산업 육성 소득증대"

김종규 부안군수 후보는 2일 “부안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단순히 보고 즐기는 수준에서 벗어나 체험하고 힐링하는 시스템과 연계, 소득 증대를 꾀하는 융·복합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무동력 친환경의 챌린지파크와 양잠산업·의료관광을 융복합한 힐링타운을 조성, 서해안 관광의 중심으로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양병대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건·사고경찰, 전주 금은방서 금팔찌 훔친 일당 모두 검거

전시·공연‘공예’ 언어의 울림…제33회 전라북도공예가협회 회원전

전시·공연 ‘조선셰프 한상궁’ 순창·전주서 특별무대 꾸민다

군산동군산 농촌·농업정책연구소 개소

무주무주구천동 ‘자연품길’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