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쌀 시장 완전 개방으로 등으로 인한 문제점 해소를 위해 논에 밭작물을 재배하는 것을 지원한다.
올해 대상지는 무풍면 지성리 지일마을 일대 4ha규모로 군은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과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관정(1식)과 저수조(1식), 개거(L=573m), 관로(L=1086m)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에 착공했으며 9월 말 사업이 완료 되면 2~3모작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주군은 이달 말까지 2016년 논의 밭작물 재배 지원 사업 대상지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주민호응도가 높고 지목 상 논이거나 논으로 상용되는 지구, 5ha이상, 5인 이상의 수혜자가 있는 지구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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