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오는 6월까지 생활안전방범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2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개 읍면 26개소에 30대를 설치한다.
7개소에는 차량판독용 8대를, 19개소에는 도심방범용 22대를 설치할 예정이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지키미와 주민 밀집지역의 일반 방범용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해권 무주군 정보통신담당은 “범죄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최적의 CCTV설치 장소를 찾기 위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사전조사를 마쳤다”며 “노후된 CCTV 교체와 필요장소 추가설치로 군민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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