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문화관광사업 16건 국·도비 11억 확보 성과

남원시가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시 문화관광과는 올해 16건의 공모사업에 국·도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예가람길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조성을 위해 ‘문화예술의 거리·시민예술촌 프로그램’ 사업,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문화예술 분야 총 9건에 2억2800만원을 확보했다.

 

문화재 분야는 향교·서원 시설개보수 지원사업에 5900만원을 확보했으며, 테마관광 분야는 3건에 1억9400만원을 확보했다. 또 국악진흥 분야는 1건에 1억8600만원을, 축제기획 분야는 2건에 4억4900만원을 확보했다.

강정원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통산 3번째 종합우승 전주시…“내년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종합우승 전주시와 준우승 군산시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최우수 지도자상 김미숙, “팀워크의 힘으로 일군 2연패”